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신한 속보; 두산밥캣 (241560)
M&A 검토 중, 전략 변화 기대
▶️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 12/3 두산밥캣의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독일) 인수 추진에 대한 언론 보도, 공시를 통해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음을 밝힘. 전일 주가는 5% 상승(코스피 +1%), 바커노이슨 주가도 5% 상승
- 바커노이슨은 1848년 설립된 독일의 건설장비 전문 제조기업. 2007년 독일에 상장. 밥캣과 같은 소형 건설장비 제품 위주로 도시 건설, 리모델링, 조경, 소규모 작업 등에 적합한 장비군의 라인업
- 바커노이슨의 2024년 매출액은 22.4억유로(3.8조원), 3Q25 매출액은 5.5억유로, 영업이익은 0.4억유로, 영업이익률 7.5%. 매출비중은 유럽이 78%, 미국이 20%, 아시아 2%. 시가총액 18.1억유로(3.1조원). 유럽시장의 침체로 2025년은 소폭의 역성장
▶️ Analyst Comment 인수 여부를 떠나 긍정적 전략 변화
- 바커노이슨은 밥캣과 같은 소형장비 풀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주요 제품은 바커는 텔레핸들러, 소형휠로더가 주력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PSR(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은 바커 0.8배(3.1조원/3.8조원), 밥캣 0.7배(5.7조원/8.5조원). 영업이익률은 밥캣 8~11%, 바커 6~8%. 인수 거론되는 5조원 밸류, 지분 63%의 3조원은 밥캣의 싯가 대비 비싸나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적정하다 판단.
- 밥캣의 매출 비중은 북미 70%, 유럽 20%, 기타 10% 수준. 소형 건설장비 시장은 선진시장 위주로 북미 다음으로로 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좋은 포석. 유럽시장은 러-우 전쟁에 따른 경기 침체로 바닥권의 업황
- 인수 여부를 떠나 긍정적인 전략 변화라 판단. 그동안 대규모 M&A에는 소극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북미시장 피크아웃 시점에서 전략적인 성장이 필요한 시점. 2024년 지배구조 재편과 무산의 홍역 이후 밥캣을 위한 투자 가능성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할인율 축소의 출발점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