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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다던 비는 안오고 푹푹찌는 찜통 더위지만
막상 집에서 나오니 바람도 조금씩 불고 고운님들
맞이하러 가는데 더위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늘은 다행히 햇살도 뜨겁지 않았고 바람도 가끔
불어주어 숲속길을 오르락 내리락,,,,
물론 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는분도 많으셨지만
쉼터에서 오늘 처음 참석하신 가객님의 열창도
듣고 연산군 묘역도 둘러보았다
고운님들 오늘 즐거우셨으리라 믿으며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 점심은 공무님께서 사시는 동네에 오신분들을
대접 하신다고 한사코 결제를 하셨다
공무님
공무님 응원차 오신것만도 힘이되는데 점심까지
사 주셔셔 넘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리딩 무진장님 총무 쎄느님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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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리꾼선배님 마으미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공무님!
격려의 말씀 힘이되어
에너지충전만땅채우고 왔습니다
참가자 전원 밥값 ㅎㅎ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대에서도 자손대대로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온가족 모두 건강하십시오
오늘오셔셔 행복 만땅하셨죠
자주 나오셔셔 에너지 충전하세요
고운밤 되세요
소리꾼 선배님& 마으미 선배님♡
폭염의 날씨임에도 울 고운님들
건강걷기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놀이터를
마련해주신 공무지기님께
저희들이 감사한 마음에
대접해 드려야 되는데
걷기 전원 점심값을
지불 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베푸신 넉넉한 인심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서
나날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엄지님 매번 도와주고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공무님께 넘 죄송해서 담기회에 한번 대접해 드려야 될텐데 말입니다
마음이님 먼곳에서 일찍 오셔서 인원 체크하시고 더운 날씨에
깔끔하게 뒤마무리 해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멀어도 전철에서 에어콘 빵빵나오니 넘좋고 멀어도 공짜니 좋고요
리딩하시랴 사진봉사까지 넘 수고하셨어요
리딩님의 수고덕분에 여러분이 행복걷기로 에너지 충전하셨답니다
마으미 일일총무님,
오늘 결산정리 잘해주시고,
수고너무 많으셨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4호선 전철타고 같이 옆좌석에 앉아오면서,
정담있게 나눈 대화로 친근감이
한층 더해진것 같습니다.~^^
친숙해 짐에 정감이 더 가기에,
좋은 추억으로 고히 간직 하자구여.~
경대학님 잘 들어가셨지요
5670덕분에 여러분들 만나고 대화 나누고 넘
즐겁습니다 담에 자주뵈요
공무지기님,
오늘 만나뵈어 반가웠 습니다.~
점심식사도 배불리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에 만날때엔지기님과 좀더 친숙한 대화를
나눠 볼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날 더운날 총무 하시느라 고생많았읍니다
보통때는 엄두도 못내지만 울걷님들과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대사방님 반가웠습니다
소리꾼 선배님 마으미 총무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함께 하지못하 아쉽습니다
공무지기님이 함께 해주시고 식대도 부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진장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바쁘신데 운영진님들께서 신경써주시니 저희는놀이터에서
나이도 잊은체 철없이 노는 어린아이가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기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예쁘신 문향님
고운님들과 함께하니 하루가 행복했지요
함께 한 하루가 보약이 되셨으면~~~
카페지기님이 사주신 점심 잘 먹었읍니다.
중바위님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공무님이 사 주신 점심도 꿀맛이였고 죄송하면서
기분도 좋더라구요 ㅎㅎㅎ
현일이두 꼭갈라구 햇엇는데
분하게 됏군요,
,
그대신 가족들과 제사 지내셨잖아요
고운님들과 함께 걷는길은 즐겁고 힘도
안들더군요
담 걷기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총무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하님 간식도 넉넉히 싸오셔셔 잘먹고 점심은 공무님이
사주시고 어제 수고한것도 없이 인사만 받아 송구합니다
걷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이고 추억이고 그리움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마으미 일 총무님 상복 더위에
건강 걷기님들위해 사랑으로 봉사해주셔 넘 감사합니다 다음 걷기에서 반갑게 만나요~^
하는일도 없이 인사만 받았어요
다음번에 만날때 제가 명찰을 10개정도 구입해서 없는분들 드려야
겠드라구요 어제 많이 찾으시는데,,,,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며 ~~~
컴이 말썽부려 이제 봅니다.
더운 여름 수고 했어요.
서하미님 오셔셔 반가웠어요
고운님들과 함께한 산행은 즐거운 추억이 되여
이담에 하나씩 꺼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