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성 원래 엠자형 머리입니다. 어릴 때 부터 엠자였고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60남으셨는데 탈모가 없습니다. 어머니와 형은 탈모입니다. 최근에 머리가 얇아진것 같고 뭔가 앞머리가 비어보이는 것 같아서 탈모클리닉을 갔습니다. 갔더니 앞머리쪽 모발이 듬성듬성 얇았습니다. 조금 위로 올라가면 모발얇기는 적당하고 3가닥씩은 모발이 있었습니다.클리닉하시는분이 탈모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피부과에 갔는데 피부과 의사분께선 왜 왔냐고 하십니다. 앞머리 헤어라인은 원래 뒤나 위에보다 얇은거라 하십니다. 엠자도 원래부터 엠자였다면 정상이라 합니다. 더 파이는 것 같으면 다시 오라합니다. 저는 조금 찜찜합니다. 앞머리 헤어라인이 원래 더 얇은 것이 맞는가요? 피부과 의사분말로는 탈모는 위에부터 얇아지는거라하는데 맞는건가요? 머리 감을 땐 한 10~15가닥씩은 빠지는것 같아요
첫댓글앞머리쪽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모발이 얇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그렇기 이야기 했을 거예요. 노화는 20대 중 후반부터 찾아오기 때문에 너무 이른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클리닉에서는 전문의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뒷머리와 앞머리 정수리 밀도를 비교해서 탈모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어디 피부과를 다녀오셨나요?
첫댓글 앞머리쪽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모발이 얇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그렇기 이야기 했을 거예요.
노화는 20대 중 후반부터 찾아오기 때문에 너무 이른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클리닉에서는 전문의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뒷머리와 앞머리 정수리 밀도를 비교해서 탈모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어디 피부과를 다녀오셨나요?
아닙니다. 앞머리 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으면 앞머리부터 얇아지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앞머리쪽에 일명 애기머리라고 하는 얇은 모발이 거의 없습니다
앞머리쪽은 뒷머리에 비해 모낭당 들어가 있는 모발의 숫자가 적은 것 뿐이지 원래 얇고 그런건 없습니다
피부과라고 해서 모두 탈모진료를 제대로 보진 않습니다. 탈모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1. 앞머리 쪽보다 뒷머리 모낭 당 모발 갯수가 많아서 말씀을 하셨거나 탈모가 앞머리부터 살짝 진행되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추측이 드네요.
2. 탈모는 정수리부터 혹은 앞머리부터 그 어디든 시작 가능 합니다.
3. 가능하면 탈모전문피부과를 방문해보세요. 피부과 진료과목 자체가 워낙 광범위해서 제대로 잘 말씀 못 하는 병원도 은근 있습니다.
저도 헤어샵 가면 앞머리부터 가늘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몇군데 더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머리감을 때 머리 안빠지는 사람 없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