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이구 머리야!
랑랑 추천 0 조회 94 06.12.07 14: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2.07 14:51

    첫댓글 확 기고 입으면 매굴 자신이 있으니 그렇지요~저도 며칠전 남편에 실수로 없어진 돈만큼 안먹고 안쓰려 하니 힘드네요~~

  • 작성자 06.12.07 15:03

    확~ 김치를 주 메뉴로 계속 올리고 무~우 가지고 국을 끊이면 되남유~

  • 06.12.07 14:53

    제 남편도 상가집에 가면 장난으로 하곤 했었는데..요새는 그런것도 하지 않더라구요..술이 더 좋아서 그런가봐요..ㅎㅎ 암튼 연말 지혜 짜 내서서 알차게 보내십시오.

  • 작성자 06.12.07 15:01

    연말이라더 답답합니다. 조카 고시 합격해서 식사하러 친정 나들이 가야합니다. 날아서 갈수도 없고 에궁

  • 06.12.07 15:20

    빠듯한 생활속에서 지혜롭게 살림살이 꾸려 나가시기가 매우 힘드시죠 ... ㅎ여자들이 느끼는 고민인듯 싶어요 ..님~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06.12.07 15:39

    지금 당장은 아니래도 파장이 크긴 할듯싶어요. 가랑비에 옷젖으니까요.

  • 06.12.07 15:23

    머리 아프면 팬잘 찿으세여~~ㅎㅎ 보아하니 , 크게 머리 아퍼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지나고 나면 해결 돼 있고 잊혀지니 말입니다~ 그런 것 자주 있는 것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지요 머...

  • 작성자 06.12.07 15:40

    제가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돈 쓰는 것을 여러번 여러각도로 생각합니다. 없는 시절에 생긴 습관입니다.

  • 06.12.07 16:40

    요즘은 상가집 가서도 밤샘을 잘 안하던데...상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딴데 간거 아닙니까? 혹시.....뒷 조사 한번 해 봐야 겠네요? 설마?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2.07 17:21

    음~ 그건 제 능력밖에 일입니다. 다행히 제가 머리가 좋질 않아서 웬만해선 의심안습니다. 재주껏 놀러가도 어쩔수 없읍니다. 제가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습니다.

  • 06.12.07 16:42

    잔소리 한마디도 하시지 않고 오히려 좋은 쪽으로 해석하시는 랑랑님은 참으로 지혜로운 아내임!!!~~~~~

  • 작성자 06.12.07 17:40

    피해갈 수 없으면 즐겨라. 했습니다. 말려서 될 일도 아니고 저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한번 데었으니 한참은 기웃대지 않겠지요. 땄으면 기고만장해서 매일 누구 돌아가시기만 기다리면 어째요.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해야지요.

  • 06.12.07 18:48

    뽀찌라도 뜯어서 택시타고 일찍 들어오시지...본전 생각나서 꽁지돈 쓰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 06.12.07 23:25

    에구~어쩌것어요....남편들그런낙이라도있어야살쥬~~~~할만큼하면 나중엔 스스로안하데요....

  • 06.12.08 11:14

    어쩌지유 속상하시지요 잊어버리세요 자꾸 본전 생각하면 남편이 미워짐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