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투어
북유럽투어 4일차 노르웨이 야일로 하당에르 비다고원 풍경 1/2
베르겐에서 버스로 이곳으로 이동하며 북극권의 툰드라 고대지역을 엿볼 수 있다.
버스로 이동중 고원지대 설경과 함께 이색적이다.
도로변에 여자그림은 운전수의 졸음방지용 이라 한다.
이곳은 하당에르 비다고원지대로 가는 골목에 해발 800m가 넘는 지역에 세운 호텔이다.
하루 숙박료가 500유로가 넘는다고 한다. 겨울 시즌은 눈이 많이 운영을 하지 않고 여름한철 운영 한다고 한다.
아직도 눈이 덜 녹았다.
호텔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호텔에서 커피한잔하고 이곳 전망 좋은곳에서 콧바람을 쎄었다.
Ola L. Garen (1857 – 1915) was the one who got the idea to build the hotel in the 1880s. At that time there was only a walking track to the top of Vøringsfossen. English tourists had previously figured that a hotel would become a world attraction, and John took their word for it. But to make his plans come true he had to have a better way to transport the building materials so that the horses might climb up the Måbødalen. A new road was built and named Tømmerløypet. The hotel, named Fossli Hotel, was designed by architect Fredrik Konow Lund in the Art Nouveau style.[1] It welcomed its first guests in 1887 and was finally completed in 1891.[1]
Fossli Hotel naturally attracts many visitors because of the magnificent Vøringsfossen. Over the years, it has been visited by writers, musicians and royal physician. Edvard Grieg lived in the hotel in the summer of 1896, and composed Norwegian Folk Songs, Opus 66, here.[2] There is still a piano on site made in 1896 by Zimmermann factory in Leipzig, as Edvard Grieg once played on it.[3] The hotel has been in the ownership of the Garen family for four generations, and currently is run by the great-grandson of John, Erik Garen. It has today 21 rooms, a restaurant, cafe, terrace, bar and a souvenir shop, being also possible to use the hotel as a conference facility.
눈에 녹은 물이 모여 폭포수가 되어 여곳에서 한꺼번에 이곳으로 떨어지는 풍경이 폭포소리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피오르 협곡이 멋지다.
철제로 전망대와 산책로를 만들어 볼거리가 많다.
노르웨이는 캠핑카를 무척 많이 볼 수 있다.
이곳을 뒤로 하고 다시 해발 1300m 이상의 비다고원으로 향한다.
이 집들은 여름한철 별장이나 캠핑용으로 사용한다.
겨울에서 눈이 10m이상 쌓여 올라 올 수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