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황금세대라 불리던 95-96 세대가 벌써 마지막 경기라니
스튜어트 홀든 추천 0 조회 2,999 18.08.30 01: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8.30 01:59

    첫댓글 95는 완전 망한...

  • 18.08.30 02:00

    다망했네 그것도 폭삭...

  • 18.08.30 02:00

    9596은 몇명빼고 별로 성장을 못했죠 특히 95

  • 18.08.30 02:03

    당시 경기영상이 알싸 동영상방에도 자주 올라오곤 했었죠. 특히 이희찬의 제라드 빙의 2골은...
    95세대가 기대치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폭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강현무, 이광혁 정도는 국대급으로 자랄거라는 희망을...
    96년생은 그래도 황금세대까진 아니어도 나쁘진 않은 세대 같네요. 일단 벌써 현역 국대 2명에 이번에 황인범도 뽑혔고 향후 국대급으로 클만한 선수가 몇몇 남아있어서.
    한세대에서 국대에 꾸준히 뽑히는 선수 3명 건지면 선방, 4명 이상 건지면 대박이라 생각해서.

  • 18.08.30 02:07

    왜 폭망했나요?

  • 18.08.30 02:17

    95년생만 놓고 본다면 정기전 같은거 말고 제대로 된 세계대회를 경험해보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u17은 나이제한 걸렸고(u16때는 황희찬, 이건, 황인범 등 95가 아닌 96년생이 주축이었고 8강에서 우즈벡한테 탈락) u19때는 김상호...
    그리고 대체로 프로데뷔가 늦고 주전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함. 참고로 연령별대표팀에서 꾸준히 주장으로 울산팬들 기대를 한몸에 받던 임근영은 청춘fc에 나온 선수...

  • 작성자 18.08.30 02:19

    @Park ji sung U19 김상호가 망쳐놓은게 상당히 컸다고 봅니다

  • 18.08.30 02:13

    김민재보면 어릴때 주목받는건 오히려 독이 되기 쉽다고 느낌

  • 작성자 18.08.30 02:15

    그래서 비교적 묵묵히 커주는 이광혁이나 임은수같은 선수들이 고맙고 또 기대가 됩니다

  • 18.08.30 02:20

    @스튜어트 홀든 더불어 b팀이나 u22팀 등을 통해서 어린선수들이 대학이 아닌 실전에서 일찍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 18.08.30 03:13

    저 중에 축구 아예 그만 둔 선수도 몇 명 있는 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 18.08.30 07:10

    AFC19대회 탈락하지 않고 세계대회 나갔으면,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이 더 발전했을텐데 감독의 무능력으로 기회를 날려버린건 아쉽네요.

  • 18.08.30 08:51

    그러게요 대략 오년 전부터 95-96 황금세대라고 이슈가 많았는데.. 나도 나이 많이 먹고 너네도 많이 먹었구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