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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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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더 작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아기들.gif
겟백 추천 0 조회 16,798 22.11.17 22: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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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7 22:00

    첫댓글 우리애기도 니큐에 잇다나와서 넘 슬프다 ㅠㅠㅠ 흑흑 진짜 첨에보고 너무 작아서 앞에서 울기만하다 나왓는데

  • 22.11.17 22:02

    어머세상에....

  • 22.11.17 22:02

    아가..건강하게 자라렴

  • 22.11.17 22:03

    아프지마ㅠㅠ

  • 아 세상에ㅠㅠㅠ

  • 22.11.17 22:07

    나도 잠깐이지만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잘 자라서 초딩때 조폭 마누라됐삼.. 힘내 아가들아 얼른 자라서 뛰어다니자

  • 22.11.17 22:07

    너무 작아,,,

  • 22.11.17 22:10

    아구ㅠㅠㅠ 얼른 건강하게 쑥쑥크자

  • 22.11.17 22:10

    아기들은 아프지 마라 ㅠㅠㅠㅠ

  • 22.11.17 22:11

    아이구 세상에..마지막애기는 저대로 뱃속에 있다고 해도 믿겠어

  • 22.11.17 22:12

    진짜 작은애들은 모나미 볼펜만한 아가들도 있음… 작고 소중해.. ㅇ아프지말고 쑥쑥크자

  • 22.11.17 22:16

    헐 그러고보니 생각났다 내동생도 인큐베이터에있었다고했는데,,, 저아기들도 다 건강했으면좋겠어

  • 22.11.17 22:30

    나도 인큐베이터 있었는데 가망이 없어서 의사가 나 죽는다고 엄마아빠한테 포기하라했다함 ㅠ 그리고 심지어 나 살아있는거 보고 어떤 의사는 “어? 얘 아직 안죽었네?”했대 그리고 겨우 회복해서 퇴원하는데 의사가 지금 멀쩡해 보여도 얘 분명 자라면서 후유증으로 장애 생길거다 눈이 안보이던 귀가 안들리던 말을 못하던지 그럴거라 했다함., 근데 존나 건강히 자라서 개 지랄맞고 건강한 대장부가 되었습니다.. 주3회 이상 헬스 가서 쇠질 안하면 죽는 병에 걸림... 아가들도 나처럼 다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 22.11.17 22:42

    어우 그 의사 뭐야ㅡㅡ 말을 왜 그렇게해

  • 22.11.17 22:43

    우와 여시 멋지다 ㅜㅜㅜㅜㅜㅜ 중환자실 아가들도 여시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길 ㅜㅜㅜㅜㅜㅜㅜ

  • 22.11.17 22:58

    여시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진짜 ㅎㅎㅎㅎ 그 의사는 말을 뭐 그렇게한대?ㅡㅡ

  • 22.11.17 23:47

    의사 미친 십샤끼야 아냐 아직안죽었네? 미친사이코새끼인가..부모가슴을 찢어발기고 기봉적인 인성도 안된새끼야ㅠㅠ
    여시 너무 기특하닿

  • 22.11.17 22:31

    에고고 넘 작고 소중하다ㅠㅠ

  • 22.11.17 22:33

    원래 애들 몸집은 뱃속 막달에 키우는거라.. 그전에 나오면 다작지 ㅜㅜㅜㅜ아가들아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 22.11.17 22:44

    ㅠㅠ 힘들게 세상에 나왔으니 부디 건강하게 자라줘!!!!!!!!!!

  • 22.11.17 22:56

    발바닥전체가 내 엄지보다 작았어 ㅠㅠㅠㅠ소중해 아프지마 아가들아

  • 22.11.17 22:58

    아가들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나렴!ㅜㅜ

  • 22.11.17 23:23

    생판 모르는 남의 아가 봐도 눈물이 나는데 친모부는 얼마나 눈물날까ㅠㅠ

  • 22.11.17 23:29

    나도 8삭둥이인데, 그땐 인터베이큐에서 한달 있어야하는데 죽을 수도 있으니까 출생신고 하지 말라고 했대! 그래서 실제 생일이랑 민증 생일이랑 한달차이나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건강해서 문제인 사람 되어버림

  • 22.11.17 23:47

    아가들아 건강하구 행복해야 돼

  • 22.11.17 23:48

    ㅠㅠㅠ너무소듕.. 건강하게 자라렴..

  • 22.11.18 00:14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실습 때 봤는데 600g대였음.애가 손바닥만 해 ..보기만해도 닳을것 같은 애가 온갖 선을 주렁주렁 달고있어...너무 맘 아프더라

  • 22.11.18 00:22

    팔삭둥이 등장! 나도 아슬아슬해서 출생신고 늦게해서 실제생일이랑 3주 다른데 맨날 뛰어다니고 밤새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세상 튼튼하게 자랐어 이세상 팔삭둥이들 모두 화이팅!

  • 22.11.18 01:29

    아가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

  • 22.11.18 03:39

    어머머 막짤 애기 작은거 모르고있다가 팔잡고있는거 나중에봤네 비교하니까 엄청작다... 진짜 건강하게 씩씩하게 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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