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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영성아카데미(성경열기.영성치유) 원문보기 글쓴이: 주와함께
제 1절 .질병의 특성
질병의 원인이 영적이기 때문에 세상과학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며 영적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한 병에 대하여 이해가 부족하고 꺼려하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과학이 볼 수 없고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문제점도 많고 오해되는 부분도 많다
그러나 신앙적인 문제와 영적인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분이기에 이러한 질병은 의사가 다루어야할 부분이 아니라 교회에서 다루어야할 부분이다
①.질병의 원인과
②.질병의 특성과
③.질병을 일으키는 악한 영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마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1.질병의 원인이나 의미
사단이나 악령(귀신)들이 인간의 몸에 칩입하여 영이나, 혼이나, 육신에 이상이나 장애를 일으킨 질병이다
(이하 사단이란 악령들의 사역적인 명칭을 의미함(엡6;12,계12;9 참조)
2.치유의 특성
①.질병의 특성을 잘 분별해야 함
②.귀신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함
③.귀신의 추방으로 급속한 치유가 일어남
④.혼의 병과 구별을 분명히 해야 함
⑤.혼의 병과 겸한 귀신의 병을 잘 분별해야 함
⑥.육신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치유해야 함
⑦.심하게 육신이 망가진 질병은 건강회복을 위한 사후조처를 하여야 한다
⑧.사후처리를 잘하여 혼적인 결함이 없도록 해야 함
⑨.귀신의 칩입이나 공격의 과정을 잘 알아야 한다
⑩.영적인 지식과 분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3.사단과 귀신의 정체와 실체
(1).사단과 귀신의 정체
①.사단=마귀 (계12;9) 단수 정관사를 붙여 쓰인다
사단(대적자)은 하나님에 대한 용어로 쓰일 때
마귀(방해자)는 인간에 대한 용어로 쓰일 때 사용된다
루시퍼(아침의 아들 계명성;사14;12),붉은 용(꾀이는자;계20;2),바알세불(귀신의왕;마12;34),아바돈(무저항의 사자;계9;11),옛뱀(간사한자;계12;9,창3;1),벨리알(사악한 딸,적 그리스도;고후6;15), 공중의 권세 잡은자(엡2;2),
②.귀신은 사단의 졸개들로 ■디아볼로스■란 중성 복수로 사용되고 있다
성경에는 천사들 중의 1/3에 해당하는 타락한 천사들로서 지옥 또는 이 땅위에 던져진 존재 (유6절, 계시록12;7-12, 벧후2;4,사14;12,겔28;14-17)로 되어 있다
불순종의 영(엡2;2),악의 영(엡6;12),미혹의 영(딤전4;1-3.살후2;11),점치는 영(삼상28;8),더러운 영(계16;13-18;2),거짓말하는 영(왕상22;10,대하18;20) 잠들게 하는 영(사29;10)
거듭나지 않은 영은 사단의 세력 하에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귀신을 부릴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방치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특별한 목적으로 사람을 부리고자 하면 귀신을 사람에게 침투시켜 무당을 만들게 하든지 혹은 예수 믿으려하는 사람들에게 칩입하여 방해를 하게 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반드시 물로서만 회개하여 거듭날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리고 성령세례 받은 사람은 성령을 소멸치 말고 계속하여 성령의 흐름(요15:1-10)이 있어서 우리의 마음에 성령으로 충만하고 전신갑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예수 믿는 사람도 귀신이 틈타거나 칩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행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예수 믿는 사람에게 귀신이 틈타지 않는다는 구절은 성경 아무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와 같이 귀신이 예수 믿는 사람에게 칩입할 수 없다는 주장은 영적인 차원의 세계를 육신적인 차원의 세계로만 보는 영적인 지식이 모자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육신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2원론적이요 지극히 인간적인 발상에서이지 성경에서 연유된 발상과 주장은 아니다 오히려 성경에 반하여 귀신을 두둔하고 영적인 눈을 가리게 하는 처사이다
다만 상식적인 생각에서 예수와 귀신이 어찌 함께 공존 할 수 있겠느냐는 이러한 세상 상식과 풍속을 따르는 육신적인 사람은 성령의 사역이나 신령한 것을 잘 분별 못하게 되어 하나님이나 하나님나라를 잘 알지 못 하게 되고 사단이나 사단의 나라도 잘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2).귀신의 실체
(창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의 생기(生氣)로 만들어진 것이 인간 영의 실체이다(창2:7) (요20:2)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의 실체를 뼈와 살이 없는 기(氣)의 형체로 되어 있는 인격체로 말하고 있으며 악령은 살리는 생기(生氣)가 아니라 죽이는 사기(邪氣,死氣)로 되어 있는 인격적인 존재이다
이 영이 인간의 영과 혼과 몸에 칩입하여 생각과 마음과 몸을 지배하여 사단이 주장하는 이론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육신이 되어 저들과 같은 사단과 같은 형태의 존재로 만들려고 하고 성령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형태로 만들려고 한다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이론이요 진리이다 이 진리를 하나님 나라의 생명과 심령을 가진 사람(엘리야의 심령)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따라 말씀을 전하는 게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것이 영이요 생명이다 이 말씀 즉 진리의 영을 받아 드리면 우리의 생각은 달라지고 심령에는 생기가 살아나고 생명이 살아난다
사단에 속한 사람의 이론이나 말을 들으면 기가 죽고 낙심이 되거나 시험이 들고 죄를 범하게 된다 성경에 관한 진리를 왜곡하여 사단이 주장하는 이론(세상풍속이나 공중권세)으로 각색하여 주장하면 사단이 지배하는 이론이나 거짓 진리를 선포하면 거짓 영이 나오게 되어 영을 죽이기도 한다
(대하 18:22)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대하 18:23)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귀신을 축출하다 보면 속칭 벙어리 귀신이 있다 이러한 귀신은 독종이라서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인격을 갖추지 않은 상태의 영일 경우이며 동물의 영일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인격을 갖추기 않은 상태는 사단이나 귀신의 세력이 인간의 몸에 칩입하여 영적 능력화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사기(邪氣)의 덩어리에 접목되거나 인간의 육체가 파괴된 질병의 상태에서 분출되는 사기(邪氣)일 경우이다
그러나 귀신의 실체는 인격적인 영적 생명체며 악하고 독하고 더러운 에너지의 덩어리인 사기(死氣,)로서 인간을 공격하고 인간의 영과 혼과 몸을 파괴한다
사단과 귀신은 먼저 혼을 혼미케 하고 몸을 파괴하고 마지막 영을 파괴하려한다
(참조: 영과 혼과 몸의 유기적인 관계와 심령구조를 참조하라)
이 사기들이 독기(毒氣)의 형태로 우리 육신에 칩입하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성령의 나타남을 즉시 간파하듯이 즉시 이를 간파 할 수가 있지만 영적으로 둔한 사람은 이를 지각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우리 속에서 자라듯이(겨자씨의 비유) 이 사단의 생명의 씨앗도 우리 속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자라나게 된다
