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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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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이야기방♡ 8월 경산회 자유산행 후기 '여름의 제전'
염기훈 추천 0 조회 197 15.08.11 17: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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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1 19:34

    첫댓글 정말 멋진 후기다.. 기훈이 빼어난 솜씨로 쓴 후기가 메인이고.. 내가 쓴 건 예고편 ㅎㅎ^^

  • 15.08.12 09:58

    기훈이 글로 기승전결이 제대로 맞춰진 것 같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었던 얘기 거리가 꽤 많았나 보네. 얼마나 요란했고 흥겨웠는지 짐작이 간다. 후기 너무 좋았다. 수고했다.

  • 15.08.12 10:19

    멋진 글 솜씨에 비를 맞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떠드는 친구들 영상이 자연스레 돌아가네.. 감사^^

  • 15.08.12 11:24

    기훈이의 맛깔 난 글로 인해 경산회와 동창들의 50년 우정이 새롭게 다가오네.

  • 15.08.12 15:12

    한꺼번에 후기가 올라오니 더욱 계곡피서 맛이 되살아난다.

  • 15.08.12 16:52

    등산가서 등산화 잃어 버린 게 기네스 북(?)에 올라 가야할 일이라면,비 오는 날 우산들고 나갔다가,우산 잃어 버리는 것도
    기네스 북에 올라가야 하나?허허허허!
    자유산행에 같이 간 친구들에게 평생의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어서 산신령께 맡겨 둔 거라네.혹시 필요한 사람 신으라고...
    그 안에 등산 양말도 들어 있으니 신는 분은 양말 안 사셔도 될껄세.흐흐흐! 그래도 홍기민 여사가 조카뻘 되신다고 하니
    잃어 버렸던(?)가족을 찾았으니 더 큰 걸 얻었다고 생각하네.등산화를 새로 사 주겠다던 친구들 이름이 기억에 새롭네.
    4명이었어.안 사주면 차후에 이름 공개수배 합니다.허허허!
    기훈이의 유려한 글 잘 읽고 간다.

  • 작성자 15.08.12 17:46

    홍기민여사 본관은 풍산이고 '기'자가 돌림자 맞아. 그 위는 '희'자고 아래는 '석'자야. 그날 친구들 증언으로는 관희 형제들이 돌림자를 안 쓴 것 같은데 하여간 조카뻘 되니까 내가 조카 사위뻘 되는거네....ㅎㅎㅎ

  • 15.08.12 18:00

    기훈아!어려운 고백(?)을 해 줘서 고맙다.
    "자수해서 광명 찾자"는 어릴 적 간첩 신고 표어가 문득 떠 올랐다.
    후후후후후!

  • 15.08.13 11:13

    기훈의 글솜씨에 마치 내가 자네들과 그 자리에 함께 한 듯한 느낌이~ 모든 벗들이 정겹고 사랑스럽다. 특히 기네스맨 관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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