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나는 평생 경찰서에갈 일이 없을거라고생각하며 살아옴..그런데..3일전 피싱 사기 당해서천만원 털리고경찰서에 신고하러 처음 갔음.개새끼 잡히면합의고 나발이고인실좆시켜버릴 예정임.여시는 한번이라도경찰서에 신고했던 적 있어?이유가 뭐였어?
윗집 데이트폭력 듣고 문자신고 밖에 술마시고 고성방가 한남 신고..
미칠 할배가 우리집 문 두드려서; 문딸라하고 지랄해서 신고함 ㅗ
가족
소음
이상한 남자가 뒤쫓아와서
옆집에 남자랑 여자랑 싸우는데 여자 막 비명 소리 들려서 바로 신고 ㄱ
아빠한테 맞다가 죽을 거 같아서, 엄마랑 싸우는 거 보고
윗집 젊은 부부 싸움에 여자가 악 소리지르고 있어서
전철에서 술취한사람이 모르는 한남한테 시비걸고 패서.. 신고함
문이안열리는거야 문앞에 취객이 자고잇더라 ㅋㅋㅋㅋㅋ
바바리맨
친구자살시도해서
집에있는데 집 밑에서 싸워서... 남자가 일방적으로 여자한테 소리지르고 위협함
성추행
한남이 버스에서 이상한 짓 하길래
중딩때 친구가 아침마다 버스에서 성추행 당해서 신고해줬고 영화보러가는 길에 택시기사분이 돈안내고 가려는 사람 때문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하셔서 신고했었으
원룸살때 앞집에 친구 살았는데 남친인지 뭔지랑 존나싸우고 막 험악한 분위기같아서 경찰부름
아파트 어느 집 부부싸움
도난카드 누가 쓰려고 해서… 근데 갑자기 출동한다길래 오지 말라고 함ㅋㅋㅋㅋ
카페에서 일하는데 술취한 사람이 가게 테라스에서 안나가서
와 새벽 고속도로에서 미친 한남새끼가 역주행으로 걸어오더라...고속도로에서...취해서 역으로 걸어와...2차로에서...나 살인자될뻔
길가는데 편의점 앞 파라솔에서 급식이들 술 마시면서 야야 신고 하라그래 씨발!! 하면서 허세부리길래 진짜 신고함
보이스피싱 때문에 ㅅㅂ ….. 후 내가 살면서 경찰서가서 신고도 해보고 조사를 다 받아봤다니 아직도 안믿겨
아빠가 몽키 스패너로 내 머리 깨부시려고 해서…ㅎ… 다행히 신고해서 지금은 따로 잘 살고 있음
길가다 묻지마폭행 당해서 신고한게 인생처음
한남이 시비 걸어서 현장에서 모욕죄 고소..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함
내 카드로 자꾸 카카오페이에서 뭐가 긁히길래... 해킹당한줄 알고 신고했는데 범인 울언니였음 ㅠ 내가 옛날에 등록해놨던거...
밖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남자 화내는 소리 들려서 경찰에 신고함.
서비스직일하는데 고객이 윗통벗고 직원멱살잡음ㅠㅜ
동네에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사람 있길래..... 1월이었음.... 여자분....
아 그리고 병원근무직시라 종종 신고함.. 아동학대의심...(신고의무자)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진짜로 몸싸움해서... 너무 무서웠음 ㅜㅜ
고딩때였는데.. 여고였는데 여고앞에서 차에서 자위하는 아저씨 있어서 신고함
편의점알바중 취객들 진상 술쳐먹고자는거랑 돈안내고술쳐먹기
우리집 현관문에 기대서 자는 취객 신고
해장국먹으러 갔는데 냄져 둘이 치고박고 싸우면서 테이블 엎어서 신고함 시발ㅜ
최근에는 아동학대의심
교통사고 ㅠ
한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자는데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보니까 중년남성이 20대 초반?정도 돼보이는 여자한테 욕하면서 막 눕혀놓고? 때리는거야 둘다 존나 취해보였음 ;; 경찰에 신고하고 계속 보는데 아빠랑 딸이었음 뭔상황인지는 잘 몰르겠곸ㅋㅋㅋㅋ;;;;;;;;; 너무무서웠어
몰카범신고
몇년전에 술취한새끼가 내가슴 만지고가서 그새끼 손목잡고 밖으로 끌고가서 경찰부름
어렷을때 아빠 미쳐날뒤어서 엄마 발로차고 물건 다 던지고해서 경찰부름
집에 혼자있는데 어떤 남자가 벨누르고 카메라는 손바닥으로 가려놔서.. 문자로신고해봄
윗집 데이트폭력 듣고 문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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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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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어느 집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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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는데 술취한 사람이 가게 테라스에서 안나가서
와 새벽 고속도로에서 미친 한남새끼가 역주행으로 걸어오더라...고속도로에서...취해서 역으로 걸어와...2차로에서...나 살인자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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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남자 화내는 소리 들려서 경찰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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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병원근무직시라 종종 신고함.. 아동학대의심...(신고의무자)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진짜로 몸싸움해서... 너무 무서웠음 ㅜㅜ
고딩때였는데.. 여고였는데 여고앞에서 차에서 자위하는 아저씨 있어서 신고함
편의점알바중 취객들 진상 술쳐먹고자는거랑 돈안내고술쳐먹기
우리집 현관문에 기대서 자는 취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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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아동학대의심
교통사고 ㅠ
한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자는데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보니까 중년남성이 20대 초반?정도 돼보이는 여자한테 욕하면서 막 눕혀놓고? 때리는거야 둘다 존나 취해보였음 ;; 경찰에 신고하고 계속 보는데 아빠랑 딸이었음 뭔상황인지는 잘 몰르겠곸ㅋㅋㅋㅋ;;;;;;;;; 너무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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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아빠 미쳐날뒤어서 엄마 발로차고 물건 다 던지고해서 경찰부름
집에 혼자있는데 어떤 남자가 벨누르고 카메라는 손바닥으로 가려놔서.. 문자로신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