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관의 인사권 맞습니다. 조선시대 이조라고하면 오늘날 행자부와 인사위원회의 혼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관은 병조에서 관장했겠죠, 오늘날 국방부라 보시면 되겠구요.
'')빙고~ㅋㄷ
저기..혼동스러운데용..이조전랑=이조+전랑 이 맞죠? 그리고 이조는 내외의 관원, 전랑(낭관)이 3사관원 선발..아닌가?? 이렇게 되어..서로의 세력견제..??
조선시대 이조와 병조의 정5품 정랑(正郞) 및 정6품 좌랑(佐郞)을 합하여 부르던 말. 조선시대 이조와 병조의 정5품 정랑(正郞) 및 정6품 좌랑(佐郞)을 합하여 부르던 말. (출전 : 네이버) 여기서 정량과 좌랑을 낭간이라 부릅니다. 다른 6조에도 낭관이 있지만 특히 이조와 병조의 낭관을 전랑이라 부릅니다.
이조전랑이란 이조에서 낭관을 가리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조+전랑 보다는.. 이조의 전랑으로 보심이 ^^;
우와..예전에도 그랬지만..정말..헷갈리는 거네욤~ㅎㅎㅎㅎ 여하튼..감사합니다..^^
첫댓글 문관의 인사권 맞습니다. 조선시대 이조라고하면 오늘날 행자부와 인사위원회의 혼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관은 병조에서 관장했겠죠, 오늘날 국방부라 보시면 되겠구요.
'')빙고~ㅋㄷ
저기..혼동스러운데용..이조전랑=이조+전랑 이 맞죠? 그리고 이조는 내외의 관원, 전랑(낭관)이 3사관원 선발..아닌가?? 이렇게 되어..서로의 세력견제..??
조선시대 이조와 병조의 정5품 정랑(正郞) 및 정6품 좌랑(佐郞)을 합하여 부르던 말. 조선시대 이조와 병조의 정5품 정랑(正郞) 및 정6품 좌랑(佐郞)을 합하여 부르던 말. (출전 : 네이버) 여기서 정량과 좌랑을 낭간이라 부릅니다. 다른 6조에도 낭관이 있지만 특히 이조와 병조의 낭관을 전랑이라 부릅니다.
이조전랑이란 이조에서 낭관을 가리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조+전랑 보다는.. 이조의 전랑으로 보심이 ^^;
우와..예전에도 그랬지만..정말..헷갈리는 거네욤~ㅎㅎㅎㅎ 여하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