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계시록의 해석의 대부분이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를 가져다 계시록의 미래에 붙여
버리고 과거나 현재를 계시록의
미래에 가져다 붙여 버립니다
미래에 있을 일을 현재에 가져다가
가르쳐 버립니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서도 징기즈칸
아돌프 히틀러 . 맥아더 . 스탈린 . 폴
포트.......
이들이 등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계시록은 미래의 일입니다
또한 현재를 계시록의 끝까지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 미국 . 중국 . 러시아
교황 . 한국.....
이들이 세상 마지막의 빵빠레를
장식합니다
예로 황당한 해석 중에 이들 나라들이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는데 B2 폭격기
지원해 주고 우리나라는 현무 4
발사해서 시리아 박살내고
이스라엘 돕기 위해 흑표전차 공수해
주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잘못되었기에 과거나 현재를 계시록에
가져다 소설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이 난장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계시록에 과거나 현재를 끌고 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계시록의 때는 둘째 인에서부터
지구가 완전하게 황폐화가 되는
세상이 됩니다
땅이 찢어지고 또 찢어지고 땅이
엎어지고 또 엎어지고 산과 섬들이
왔다리 갔다리 해 버리고 산과 섬이
사라지고 해 달 별이 기능을 상실해
버리고 이러한 때가 계시록의 때인데
과거나 현재를 계시록에 대입을 하면
됩니까?
계시록의 때는 상상이상의 때가
됩니다
과거나 현재와는 비교불가의 황폐함의
때가 됩니다
계시록의 때가 되면 과거나 현재는
완전하게 사라집니다
기억조차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기억에서 지금의 문명은
완전하게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지는
황폐함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 과거나 현재를 가지고
계시록을 해석하면 됩니까?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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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을 해야 합니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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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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