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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과 같이 망국의 전교조 패거리들은 아무것도 모를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연평도사태를 북의 입장을 대변하는 왜곡 교육을 버졌이 하고 있습니다.사법당국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명천지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어도 사법당국은 낮잠만 자고 있습니다.전 국민이 분노해야할 일입니다!(옮긴자 註)****
아 래
급히 협조 구합니다>전교조에 의한 북괴 연평도 무력침공 만행 물타기 교육 시작 - 아래와 같이 제보해 주십시오.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말초등학교 학부모 제보 사항을 알립니다. 해당학교 2학년 담임인 전교조 교사 한사람이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이번 연평도 북괴 공격은 사실과 달리 대한민국 국군이 선제공격을 가해 일어난 이북의 방어 응사 사건이라고 어린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학부모의 놀라운 제보입니다. 놀랍게도 좌파 빨갱이 전교조들의 준동이 또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종래의 6.25를 북침이라 주창했던 이제 까지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또 시작되는 것 임에 우리 국민 모두가 비상사태나 다르지 않은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자녀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음흉하기 짝이 없는 학생가르침을 철저히 막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사실이 있을 시 반드시 제 홈페이지 http://blog.chosun.com/whagok22341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애국국민 모든 분들께 간곡히 알려드리며 부탁드립니다. 또 시작하는 전교조의 빨치산식 잘못 된 준동을 이번에도 반드시 막아야 우리 자녀들의 대한민국 우리나라 국가관 의식이 온전하게 바르게 성장 될 것입니다.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 11. 39.(화) 화곡 김찬수 올림.
추신: 정재학(IPF국제언론인포럼 편집위원,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데일리안 편집위원, ptimes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에게 제보하셔도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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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있나? 전교조는 도데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묻고 싶다.
스승의 그림자는 밝지도 않는 다는 옛 선인들의 스승에 대한 존경을 스스로부정하고.민노총의 노동자로 전락해버린 전교조교사들..그들이 교육현장에 남아 있는한 청소년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노래만 할수는 없을것이다 ...민노총간부에 의해 저질러진 전교조 서울조합원 000여교사 성(性)폭력사건 ~국민앞에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조사하여 밝히겠다고 공언하고도,아직까지 밝히지 못하고 침묵하는 이유를 전교조는 밝혀라~성(性)의 평등.. 좋다....전교조 조합원 000여교사의 민노총간부에 의한 성폭력사건 하나도 밝히지 못하고 성(性)을 지켜주지 못하면서. 청소년들의 성(性)을 보호하겠다는 것인지 밝혀라...설마.북한 개일의 기쁨조 ?
이런 정신나간 작자들..
모조리 청소하여 김정일 앞으로 택배로 보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형제, 자식 들이 전사를 했을때라도 그런 얼빠진 소리를 지껄이고 있을려나..
전교조 모조리 참수시켜라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