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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신비주의와 반과학주의-21세기에 부흥하는가
내일은 희망 추천 4 조회 680 13.10.06 14: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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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15:29

    첫댓글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10.06 16:13

    큰틀에서는 공감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동의학에 근거한 기 이론으로 기 이론은 모든 침술의 이론적 바탕이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 이론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으며

    다만 그 실제적 효능만이 인정되고 있고

    그 바탕인 기 이론에 대해서는 양의학에서나 과학계에서 전혀 인정하고 있지않은 현실이지요.

    즉 그 효과는 인정하면서 그 이론적 바탕인 기 의 실체에 대해서는 검증된바가 없으므로

    인정할수 없다는 이율배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 13.10.06 16:20

    다시말해서 효과는 일정정도 분명히 나타나는데...

    그 본질에대한 과학적인 검증이 안되었다고 하여 그 본질이 사라지거나 없어지는것은 아닌 것이지요.

    분명히 어떤 본질이 있고 그 본질에 의하여 현상이 나타나는 법인데

    현상은 객관적으로 인정하면서 그 본질을 무시하는것은 절대 과학적인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침술 현상에 대한 본질을 기 라고 양의학계나 과학계가 인정할수 없다면...

    그 침술 현상에대한 다른 이론적 근거나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는것이 과학적인 입장인데...

    다른 근거나 이론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기 이론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것은

    전혀 과학적인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13.10.06 16:32

    산삼의 효능 자체가 기 이론이 없으면 그냥 무우 덩어리가 됩니다.

    즉 오행 음양론의 기 론에 근거하여 산삼을 효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지요.

    삼의 주 성분이라 할수있는 (양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삼의 효능중 사포닌 성분을 최고로 치더군요)

    사포닌 성분은 더덕이 삼보다 열배가량 더 많이 들었고 그외 현제까지 밝혀진

    삼의 성분들은 도라지나 더덕을 병합할 경우 삼보다 몇배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화학적 분석학적으로 밝혀진 약리작용을 하는 삼의 성분 뿐만이 아니라

    기 이론에 근거하여 삼의 기적 요소가 큰 약리작용을 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 작성자 13.10.06 16:34

    현상을 인정하면서 본질을 무시하는게 아니지요
    학문이란건 드러난 현상 결과를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원이 아니고
    현상의 본질이 대체 무어냐 하는걸 탐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기라는게 지금까지의 과학이론으로 본질이 설명이 안된다는거지
    인정하고 말고의문제가 아니지요

    이카페에서 가장 합리적 사고를 가지신 아놔키스트님 답지 않습니다 ~~^^

  • 13.10.06 16:53

    정리하면...

    화학 분석학적으로 밝혀진 약리작용을 하는 산삼의 주 성분들만을 일별해보면

    산삼 먹는것보다 더덕이나 도라지 무우를 드시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이지요.

    약리적 성분으로만 말하자면....

  • 13.10.06 16:47

    나답지 않다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문제 제기한 부분은 양의사들과 과학계의

    객관적 합리적 과학적 사고가 결여되었다는 점이지 ....

    기 의 실체를 인정해달라거나 말라거나가 아닙니다.

    즉 양의학계나 과학계가 객관적 합리적 과학적 입장을 견지하려면

    기 이론에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 대안으로서의 또 다른 이론체계를 제시하면서 비난이나 비판을 하여야지

    그 어떤 이론적 대안도 없으면서 기 이론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비 과학적

    비난과 비판을 가하는 양의학계나 과학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점이 어떻해 나답지 않은 모습이죠...?

  • 13.10.06 17:21

    제가 기 이론에 대한 신비주의에 심취한것이 아니라...

    동의학적 이론이나 침술이 현상적으로 검증된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그 본질 실체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못하였지만 그 본질과 실체에 대한 동의학적 임상경험을 통해

    간접적인 증거들은 이미 객관적으로 확인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기 이론에 근거한 동의학이나 침술이 전혀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일으켰다면

    현제까지 동의학이 존재할수 있었을까요....?

  • 13.10.06 17:23

    물론 저는 기 를 통해 어떤 신비로운 현상이나 행동을 할수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무협지에 나오는것처럼 하늘을 나는 경공술을 한다거나....

    손가락으로 기를 쏘아 상대를 쓰러뜨리는 신기를 보요준다든가....

    특정 혈도를 집어 상대를 꼼짝하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킨다거나....

    이런 류의 기 이론을 통한 신비주의는 거냥 웃고 말지요...

    어디에서나 설레발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 13.10.06 20:23

    윗 글은 근본적으로 모순에 빠져 있네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성보다 본능과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그 인간들이 발전시켜온 과학과 의학은 무조건 믿으라는 얘기를 하는 것은 사기꾼들이나 하는 소리죠. 게다가 "그러나 이제 과학은 스스로 그 자체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하여 순수한 지적 탐구가 가능한 시대에 왔다"라고 당당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네요. 자본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고 선과 악의 경계조차 바꾸어버린 현 시대의 자본의 해악을 빼고는 근본적인 자기모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 13.10.06 20:37

    오히려 자본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는, 오래전부터 신비주의와 반과학주의 취급을 당하던 영역에서 과학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지만 그 영향이 커지면 반드시 자본으로 인해 제거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윗 글을 쓴 사람도 그걸 모르고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로 저 글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다는 결론이 나오니 선한 글은 아니군요.
    현실 속의 거짓들은 반드시 진실로 포장을 하죠.

  • 13.10.06 20:47

    과학이 현상을 파고들다보면 하나를 위해 들어 갓지만 들어 갈수록 의문만 많아지고 명확한 진리라고 발히기가 어려운것이
    과학의 현실이라 보는대 위의 글은 너무 과학을 맹신하는군 ...
    세상모든것을 과학으로 설명할려다 오히려 의문만 드욱 많아지는것이 현과학의 현상태가 아닐까.
    위의 글은 오만이요
    그리고 자본주의의 부정 체제의 불만을 조롱조로 욕구불만으로 말하는것이 영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글입니다.
    모든 사람의 역사 문화 욕구 희망 환경 행복등등이 그체제의 태두리 안에서 엉어리 지어 있는것인대 꼭찝어 욕구하나만을 찍어 올린저자
    전 별로 좋케 보이질 안쿤요.

  • 작성자 13.10.06 21:14

    글쓴이가 의사같습니다.

    인문학의 개념이 부족하고 걍 그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는것도 아량이 아니실지...^^

  • 13.10.07 13:51

    과학의 한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인간의 욕망 탓으로 돌리는 해괴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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