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시어머니가 떠준 남편 목도리 실 풀어서 다시 떠줬는데 화 내심
현지에서먹힐까 추천 0 조회 19,516 22.11.18 20:47 댓글 2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19 19:14

    시모 무슨 애도 아니고 어른이 되가지고 저렇게까지..참 유난이다

  • 22.11.19 20:15

    선물을 풀어서 다른거 만든다는게 상식적이지가 않음

  • 존나 유난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19 21:43

    222

  • 22.11.19 22:29

    서운한거부터 이해가안가 안버린게 어디여 며느리한테 감사하다해야제 시누는 또뭐임

  • 22.11.19 22:48

    나는 반대 상황 겪어봤는데 (구남친한테 떠준거 구남친 어머니가 수정해주심)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었음.. 내 목도리를 사람이 하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주셨다는게..
    그 목도리를 다시 풀어서 새로 만든거라 해도 처음 목도리를 떠준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버리지 않고 다시 하고 다닐 수 있게 고쳐준거라고 생각함
    존내 감동이야 나는..

  • 방치한건 아들인데 왜 며느리한테 화가나지...

  • 22.11.19 23:41

    이해안감
    묵혀둔 것 보다 낫지않나

  • 치매야 죽으라해 그냥

  • 22.11.20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1.20 16:48

    다떠나서 어디서 귀한 남의 집 딸한테 물건을던져
    노망났노

  • 22.11.22 01:02

    고마운거 아닌가? 노망난 남의 어매 이제 연끊고 살아도 되니 잘됐네

  • 22.11.22 23:15

    어제뜬거 풀러서 다시 떠준것도 아니고
    8년간 처박아둔거 다시 떠줬다하면 이런것도 할 줄 아냐고 존나 뜨친하지ㅡㅡ
    노망났나 왜 저래

  • 22.11.24 10:53

    안하고 다니니까 버렸으면 화 안냈을거? 진짜 지랄도 병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