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시위
UFO는 이제까지 무수히 지구인류들 눈에 목격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지구인류들 대부분은 UFO나 외계인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측들도 외계의 존재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외계인을 마치 우주의 괴물이나 파충류쯤으로 묘사하거나 지구인류들과 형태가 다른 기형인간 비슷하게 묘사하고 있다.
외계의 존재들의 본래 모습은 결코 파충류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다. 외계의 존재들은 오히려 지구인류들보다 더 아름답고 고상한 용모를 지닌 존재들이 많다. 그들은 고차원의 문명과 정신세계를 누리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외계의 존재에 대해서 성경에도 잘 묘사되어 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세명의 천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천사들은 남성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용모가 미녀들처럼 아름다워서 동네 청년들이 몰려와 자신들과 성관계를 맺어줄 것을 강요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던 내용이다.
불 수레는 빛을 반짝거리며 나타난 UFO를 묘사한 것이며, 불 수레를 타고 온 천사들이란 외계존재들을 뜻한다. 외계존재란 의미가 무엇인가?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세상에서 지구를 찾아 온 존재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당연히 천사들도 지구의 존재가 아니라 하늘 어디선가 살고 있는 외계의 존재이기 때문에 외계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신라건국신화에도 UFO를 묘사한 이야기가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빛나는 알 속에서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나왔고, 그 사내아이가 신라건국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늘에서 내려온 그 빛나는 알이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UFO다. 그리고 박혁거세는 그 빛나는 알을 타고 지구에 내려온 외계의 존재인 것이다.
단군신화에도 보면 하늘에서 수 천 명의 하늘시민들을 이끌고 땅에 내려와 나라를 건설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들이 누구인가? 그들도 역시 외계의 존재다.
세계 각국 고분이나 유적의 벽화에도 하늘에서 내려온 UFO나 외계 존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결국 외계와 지구가 교류해 온 역사는 깊으며, 옛날부터 외계의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은 지구인류들이 신성시대하는 대상이었다.
외계의 존재들은 이렇듯 신성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외계존재에 대해서 파충류나 괴물 같은 선입견을 가지며 혐오감을 표시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UFO는 반드시 존재한다. UFO를 목격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직접 목격했다고 하는 목격자들도 있고 사진으로 촬영한 자료도 많다.
이렇게 쉬지 않고 인간들의 눈에 목격되는 UFO를 현대의 지구인류들은 왜 아직도 믿으려 하지 않을까?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군사대국에서는 비밀리에 외계연구소를 운영한다. 그곳에는 UFO라든가 외계인에 관한 자료가 충분히 보관되어 있다.
심지어 러시아에서는 지구에 추락하여 깊은 눈 속에 묻혀있는 UFO의 잔해를 발굴해서 보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자료는 극비리에 보안을 유지한다. 장차우주정복이라든가 우주전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야심들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우주전쟁이 발발하는 날, 우주의 주도권을 가진 군사대국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키를 잡게 되고 인류를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선진국들의 우주주도권을 잡기 위한 쟁탈전은 치열해질 것이다.
지구를 말살하기 위한 최고의 음모는 우주전쟁이다.
지구에는 지구의 인류들과 지구를 말살시키려는 음모꾼들이 숨어서 활동한다. 그 음모꾼들이 지구의 경제권과 재산권을 손아귀에 쥐고, 지구인류들을 식민지처럼 악용하고 있다. 지구의 인류들은 음모꾼들의 손에서 더 이상 놀아나지 않도록 의식에서 깨어나야 한다.
장차 인류의 불행을 방지하려면, 우주전쟁은 결코 지구상에서 발발하지 못하도록 온 인류들이 힘써야 할 것이다.
