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르친 애 중에 저런 남자애 있었음. 부모탓 오지고 특히 아빠는 존나 싫어하는데 아빠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엄마 앞에서만 매번 죽는다는 소리하면서 가스라이팅함. 요새 저런 애들, 특히 남자들 점점 늘어나는듯.. 이상한 자식한테는 이상한 부모가 있다고 부모가 잘못 키운 탓도 있겠지만 저런 자식 낳아서 평생 데리고 사는건 도대체 무슨 고통일지.
애시당초 커뮤 인증할 생각으로 닉 적고 사진 찍고 자빠진 정신머리부터 구제 불능이야 이전 문자 봐도 또 부모탓, 낳아준 죄로 책임 지려고 미술도 시켜주고 공부도 시켜주는데 지 정신머리가 썩어빠져서 포기, 그 와중에 자신의 포기조차 남 탓 그냥 구제불능이다 지구 안 그래도 만석인데 재기해라
첫댓글 어휴
본인을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것보단 저런말하면 부모가 상처받을줄알아서 하는 말인것같은데 ㅋㅋㅋ 자기연민을 버리고,,, 적어도 본인할일은 하자,,,, ㅠ
자살해라
애효.. 진심 한심하다
엄마가 만만하지..ㅉㅉ 예체능 시켜준거보면 하고싶은거 하고산거같고만 ㅇ이고
어휴 부모탓하지마라….
내가 가르친 애 중에 저런 남자애 있었음. 부모탓 오지고 특히 아빠는 존나 싫어하는데 아빠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엄마 앞에서만 매번 죽는다는 소리하면서 가스라이팅함. 요새 저런 애들, 특히 남자들 점점 늘어나는듯..
이상한 자식한테는 이상한 부모가 있다고 부모가 잘못 키운 탓도 있겠지만 저런 자식 낳아서 평생 데리고 사는건 도대체 무슨 고통일지.
미친 우리엄마아들이다... 엄마 앞에서만 죽는다는 소리하면서 가스라이팅..
생각해보니까 진짜 요즘 저런 애들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무슨 문제일까
아 왜저러냐 왜또 지가올려
낳았다고 부모 책임이면 자식 생사 결정하는 것도 부모가 할일이겠네? 오늘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죽여버릴테니까
그냥 죽던가 존나 징징대네 한남새끼ㅠ
여자애가 저러는거 단 한 번도 못봄 항상 한남U충만 저럼
진짜 아들 낳으면 키우기 힘들겠다 싶다 왜저래
어쩌라는걸까
남탓만 하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데 불평만 늘어놓으면 상황이 바껴?? 어리다 어려
재수하지 말고 먼저 지가 내뱉은 말처럼 공사판이던 공장 알바던 뭐라도 해보길 해보면 뭐라도 깨닫겠지
역겹다
에후
뭔소리야 포기는 지가 해놀고 유전자 웅앵하고있네 이와중에 만만한 엄마한테만그러지? ㅋㅋ 아빠는 어디갔어요~~
시발 뒤지든가;
저런것도 인간새끼라고 숨쉬고있네
아 진짜 최악 ㅠㅠ 부모 존나불쌍해
이걸 커뮤에 쳐 올리네 재기해라
부모가 이상해도 애는 정상일수있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가 무조건 비정상이란말도 다 옛말임 ㅉㅉ 젊은 한남들 할많하않
나쁜색기
걍 부모탓을 해버리네 ㅋㅋㅋ
애시당초 커뮤 인증할 생각으로 닉 적고 사진 찍고 자빠진 정신머리부터 구제 불능이야
이전 문자 봐도 또 부모탓, 낳아준 죄로 책임 지려고 미술도 시켜주고 공부도 시켜주는데
지 정신머리가 썩어빠져서 포기, 그 와중에 자신의 포기조차 남 탓
그냥 구제불능이다 지구 안 그래도 만석인데 재기해라
저래 살고 싶나
남자가 손톱이 저게 뭐냐..
부모탓 좀 고마해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지 본인이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어휴 ㅉ 낳았으니 책임져 라는 말 퍼뜨린 놈이 제일 나쁨 그니까 맨날 남탓만 하잖아
엥간하면 자식 편 드는데 뭐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남탓하면서 징징거리기만 하면 뭐함…
참 … 부모가슴에 대못박네
공부 잘 하면 사회에서 유리한 건 맞지만 공부 못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은데 .....
인성 무엇;
저런말하는 인간도 자식이라고 보듬어야하는 부모는 뭔죄람
죽어라 그냥
아니근데 어디까지 부모책임져줘야하나
병신같어
뭐든 죽이 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해봐야지 미술도 수능도 중간에 그냥 도망친거잖아..
어휴
진짜 인성
어리다어려 시발 나도 어릴때 저렇게까진 아니고 부모탓 햇는데 사회나와보니 걍 나약한 내탓이엇음을^^
에혀.. 애잔하다 나중에 저 업보를 어떻게 갚을라고 저러냐... 정신차렸으면..
손톱보면 답이나온다
정신차려 이친구야
어휴….이걸 또 지가 올리고 있네;;;
ㅁㅌㅊ 이러고있네...으휴....... 왜 사냐 왜 살아
좀 아픈 사람인가 중간중간에 뭔말인지도 모르겠음 공장가서 아니면 공사 공부 가망없어 가 뭔소리야 천하게 막일하면서 받은 유전자대로 살거야 도 아니고 살아 는 누구한테 하는말임
부끄러운줄 모르고
개 한심하네
애비한테도 저러나? 어머님 상처 받으실 듯 진짜 부모 가슴에 대못 박네 진짜 요즘 애들 왜 저러지 뭐가 자랑이라고
엥 그냥 공장가서 일하면 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