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찌개도 부담" 도시락 싼 상인들…사라진 남대문 '쟁반배달'[르포] - 머니투데이
"옛날에는 시켜서 먹었지. 요즘은 이렇게 싸와서 먹어." - 20년째 가게를 운영 중인 오모씨(63) "쟁반 배달 문화도 곧 유물이 되겠죠." - 30년여간 쟁반 배달 장사를 한 신모씨(63) 지난 28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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