지구를 말살시키려는 음모꾼들의 조종에 놀아나는 군사대국들의 야욕 때문에, 지구에는 외계인 포로수용소도 만들어져 있다. 포로수용소에 갇혀있는 외계인은 기형인간 형태도 있고 파충류 형태도 있고 생김새들도 다양하다. 그들이 본래의 외계인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만들어서 지능화시키고 훈련시켜서 보낸 인조 외계인들이 포로수용소에 갇혀 온갖 실험의 대상이 된다. 인조 외계인도 사람처럼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지능이 있고, 피부나 근육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외계인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외계존재들은 지능이 뛰어난 파충류를 훈련시켜서 지구나 다른 문명이 존재하는 행성에 파견한다. 지구에서도 장차 개나 원숭이를 훈련시켜 우주여행을 보낼 수 있다. 그때 다른 문명세계의 외계존재들이 지구에서 보낸 개나 원숭이를 발견하고 그들도 역시 다른 외계인에 대해서 착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든 지구에는 쉬지 않고 외계의 친선 사절단 UFO가 찾아온다. 그 외계의 사절단은 다양한 우주의 문명권에서 찾아온다. 샤르별처럼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곳에서도 찾아오고, 그보다 훨씬 문명이 떨어진 세계에서도 찾아온다.
그래서 우주문명이 크게 발달하지 못한 후진 문명세계에서 찾아 온외계 사절단의 UFO는 자칫 우주의 미아가 되거나, 다른 세상의 별에 추락하여 비극을 겪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그 중의 운 나쁜 UFO 사절단이 지구에서 사고를 당하여 불운을 겪고 있을 것이다.
샤르별에서 보낸 UFO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초 광속체이며 순간이동이 가능한 비행체다. 샤르별의 UFO는 다행히 지구에 추락하거나 포로가 된 사례가 없다. 앞으로 소개하는 UFO는 샤르별의 UFO에 대해서만 설명한다.
UFO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파뵤시 에너지이며, 파뵤시 에너지는 4차원 현상을 일으키는 우주의 감추어진 물질이다. 파뵤시 에너지는 우주공간에 가득하며, UFO는 파뵤시 에너지를 자가 증폭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파뵤시 에너지가 증폭되면 4차원 현상을 일으킬 수 있고, 순간이동이라든가 갖가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인간의 몸에도 우주기운이 증폭되면 초월적인 힘이 발생한다. 인간은 우주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있는 우주의 유기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이 기를 수련하는 목적은 우주 에너지를 몸속에 증폭시키기 위해서이며, 그 결과 다양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한다.
파뵤시 에너지는 기를 수련할 때 몸속에 증폭되는 우주에너지와 같은 현상이다.
UFO는 파뵤시 에너지를 이용한 4차원 현상으로 인간보다 지능이 높은 초월적인 우주지능의 힘을 발휘하며 우주공간을 종횡무진 한다.
UFO는 쉽사리 인간의 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위장술도 대단하다. 모습이나 색깔을 자유자재로 변경시키기 때문에 주변에 나타나도 인간들이 분간하지 못할 때도 있다.
UFO는 별처럼 하늘에 떠있기도 하고, 구름처럼 변해서 흘러가기도 하며, 바위처럼 변장해서 산 능선에 앉아있기도 한다. 지상의 지형지물에 맞춰 변장을 하거나 탈바꿈을 하는 명수다. 그래서 인간의 눈에는 쉽게 띄지 못한다.
UFO는 우주의 친선사절단이며 우주의 소중한 전령사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우연히 UFO를 사랑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틈만 나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UFO에 대해서 외계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우주의 4차원 문명세계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을 들려준다.
지구인류들이 외계존재들처럼 고결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겸비하고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의미에서다.
UFO에 대해서 설명해주면 믿어주는 사람도 있고 비웃는 사람도 있다. 한번은 어느 단체에서 내가 들려준 UFO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가해 온 적이 있다.
"UFO라니? 정신 나간 소리 집어치우라고 해! 외계인은 또 뭐야? 우주에 지구 말고 사람이 태어나 사는 곳이 어디 있다고 헛소리를 하는거야, UFO가 있다면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게 만들어 보지? 그러면 믿을 테니까."
이런 내용의 말들로 비웃으며 나를 조롱했다.
