3~4년 전 윤범석님 카페에서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지 말아라"라는 글을 읽었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제가 집단 스토킹이 거의 다 실제 상황이 아니라 집단 심리 조종으로
나에게 피해를 끼치는 듯한 상황을 만들 뿐 그런 사람은 없다는 글을 계속 쓰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작년에 집단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는 글을 이 카페에 올렸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범죄자들이 지웠네요. 글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삼일 전기는 스토커가 아니었다를 썼는데요, 안 보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5668
제가 군청 근로자로 3년째 일하고 있는데, T.I가 3년 씩이나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다면 의아할 겁니다.
제가 반복해서 게시하고 있는 연도별 피해 사실을 보면 어떤 직장에도 안착하지 못하고 나오곤 합니다.
2년 전 아바나 증후군과 중국군 전파무기 기사가 나와서 일하면서 인공환청들을 몰아부치던 상황이었습니다.
뇌해킹 범죄가 자꾸 기사화되어서 신뢰도가 올라가고 있다. 따라서 이 범죄 끝이 다가오고 있다.
2년 전에는 이 정도 선에서 계속 인공환청들을 몰아부치고 있었습니다.
작년 전반기와 후반기에 각각 같은 일터에서 2개월 3개월을 일 했는데
전반기에는 함께 선발된 30명 중에서 국정원 돈 받는 스토커 5 년놈까지는 확인을 했다는 글을 썼었고
일하면서 스토커들이 나의 작업을 방해하고 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고
머릿속으로는 인공환청들과 싸우고 근로직이다보니 몸은 일을 하고 있는데
작업 방해 속에서 스토커들과 싸우고 인공환청들과 싸우고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6월에 들어 상황을 거짓말을 너무 많이 늘어놓아 모든 거짓말이
한꺼번에 전부 거짓말에 가짜 상황이라는 것이 들통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근로직을 시작했는데 스토커로 알고 있었던 5명도 다시 왔고
함께 일을 하는데 전과 다름없이 일들을 하면서 스토커로 알았던 사람들은
다들 일을 잘 못하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토커는 아니었습니다. 국정원 돈 받고 스토킹하고 있는 줄 알았던 그 사람들입니다.
작년 7월부터는 인공환청을 완전히 제압했고, 후반기 근로 일은 조직 스토킹 방해 없이
일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조직 스토킹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 내가 미친 것이었나?
제가 심리 조종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상황이 주변을 스토커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동네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조직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던 것이 2002년부터 작년까지 19년 기간이었습니다.
집단 심리 조종의 예를 하나 들면
집에서 20년 전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좀도둑질을 하고 다닌 것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결국은 제가 폭발해서 가족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작성했고 내용은 집에서 집단 스토킹을 당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경우 심리 조종은 나를 보호하려는 본능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혹시 무슨 도둑질을 해서 위기에 몰렸나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었더군요.
가족들이 자꾸만 무슨 좀도둑질을 한 것이 있나 나에게 자꾸 묻는듯한 상황 속에서
가족들은 보호 본능을 자극받아서 어떻게 도와줘야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좀도둑질을 안 한 나의 입장에서는 가족들이 나를 자꾸 건드리니 좀도둑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들과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무진장 노력을 해서 2년 전부터 결국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집단 심리 조종의 또 다른 예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동거라는 말이 제 주위를 맴돌았는데 친구들도 동거라는 단어를 자꾸 언급했습니다.
나는 누가 동거했는지 동거한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설령 안다해도 개인의 자유라서 신경도 안 씁니다.
그런데 이 동거라는 말의 경우 저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구체적인 한 인물이 내가 자신이 동거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떠들고 다녔더군요. 모함입니다.
동거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감도 못잡았습니다.
친구들은 그 사람의 동거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룹이 다르기 때문에 두 집단 간에 얘기가 오고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심리 조종은 저의 친구들에게 동거라는 말이 나와 관련하여 돌고 있는 것처럼 상황이 돌아갔습니다.
친구들은 동거에 대해 전혀 몰랐고, 한 친구는 대뜸 "니가 그런 놈인줄 몰랐다"라고 말을 던졌습니다.
