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HAS 신월(12.25~1.8)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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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스크랩 [심테사주게임] MYLOHAS 신월(12.25~1.8)운세

아른아른한 추천 0 조회 5,851 11.12.25 19:11 댓글 529

게시글 본문내용

"MYLOHAS"를 보실때 참고해주세요^^

(이 운세에 대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시기에 대한 기본사항을 공지해놓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마이로하스 운세는 일본의 "이시히 유카리"님께서 "마이로하스"잡지에 올려주시는 운세입니다.

운세의 종류에는 "연간운세", "월간운세", "주간운세"가 있는데요, 올라오는 시기를 살펴본다면,

1. "연간운세"의 경우는 일단 "맛뵈기"로 하나의 운세가 올라오고, 그 후에 "어마어마한 분량의 운세"가 또 올라오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의 1월 초 중에 올라오구요^^

2. "월간운세" 가 "만월, 신월운세"로 한달에 두번 나뉘어 올라오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만월과 신월은 매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확정은 아니지만, 만월은 보름달이 뜨는날, 그리고 신월은 초승달이 뜨기 직전으로 생각해주시면 편안하겠네요;; 한마디로, 음력 1일과 15일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여튼 변경된 사항도 신경써 주세요^^

3. "주간운세"의 경우, "일어판"자체가 금요일 밤~ 토요일 정도에 올라오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일본의 공휴일) 그 올라오는 시기가 늦어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되면 제가 공지를 하는데요, 카페나 제 블로그에 그 공지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이로하스 신월운세입니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오늘이 벌서 크리스마스네요^^

요 몇일간 엄청 춥더라구요 ㅠㅠㅠㅠ

막.. 나가자마자 후회하고.. 단세포처럼 그래놓고도 또나가고;;;;

그래도 나름 잘 보내고 있네요^^;;

친구들이랑 망년회도 몇번 했고..

내일은 가족끼리 샤브샤브 먹으면서 와인한잔씩 하기로 했네요^^;;

그래서 내일은 장보러 마트를 가야하는데.. 엄청 추울거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요 ㅠㅠㅠㅠ

여튼간..ㅎㅎ

그래도.. 추워도.. 행복하고 건강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주간운세는 일본어판이 26일 그러니까 월요일에 올라온다고 하니..

번역작업해서 올리기까지 조금 시간이 더 소요될듯 싶습니다~

참고해주세요^^

今週の運勢は？

양자리

이 시기의 당신은, 바깥 세계를 향한 투쟁의식이 자연스럽게 강해지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세계의 것들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정말로 손에 넣을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자신의 노력이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리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는것과, 자신이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손에 넣는 것과는 사이에서, 당신은 어느정도는 괴리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나중에 "내가 정말 원했던게 겨우 이런것이었나.."하는 의문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 당신은 당신 내면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자신의 가까운 곳에 있는 "무언가에 대한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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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황소자리

아주 웅대하고 굉장한 "시동"의 시기입니다.
가장 큰 지도를 펼쳐서 그중에서 목적지를 찾고 선택하는듯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예를들어, 나라로 치면 국경도 뛰어넘는 것과 같이, 자신이 두려워하여 차마 넘어서지 못했던 그 한계를 모두 극복해낼수 있고 뛰어넘을수 있을만큼의 "기동력"이 점차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본질에 반대되는 듯한 조언을 듣고,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당신의 행동에 불을 붙이는 그런 경우도 있을듯 합니다.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생각되는 그것이, 누군가와 맞부딪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상황들을 만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주 빨리 진행시킬수 있는 이른바, "지름길"을 발견해낼수 있는 그런 아주 열정적이고 격동적인 "뜨거운"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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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쌍둥이자리

사람과의 만남이 잦은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만남들은, 사람들간의 감정의 거리를 조절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끼게할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깊게 파고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거부당한느낌이 들어도, 그러한 감정을 알면서도 그래도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렵지는 않은 그런 시기입니다.
이러한 기분좋은 거리감들은,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좋은점으로 작용하여 약간은 단조로웠던 당신의 세계에 아주 흥미롭고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초반에의 약간의 불안정함, 또는 지나침, 부족함등이 느껴졌을지 모르나, 앞으로는 더 큰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는,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는게 오히려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사람들간의 만남속에서 귀중한 것들을 얻게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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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게자리

"왁자지껄 시끌벅적하다"라는 표현은 요즘의 당신에게는 해당되기 어려운 말입니다.
이런 저런 많은 상황들을 다 생각해보고 분석해보고, 상대방과 토론을 거쳐가면서 목표가 보이지 않는 막연한 대화를 거듭하고, 그러한 것들이 모이고 모여 종국에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성과"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 전혀 해결방안이 없어보였던 일들로 인해 논의나 회의를 되풀이해가는 동안, 상대방의 숨겨져있던 재능이나 아이디어등이 문득 떠오르게 되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제안하는 그 힘은, 사실 그 상대방 속에 잠재되어있던 것이 자라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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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사자자리

