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_blzh8wr7c?si=WBITZCEKdYpFrmjQ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충격적인 미국대학 실태] ''목사님들 학부모님들 필청하시길 바랍니다''
(1) 레비스탕스 예배인도 김지후
''안녕하세요? 저는 레비스탕스에서 예배인도를 하고있는 김지후라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생활을 그리고 또 대학교생활을 시카고에서 했었는데요
특히 저는 시카고 있는 'Columbia College Chicago'라는 예술대학교에서
뮤지컬전공을 했었는데요
그때 제가 충격을 먹은 일화가 있습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性을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he/ He/ They 이렇게 3가지가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여자인데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면 'He'라는 배지를 고를 수 있었고
누가봐도 남자인데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면서 'They'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이나 친국들이 그 사람을 지칭할 때
남자한테 He라고 지칭할 수 없었고 또 여자한텐 She라고 말할 수 없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어쨌든 뮤지컬이기때문에 또한 시카고 한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게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최근에 듣는바로는 여러 뮤지컬 오디션이나 그런부분에 있어서
<Gender Free>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남자 역할을 여자들이 하고
또한 여자 역할을 남자들이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갈수록 다음세대들은 더더 이런 환경에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性은 '단 두가지 남자와 여자 밖에 없음을 저희는 압니다'>
그리고 이연합이 '가장 아름다운 연합'임을 저희는 압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창조질서가
이 진리가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2)레비스탕스 음악감독 민승기
''안녕하세요, 저는 레비스탕스의 음악감독을 맡고있는 민승기라고 합니다
저는 10년 前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참 많은 동아리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학교가 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적극적으로 열어줬던 동아리가 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LGBTQ 동아리>였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공간에 학교가 그들의 장소를 열어줘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제로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저는 찬양사역을 하고 예배음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희교회에서 중교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하고있는데요
이들이 대화하고 있는 내용, 이들이 매일 듣고있는 음악들을 듣게되면
참 암담한 현실이 펼쳐지는
지금 세상음악들이 지금 세상 뮤직비디오들이 담고있는 메세지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비진리들, 바벨론가치관 등 많은 Gednder이데올로기를
포함하여' 이모든 것들이 사랑이라 메세지들을 지금 다음세대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음세대들은 그런 '비진리적인 가치관'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10.27 한국교회연합예배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이나라의 다음세대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 예배에 참석해주셔서 이나라를 살리는 일
그리고 다음세대들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3) 레비스탕스 예배인도 '박해상'형제
''안녕하세요? 저는 레비스탕스에서 예배인도를 맡고있는 박해상 형제입니다
저희 팀이 이번에 10.27한국교회연합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이집회는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이교회의 이시대의 다음세대들에게
무척 너무나도 중요한 집회입니다.
<지금 이시대는 너무나도 악합니다>
이시대의 다음세대들은 이시대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이시대를 본받지말라' 라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善인지 무엇이 죄인지 알지 못하는 세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연합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들을 깨워주십시요>
이땅의 다음세대들이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킬 주님의 일꾼들로
시편말씀에 나오는
'주의 권능의 날에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로 일어나게끔
여러분들의 기도와 예배로 10월27일에 동참하여 주셔요
10월27일 그곳에서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네티즌들의견] 바이든 해리스의 전세계LGBTQ化 한국이 거기에 먹히고 있죠
*뮤지컬이란 장르가 LGBTQ전파하는 LGBTQ전도사! 미국이 한국에 영향 준거죠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문화전에 완전히 삼켜먹힌 한국입니다'
일반인들이 파리올릭픽 개막식 보고 깜놀했나요? 한국뮤지컬공연에서는
트랜X젠더와 드래그퀸이 주인공일 때 매진되는 나라가 된지 오래인데 새삼스럽게 뭘.
뉴욕이든 시카고든 필라델피아든 미국민주당지역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경을 뭉개버리는 反기독교 反성경 아젠더들로 떡칠한지
오래잖습니까
그영향이 몇년 전부터 한국뮤지컬과 공연계에도 고스란히 끼친 것이고
현재진행형인데 올해도 한국관객들은 트랜X젠더가 주인공인 뮤지컬 헤X윅
드래그퀸이 주인공인 뮤지컬에 가장 미친듯 열광하며 매진행진인 나라가 한국!
