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선거는 생사를 가르는 전쟁이다]
(손병호)
*좌빨이 노리는 선거전투
좌빨은 선거를 캠패인이라하지 않습니다.
전투라합니다.
운동의 차원이 아니라 살고죽는 차원으로
생각한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좌빨의 선거는 온갓 모략, 선동, 조작,
폭력,날조,매수가 난무하는 전쟁이 되는 겁니다.
지난 지방선거가 그랬습니다.
1.평화선동으로 개돼지들을 마비시켰습니다.
2.여론조사 조작으로 승리를 예비했습니다.
3. 예산 뿌리기로 유권자들을 마비시킵니다.
이번 선거도 그 방법을 사용 할 겁니다.
1. 2018 지방선거는 트럼프가 한몫하여
도와 줬지만 이번엔 어림없는 일이고...
북 돼지 역시 문적과 보조를 맞추어 줄
가능성이 없어요.
문적 일당이 기대하는 짓은
시진핑을 모셔와서(그래서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합니다) 판문점으로 유인하여 트럼프 같이
돼지를 부르게해서
거기에 문적이 한자리 끼는겁니다.
그걸로 개돼지들에게 또 평화 몽혼약을
주입시키고 싶은데..
진핑이나 돼지나 문적을 인간취급 안하니
문적은 아마 두놈에게 무지막지한 돈을
퍼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효과도 트럼프에 반밖에 안되고,
돈을주는 방법의 난제와 진핑과 돼지가 돈만 먹고
문적의 뜻대로 움직여주느냐가 문제일 겁니다.
2. 여론조사를 지속적으로 민주당 압승으로
조작해서 결과가 민주당 압승이 나와도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미리 조작 여론조사로
정지작업을 해 놓고...
조작 투 개표를 실행하여
미리 조작해둔 여론조사와 개표 결과의 수치를
거의 맞추는 것인데...그게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윤석열이 문적의 의도를 눈치체고,
벌써부터 2400명 검사 총동원령을 내리고
부정 투개표를 철저히 예방하고 잡아내라고
독려하기 때문입니다.
더해서 11일부터 윤석열은 지방검찰을 순시하며
선거부정의 예방과 단속을 또 독려했습니다.
그 효과는 엄청 큽니다.
문적은 윤이 그러던 말던 부정선거를 획책하겠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졸개들은 달라요.
그들에게는 "걸리면죽인다"는 윤석열의 으름짱은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윤이 부정 투개표만 막아준다면 이번 선거는
무조건 승리합니다.
3. 선거용 예산 살포가 극열해서 노인층을
포섭 할 겁니다. 그런데 예산살포는 한국당이
공격 할 수없어요.
노인층들이 반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산살포에 한국당도 한몫 했음을
알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건 각 지역 공천자들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그 돈은 문적의 돈이 아니고
우리 자식들의 돈"이라는 것을 노인들에게
강조해야겠지요.
60일 남은 전투일까지..
이제부터 나라를 살린다는 신념으로
우리 모두 진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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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님의 페북 글(2020.2.12)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