그러한 비웃음은 한두 번 들었던 말들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다.
그런데 UFO는 나의 말을 조롱했던 그들에게 멋진 시위를 보여준 적이 있다.
그들이 어떤 종교행사를 벌이고 있는 야외에서, 갑자기 햇무리가 지며 태양으로부터 UFO 3대가 나타나 그들의 머리 위에서 시위를 하듯 맴돌다 사라진 사건이었다.
그때 나타났던 UFO는 여러 사람에게 동영상 사진으로 촬영되었다. 마치 태양 속에 숨어 있다가 나타난 것처럼, 햇무리가 지는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들 머리 위와 하늘을 종횡무진 비행하는 UFO의 모습은 엄청난 하늘의 이벤트가 아닐 수 없었다.
나의 말을 비방했던 그들은 오히려 UFO가 자신들의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나타난 하늘의 응답이며 길조라고 아전인수처럼 해석했다. 이처럼 생생하게 UFO의 사진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사례는 아직 없을 것이다.
아마도 UFO가 자신의 실체를 지구인류들에게 확인시켜 주려고 증거로 남겨 둔 선물일 것이다.
나는 가끔씩 가까운 곳이나 먼 곳에 나타난 UFO를 목격하지만,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목격할 때도 있다. 최근에는 동반자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가 목격하기도 했는데, 그 UFO는 우리 일행이 하산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공중에서 뒤따라오며 배웅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하나뿐이던 비행체가 우리들 머리 위로 가까이 날아오더니 두 대로 분열했고, 분열된 하나는 서쪽으로 비행을 계속하다 사라져버렸다.
나머지 하나는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는 상공에 계속 머물러 있으며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다가 집 부근까지 따라왔다.
한다.
그 UFO를 같은 시간에 멀리 떨어져 있던 동반자도 목격했다고 그리고 나의 동반자가 그날 저녁 침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을 때 문득 창밖을 바라보니, 가까운 산의 정상에 집까지 배웅했던 UFO가 떠나지 않고 내려 앉아 있는 모습도 보였다고 했다.
마치 나의 동반자가 잠든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기라도 하듯…
이처럼 UFO는 생생한 모습으로 나와 동반자들의 주변을 맴돈다. 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위로와 격려를 하듯 주변에 나타났다 돌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UFO는 나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나의 동반자들과 함께 UFO에 동승하여 우주여행을 떠날 날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어쩌면 나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들과 함께 영원히 지구를 떠나버릴지도 모른다.
나는 가까이 나타난 UFO를 바라볼 때마다 지구를 떠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가 많다. 모두 부질없는 것들, 훌훌 털어버리고 고해의 바다를 떠나고 싶을 때가 가끔씩 있다. 하지만 운명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동반자들과 아직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떠나고 싶은 유혹을 잠재우곤 한다.
UFO가 나타나면 보이지 않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때로는 사랑의 메시지이고 때로는 훈계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미래를 예시하는 메시지가 들려올 때도 있다.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들려주는 가장 중요한 소식은, 지구의 마지막 때 출현하는 큰 빛의 정체이다. 지구의 마지막 때 나타나는 큰 빛은 하늘이 지구를 버리지 않는 사랑의 증거일 것이다.
UFO는 지구인류들에게 희망의 상징이다.
하늘이 지구를 버리지 않기 위해 잠시라도 감시를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랑의 상징이 UFO다. 지구인류들은 이제 외계존재에 대해서 UFO에 대해서 배타적 마음 대신 친근한 마음을 가지자. 그리고 이제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자.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1 <우주의 목소리> -박천수著
첫댓글 수많은 목격담과 증거자료들이 있어도 각자의 아집이 있어서 인정하고 싶지 않고 직접 보여주어도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부정하는건 이게 바로 악의뿌리 어두움 이지요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지혜로움
본것도 못 믿는 어리석음
이게 바로 세뇌교육과
오염된 음식을 먹고 성장한 결과물
언젠가 진실이 들어날거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책 내용대로 맞추어지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통하면 느껴지고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