운세가 꽤나 굵직굵직한 바쁨들 속에서, 상냥하고 경쾌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매력적인 사람들도 많이 만날수 있을 것이며, 그로서 당신의 매력도 높게 평가될 것입니다.
즐거움이 모든것을 다 쏟아도 될 조짐이 보입니다.
지적인 힘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거나 사랑하는사람을 지키거나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다방면으로도 바쁘고, 생각해야할것도 많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여러가지의 바쁜면이 오히려 당신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기 때문에 그 분위기만큼은 상당히 가치있어보입니다.
깊이 생각해야하는 시간들이 존재합니다만, 그래도 그 시간들은 결코 "고민"이나 "방황"은 아니며, 진지함이 가득한 그러한 시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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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처녀자리

가까운 사람의 요구에 점점 응해나가는 시기입니다.
응석을 부려도 좋은 상황도 점점 많아질 것이며, 반대로 응석을 부림으로써 상대방의 힘을 이끌어낼수 있는 그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이야기를 할때에는 눈높이를 아이와 동일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이와 마찮가지로 상대방과 같은 눈높이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있을듯 합니다.
서로간의 입장은 조금쯤 다를 것으로 보일 것이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당연한 감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차이를 알아차리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에게 다가갔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그리고 그사람이 얼마나 기뻐할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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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천칭자리

사랑이 반짝거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의지의 소통이 활발해집니다만 이 상황에서는, 당신의 의식보다도 느낌이 더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만드는듯 합니다.
누군가에 대한 깊은 애정이나 밝은 호의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행동을 불러오는 느낌이 듭니다.
당신은 "이성적인 생각"을 하는데 뛰어난 사람입니다만, 여기에서는 상냥하고 따뜻한 감정이 주변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주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2/29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전갈자리

의지와 용기가 결부되고, 자신이 바라고 있던 그대로, 세계와 연관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세계"는 어찌보면 2가지로 나뉘어진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미의 세계"라고 할수 있으며, 또다른 하나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의 이미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즉, 전자의 세계는 "작은"세계, 그리고 후자의 세계는 "넓은 세계"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두가지의 세계와 어떤식으로든 연관되어 살아갑니다.
때때로, "세계"가 당신을 향해 어떠한 힘을 작용해오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이 시기의 당신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세로 자신의 힘과 세계를 연관지어가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나 다른 사람을 컨트롤한다는 의미가 아닌, 어찌보면 상당히 성실하고 진실된 그런 결의일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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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사수자리

생동감넘치게 맑은 힘이 당신의 몸안에 가득 차있고, 그로인해 어디로든 날아갈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시기가 되기까지 몇가지 징후들을 통해 "당연히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짐작해왔을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상황에서의 당신은, 어디로든 뛰어나갈수 있는 해방감을 현실화시켜 어디든지 갈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바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나가며, 그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들을 듣게 됩니다.
그 목소리들중에는 즐거운 대화도 있을 것이며, 다소 거칠은 교섭도 오고갈 것입니다만, 어쨋거나 대부분의 대화들은 당신을 기대대로의 방향으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사수자리는 느긋할때와 활발할때의 차이가 큰 별자리입니다.
이 시기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 마음가지가 강해지는 활력넘치는 시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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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염소자리

누군가를 위한 물건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의욕적으로 창조해내고 있는 그런 시기입니다.
최종적으로 "그사람"에게 건내주기 위해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꾸준히 만들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 물건은 정말로 당신의 실력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며 당신의 손으로 상대방에게 건내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러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 민감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더 큰 보수를 얻기 위해 시작하거나, 무슨일이 있어도 손에 넣고 싶은 보물을 만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도 아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그 마음가짐이 바로 그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듯 합니다.

스포트라이트:12/25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물병자리

계속적으로 당신의 매력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기쁜 일들이 많은 시기로, 자신의 재능을 인지하고 그런 것들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가고자 하는 의식이 강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부한다"는 것이 지식이나 정보를 모아 자신의 머릿속에 입력시키는 그런 작업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해 더욱더 잘 알아가는 작업이라고 느낄수 있게됩니다.
이 시기,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과의 관계를 평소보다도 더 가깝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은 그 거리가 가깝기 ?문에 오히려 마음으로부터의 결부도, 그 결부가 끊어지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끊어지기 쉬운 그 결부를 다시금 단단히 잇는 상황이 다시금 순환해올 것입니다.
이것을 잇고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으로하여금 지금까지보다 훨씬더 걷기 쉽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스포트라이트:12/27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물고기자리

직접적인 "자기주장"에 의해 상황을 움직여나갈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른사람과 부딪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주장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자기주장"은 다른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항의가 아닌, 상당히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일종의 "선언"과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어지거나, 들러본적 없는 장소에 가보고 싶어지거나 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들은, 여러가지의 "이의"도 생겨나게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의"나 "싸움"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강한 의지로 여겨졌던 것들이 사실은 독특한 가치관에 의해 선택된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이 발하는 그러한 행동에는, 젊음과 날카로움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2/30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일어판 원문 출처 : http://www.mylohas.net/astrology/

번역판 출처 : http://cafe.daum.net/Star42ask

http://blog.daum.net/eriny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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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oving sky without wings.. 원문보기 글쓴이: 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