작년에 전화를 해서 혹시 이 친구가 나를 배신했거나 모함에 속아 그랬나 확인해봤더니
그 친구는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해 별 의미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심리 조종은 이렇게까지 사람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나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의 예이고,
일용직 근로를 많이 했었는데 3년 전에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은 정말 잘 해놨는데 내가 일을 엉망으로 해놓고 돈 받아갔다는 상황이 몇 달간 계속되었습니다.
인력사무소장도 내가 일을 잘 하는 것을 알기에 그냥 넘어가다가 악소문이 너무 많으니까
결국 저에게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용직 근로일도 짤렸었습니다.
제가 지금 공기관 근로직 일을 3년을 하고 있는데 여기는 공무원 조직이라 잘 해놓은 일을
잘 못했다고 말이 바뀌지를 않습니다. 심리 조종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쁜 놈들은 심리 조종을 당하면 잘 해놓은 일도 잘 못했다고 떠들어버립니다.
아주 나쁜 놈하고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놈은 나를 생매장하겠다고까지 나왔었습니다.
아주 나쁜 사기꾼 놈이었는데 그런 놈에게는 생매장 언급까지 통하더군요.
하지만 이 놈도 국정원 돈 받고 스토킹하는 범죄자는 아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파악하기가 어려웠던 일은 집에서 벌어진 일로 최근에야 결론이 나왔습니다.
집에 형제같지 않은 쓰레기가 하나 있습니다. 본래 포악하고 놀기 좋아하는 쓰레기입니다.
제 방에서 염색약이 사라지고 뭐가 방바닥에 자꾸 떨어져 있고
방에 뒀던 지갑에서 돈이 자꾸 사라지고 컴퓨터 모니터는 다 긁어놨고
방 안에 둔 것들이 나갔다오면 위치가 자꾸 바뀌어 있고 그랬습니다.
나쁜 것들에게는 이런 심리 조종도 통하더군요.
2년 동안 국정원 돈 받고 스토킹짓 하고 있는 범죄자인 줄 알았습니다.
결론이 국정원 돈 받는 스토커가 아니고 심리 조종 당해서 나에게 피해를 수 년간 입히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들에게는 심리 조종이 나에게 직접 피해를 끼치는 상황으로 가고
나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는 나에 대해 걱정하게 만들어서 상황이 돌아가는데 걱정하고 언질을 자꾸 주고 하니까
나를 의심하고 뭔가를 덮어씌운 것으로 보이도록 만들더군요.
심리 조종은 이게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내 생각이나 감정에 외부에서 개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감정의 작용이나 느낌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T.I도 심리 조종을 당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심리 조종을 당합니다.
제 주변에서 집단 스토킹은 없었습니다. 상황만 그렇게 돌아갔을 뿐 속은 위에 적은대로
나에 대해 걱정하여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하게 했던 것이거나 반대로 나에게 살해 위협을 했던 것입니다.
일자리 팁.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가 있습니다. 시청, 구청, 군청, 동사무소, 면사무소 홈페이지에 공고가 나옵니다.
민간 일자리에서 나쁜 것들과 일하게 되면 아무리 일을 잘해놔도 열이면 열 크게 피해 입고 일을 그만두게 되지만
공공기관은 공무원 사회에 속하다보니까 내가 일 한대로 평가를 받습니다.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한 번 살펴보십시오.
여기서는 심리 조종이 벌어지기는 해도 일 잘 해놨으면 절대로 그만두거나 욕 먹고 짤릴 일이 없습니다.
첫댓글
사람을 이렇게 조종을 하고 있는 것이 뇌해킹의 현실입니다.
동시에 수 백 만 명을 조종할 수 있는 선까지 와있다는 글을 읽었었습니다.
누가 되었건 알면 안 당하고 벗어날 수 있지만 모르면 100% 당합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보면 심리 조종 위주로 범죄가 나옵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십시오.
이 글이 설명이 쉽지가 않아서 빠뜨린 중요 사항들이 좀 있는데,
작년 전반기 일 시작하는데 공무원들이 제 뒤에서 저를 헐뜯더군요.
그때는 이미 감잡은 상황이라서 이것은 인공환청이지 공무원들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뒤로 훽 돌렸습니다.
공무원들은 다른 얘기 나누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