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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교통사고사 후 설문조사,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이 있어도 멈추지 않았다”가 90%
태국 건강촉진 재단(Thai Health)에 따르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어도 차를 세우지 않는다”가 89%라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재단는 방콕에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① 싸판콰이 빅C, ② 올시즌 플레이스, ③ 파혼요틴 쏘이 19, ④ 쁘라디팟 쏘이 19, ⑤ 푸미라차나끄린 신장 연구소, ⑥ 수쿰빗 쏘이 21, ⑦ 수쿰빗 쏘이 33, ⑧ 잉짜런 시장, ⑨ 퀸씨리낃 파크, ⑩ 에까마이 쏘이 2, ⑪ 랏야 쏘이 3, ⑫ 라차위티 병원의 12곳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총 14,353대의 차량(승용차 7,619, 오토바이 6,449대, 공공차량 285대)을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중 89%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도 멈추지 않았다(ไม่หยุดรถเมื่อมีคนมายืนรอเพื่อข้ามถนน)”고 보고했다. 차종 별로는 ’오토바이‘가 가장 많은 92%, 승용차 86%, 공공차량 80%였다. 반면 정차한 것은 11%에 그쳤다.
또한 이번에 여의사가 오토바이에 치어 사망한 푸미라차나끄린 신장 연구소 건널목에서는 다른 지역 평균 보다 놓은 94%가 정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씨라차에서 대마초 페스티벌 “허브의 왕 마리화나 축제”
동부 촌부리도 씨라차 쇼핑몰 퍼시픽 파크 씨라차(Pacific Park Sriracha)에서 2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마 페스티벌 '허브의 왕 마리화나 삼 씨라차 축제(มหกรรมกัญชา กัญชง ศรีราชา ราชาสมุนไพร)‘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대마 효능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대마가 사회에 손해를 준다는 옛 생각을 불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최자는 대마는 새로운 경제 허브이며 태국 미래 경제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행사장에서는 합법적인 대마 재배 방법, 대마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 대마 드링크, 의료용 대마 등 24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콘서트도 개최된다고 한다.
수익 일부는 의료기기 판매나 제조를 실시하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2018년 의료용으로 대마 사용이 허가되었으며, 2021년부터는 대마가 들어간 식품 등이 널리 판매되게 되었다. 그리고 2021년 12월 9일에는 대마를 마약 카테고리-5에서 제외하는 개정 마약법이 시행되었지만 완전히 해금되지는 않았다. 대마에 함유된 성분의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효과를 기대하고 엔터테인먼트로 사용하는 것은 지금도 불법이다.
1월 태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3.2%
태국 상무부가 정리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2019년=100)는 103.01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23%, 전달에 비해 1.13%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9.22%, 식육·어패 가격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0.35%라는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다.
또한 신선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CPI는 100.99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52%, 전달에 비해 0.26% 상승했다.
푸켓 택시, '적정 운임'이라도 해도 여전히 비싸 비판
남부 휴양지 푸켓에서는 외국인 여행자 수용 재개 후 택시 요금에 관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한번 섬내 택시에 대해 출발지별 ’적정 운임‘을 고지하고 있다.
이 기준표는 택시 이용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공포된 것이지만, SNS에는 이 요금 자체가 여전히 비싸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예를 들어 푸켓 공항에서 파통 비치로 가는 경우 800바트가 적절한 운임으로 되어 있지만, 이 구간 거리는 40킬로에 불과하고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방콕 미터 택시와 비교하면 2배 정도의 요금이나 된다.
푸켓에서 고시한 푸켓 공항, 파통 비치, 푸켓 타운에서 승차할 경우의 각각의 적정 운임은 다음과 같다.
▶ 푸켓 공항 출발
푸켓 타운 650바트
파통 800바트
찰롱베이 800바트
라와이 900바트
카론 1,000바트
카타 1,000바트
코씨레 750 바트
마캄만 1,000바트
푸켓 항구 1,000바트
판와 1,000바트
나이한 비치 1,000바트
프롬템 1,000바트
카투 700바트
쑤린 비치 700바트
까말라 750바트
청탈레 700바트
방롱 500바트
마이카오 비치 600 바트
▶ 파통 비치 출발
푸켓 공항 800바트
푸켓 타운 500바트
카론 400바트
찰롱 500바트
라와이 600바트
카타 500바트
까말라 400바트
쑤린 비치 500바트
나이한 비치 600바트
라구나 지구 600바트
마캄 600바트
방타오 비치 600바트
판와 600바트
프롬텝 600바트
코씨레 600 바트
카투 350바트
푸켓 동물원 500바트
왓찰롱 500바트
▶ 푸켓타운 출발
푸켓 공항 650바트
카론 550바트
파통 500바트
찰롱베이 300바트
라와이 400바트
카타 500바트
마캄 350바트
푸켓 항구 350바트
판와 400바트
나이한 비치 500바트
카투 250바트
쑤린 비치 600바트
까말라 600바트
방타오 비치 600바트
라얀 비치 700바트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출신 건설노동자 50명이 패싸움
중부 싸뭍쁘라깐도 방프리군에 있는 건설 노동자 캠프에서 2월 6일 밤 50명 정도의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들이 패싸움을 벌려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50명 정도의 노동자들은 맥주나 라오카오 병을 던지는 등 큰 소동이 벌인 것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라 싸움이 멈추었다.
