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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카톡 공유글 서글픈 인생 / 채 육 만
채육만 추천 0 조회 212 16.02.29 12: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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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13:32

    첫댓글 그래도 힘들게 일하고
    잊을때가 좋았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물망초사랑님
    좋은글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6.02.29 17:22

    윤정례님
    안성댁 님
    고맙습니다
    이번 글에도 너무 예쁜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더불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16.02.29 15:57

    그래요
    세월을 버릴수도 잡을수도
    없기에 걍 흘러가게 두는것이
    순리겠지요
    우린 그 순리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겠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으렵니다
    멋진글 감사히 보네요
    오후시간도 홧팅이요
    물망초사랑님 ~^^♡♡♡

  • 작성자 16.02.29 17:24

    하얀사랑님
    어김없이 너무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영상글에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한 시간
    잘 보네고 계신지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16.02.29 16:05

    젊어서 바쁘게 일할때는 정말 힘들고 괴롭다고 불평,불만을 늘어 놓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하면 저녁8~9시에 집에 오면 녹초가 되곤했지요 그때는 푹 한번 쉬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니 세월 앞에 장사가 없나봐요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16.02.29 17:25

    작은곰님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저는 일찍 퇴근해서
    커피한잔의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저
    하옵니다

  • 16.02.29 17:04

    지난날들을되돌아봅니다

  • 작성자 16.02.29 17:27

    용현 떡집 님
    반갑습니다
    올랜만에 뵙네요
    평안하시요
    소중한흔적 남기고 가셨군요
    어제보다오늘이 더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16.03.01 22:25

    서글픈인생


    인생은 허무하게만 지나가는
    오늘을 생각하니 그래도
    정신없이 살았던 그날이
    좋았던 것 같다 ~^


    한참 힘들게 일하던 그때는
    푹 쉬는게 소망이였는데
    이제는 쉬어야 할 시간이 없구나

    좋은글에
    다녀감니다
    물망초사랑님,,

  • 작성자 16.03.02 10:07

    미소야님
    밝은미소야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머물다 가셨군요
    어제보다오늘이 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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