독한 귀신에게 강하게 접촉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이 성령의 은사가 초신 자에게 잘 나타나지 않듯이 귀신에 칩입당한 초기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귀신의 실체가 들어 날 때는 이미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어느 계기가 되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반드시 이렇게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류에 따라서 강한 독종은 칩입한 즉시 능력을 행사하고 그 실체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 독하고 더러운 에너지의 덩어리가 우리 몸에 칩입하여 기와 혈액의 흐름을 막고 신경의 흐름을 차단하고 각종 호르몬의 흐름을 차단하여 질병을 일으키고 여러 가지 장애를 유발시킨다
이 잠복된 악령이 두통을 유발시키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며 신경장애를 유발시키고 여러 가지 고통과 장애를 유발시키다가 여러 가지 방편을 통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게되면 견디기 어려워서 외부적으로 나타날 때는 발작하거나 정체를 들어내며 몸을 파괴한 부산물인 가래를 뱉고 더러운 이물질을 토하기도 하며 나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기도 한다
(3).귀신의 정체
①.타락한 천사설
(사14:12-17,겔28:1-19,유1:6,마12:24-37)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 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사 14: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사 14: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②.조상으로 변장설
(삼상28:1-20, 고전10:20, 고후11:14)
(고전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③.불신자 사후 존재설
(행16:16,사8:19,시106:28-29)
(행 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사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시 106:28)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타락한 천사의 영’이냐 그렇지 않으면 ‘죽은 사람의 영이냐’로 이단 시비가 많은데 영적 세계를 바로 이해하고 영의 실체를 바로 알고 성경을 바로 알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바로 알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 될 수가 있다
예수님은 오늘날처럼 변질된 세상 복음이 아니라 천국 복음을 전했다
이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말고 저기 있다 말고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하신 것처럼 사단의 나라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영적 세계이다
천국이나 지옥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세계는 우리의 3차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온전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는 다같이 우리들이 처한 3차원과는 달리 4차원의 영적 세계에 속하며 4차원의 영적 상태와 그 실체를 말하며 이 영적 세계는 3차원의 세계와는 달리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세계이며 일리가 천리 같고 천리가 일리 같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함께 있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도 귀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전신갑주가 필요하다고 성경에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이나 귀신에게 지배당하는 심령이 죽은 자의 영은 사단의 나라에 속한 영이기에 그것이 타락한 천사의 영이든 죽은 사람의 영이든 축사 사역에서는 굳이 구별할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사단이나 귀신의 세력에서 벗어나느냐가 중요한 것이요 사단이나 귀신을 축출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인데 이 중요한 문제가 사소한 귀신의 정체 문제로 귀신을 축출하는 행위를 이단시하는 것이 더 큰 문제요 반대로 ‘모든 질병이 무조건 귀신으로부터 주어진다’는 무지한 주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단이나 귀신 축사에 대하여 이단시하도록 하는 것이 문제이다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를 삼키는 소경들의 주장이다
천사의 영이든 사람의 영이든 다같이 같은 4차원의 영적 세계에 있기 때문에 장소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욥기에는 천국에서 천상회의가 벌어졌을 때 하나님 앞에 사단이 있었지만 그는 천국에 가지 못했으며 사단의 세계인 지옥에 있었다
사단에 속한 영이 어디 있든지 그 곳은 바로 사단의 나라요 천국에 속한 영은 어디에 있든지 천국에 있는 것이다 예수의 영이 있는 곳은 지옥에 갈지라도 그 곳은 천국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 속에서 역사하는 공중 권세 잡은 자들과 정사와 권세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 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성령을 통하여 신령한 것을 분별하게 되고 이 영적 세계를 바로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 좀 더 분명하게 알게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적 세계에 속한 하나님 나라와 하늘의 악한 영들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거나 이 영적 능력을 잘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성경을 잘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마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마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마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마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마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마 22: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성경에서 부활후의 영적 상태를 설명하는 구절로서 우리의 영은 천사들의 영과 같은 형태인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은 그 곳이 어디이든 그 곳은 지옥이요 그 영이 어떠한 영이든 타락한 천사들과 같은 영적 존재인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다
3차원의 세계를 벗어나서 4차원의 시공간을 초월한 부활후의 영적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가를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첫댓글 드디어 베뢰아까지 등장하는구나....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