한쪽에선 Feminism을 외치며 남자들이 여성관객들만 입장하는 공연에서
여성관객들 앞에서 옷을 하나하나 벗어던지고 그럴적마다 객석에선 엄마딸
모녀간에 환호를 지르며 난리를 쳐대는 나라가 이나라 한국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가스 성인쇼를 그대로 옮겨 온 것이죠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세력이 이래서 한국을 향해 매일 기립박수를 보내교 있죠
한국 뮤지컬 공연계가 노골적인 LGBTQ Genderlism으로 뒤덮인 시기가
''문재인정권 5년''였습니다. 그냥 '퀴어축제'현장을 보는 듯 했으니깐요
내놓고 캐릭터들이 퀴어축제 뺨치게한 '드래그 퀸''트랜X젠더'였으니깐요.
한국관객의 반응은 과히 폭발적으로 열광했고 지금도 미친듯 열광!
지금도 모 유명 뮤지컬 공연장에서 드래그 퀸이 주인공인
미국작품에 한국배우들이 열연하고 있죠, 트랜X젠더 전설적 작품은 5월에
전회 매진을 기록했고
뮤지컬 공연물과 영화 드라마 대중문화 속에
세계정부설립하려는 세력들이 원하는 메시지들로 그득히
채워 한국은 사실상 수많은 자들이 세뇌당한지 오래죠
한국은 복음을 전하는 나라가 이제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지금도 사탄의 메시지를
공연물과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통해 세계에 전파하는 나라가 된 겁니다
이래서 한국이 적그리스도 세계정부 속으로 젤 먼저 편입될거라는 예상이
빈번하게 나오는 거죠
*맞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너무나도 악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다음세대들이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모릅니다.
심지어 좌경화 된 크리스찬 어른들 좌경화 된 성직자들조차 영적 분별력을
완전히 상실한 마지막 시대입니다. X인지 된장인지도 분별못합니다
**사탄은 종말의 때 공격대상을 '그리스도인'으로 정해 온갖 교묘한 술수를 써가며
미혹시켜 구원에서 제외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Gender Issue'입니다
Woke, Political Correctness, Gender Revolution, Critical Race Therory
Postmodernism, Feminism, LGBTQ...
그런데 한국에도 그리스도인들가운데 사탄의 이 미혹에 이미 넘어간 자들이
적지않음을 우리는 보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종말의 때 아주 많이 미혹에 빠져 주님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오로지 '사망책'에 새겨지길 바라는 사탄!
사탄은 결코 혼자서 지옥에 가지않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데리고 가려합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 미래, 하나님의 추수의 날은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은 결코 영원하지않습니다!
세상은 지금 끝자락을 향해 몸부림치며 달리고있습니다
동X애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온갖 LGBTQ정책들 법안들의 뿌리는
Neo-Marxism ''공산주의''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세계정부를 세우고 ''공산주의와 나치즘''을 결합시켜
가장 잔혹하게 3.5년간 온 세계를 다스리게 되거든요
세계정부 한가운데에 '칼마르크스와 Gedner Revolution'이 있습니다.
**유럽은 이미 장악당했고 미국 캐나다 호주도 Gender Revolution으로
교회들이 해체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탄은 한국교회를 향해 Gender라는 도구로 달려들고있습니다
한국교회해체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성경말살 표현의 자유말살 역차별
성소수자를 위한 세상 다수가 그들을 위해 무조건 희생해야하는 세상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는 숨지기 전에 같은 부류의 인간 '엥겔스'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죠
''세계공산화혁명을 완수하려면 교회와 성경을 없애버려야한다
그러려면 동X애를 외쳐라, 성혁명을 일으켜야한다.''
*불행하게도 4월 이나라 백성들이 온 열정을 쏟아 차별금지법과 동X결혼합법화에
극렬옹호하는 자들과 정당에게 투표를 해
22대 국회에 입성한 자들 중에 대다수가 교회와 가정가족을 해체할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모든 LGBTQ법안 정책'에 찬성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성직자들도 투표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