태국 부리람 출신과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동안 미얀마 출신 노동자에게 맥주병을 던진 것이 싸움의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경찰은 건설 현장과 캠프 책임자로부터 정확한 사정을 듣고 법적 수속을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0,470명으로 감소, 사망자도 12명으로 감소
2월 7일(월)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0,470명으로 전날의 10,879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12명으로 전날의 21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8,71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92,784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또한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6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태국 국내에서는 10,304명이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소강세를 보이다가 다시 서서히 상승하더니,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인 17일 감염자가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푸켓에서 살해된 인도계 캐나다인은 위조 여권으로 태국 입국
2월 4일 밤 푸켓 도내 호텔 '비치프런트 푸켓(Beachfront Phuket)' 부지 내에 있는 빌라 주차장에서 살해된 인도계 캐나다인 남성이 위조 여권으로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한 남성은 2월 4일 밤 2명의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19발 총탄을 받고 사망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서 사망한 남성은 캐나다 여권을 소지하고 Mandeep Singh(31)라는 이름으로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지문 기록에서 진짜 이름은 'Jimi Singh Sandhu'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지문은 캐나다 당국이 이전에 수배자로 등록한 용의자 'Jimi Singh Sandhu'의 지문과 일치했으며, 태국에 입국시 위조 여권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는 1월 27일 개인 제트기로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에 입국했다.
덧붙여 그를 총격한 2명에 대해서는 태국인인지 외국인인가는 아직 불명확하지만, 라이벌 범죄 조직이 벌인 범행으로 보이고 있다.
대만, 태국에서 대마 제품 반입을 경고
대만에서는 법으로 대마를 포함한 상품은 불법이기 때문에 태국에서 반입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고 대만 영자 타이완뉴스(Taiwan News)가 보도했다. 또한 대만 세관은 태국에서 반입된 대마와 대마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스낵, 연고 등이 들어있는 우편물을 다수 압수했다고도 보도했다.
태국에서는 2021년 2월부터 식품이나 화장품 등으로 대마와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을 사용하는 것이 합법화되면서 많은 물품이 제조되어 도시에서도 보통으로 판매되게 되었다.
그러나 대만에서 대마초는 마약 위험 예방법에서 카테고리2 약물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대마초가 혼입된 제품을 대만에 반입하거나 우편물을 보내거나 받을 경우, 카테고리2 마약 운송 위반으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유죄가 되면 종신형 또는 최소 10년의 형에 처해지고, 최대 1,500만 NT달러(538,987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헌법에 따라 한국인은 마약 복용이 합법적인 국가에 거주하더라도 마약 복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되거나 허용된 국가에 있더라도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귀국시 해외 흡연은 최대 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대마초를 재배, 운반 또는 소지하는 것도 한국 형법상 불법이다.
예를 들어 캐나다 한국 대사관은 2019년 10월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 된 후 "한국인은 대마초가 합법적인 지역에 있더라도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공표했다. 또한 한국 경찰은 최근 마약이 합법화된 국가에서 대마초를 피우면 한국인은 본 국가에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이 법에 따라 한국인은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되거나 허용된 국가에 있더라도 대마초 흡연이 금지되어 있다.
'미스타일랜드 2022'에 태국 미국 혼혈이 우승
태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 타일랜드 2022(Miss Thailand 2022)‘의 최종 심사가 2월 6일 방콕에서 센트럴 월드에서 개최되어, 25세 마니타 파머(Manita Farmer) 씨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마니타 씨는 미국인 아버지와 태국인(치앙라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남부 푸켓에서 태어났으며, 174센티의 훤칠한 키에 체중은 58킬로로 방콕 대학 커뮤니케이션 아트 학부 졸업했다.
또한 그녀는 흥미롭게도 2017년 미스 그랜드 푸켓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고, 2018년에는 미스 타일랜드 월드에도 출전해 톱 12 안에 들어가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태국 보건부, 코로나 대책 완화 방향으로 여러 나라와 보조를 맞춰
태국 보건부는 이번 주중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발령된 규제 조치를 완화하도록 제안할 예정이며, 현재 그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지만, 이 변이는 중증화율이나 사망률이 이전 변종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에 감염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나라가 늘고 있다.
보건부 질병관리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태국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태국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학술 데이터에 따르면 델타 변이 보다 약하기 때문에 새로운 감염 수가 증가해도 사망자와 중증 환자 수는 증가하지 않는다(สถานการณ์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โควิด-19 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ม้จะมีสายพันธุ์โอมิครอน ที่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แพร่กระจายเชื้อได้รวดเร็ว แต่ข้อมูลวิชาการทั่วโลกยืนยันตรงกันว่า ความรุนแรงไม่ได้มากกว่าสายพันธุ์เดลต้า ดังนั้น การที่เราเห็นตัวเลขผู้ติดเชื้อรายใหม่เพิ่มขึ้น แต่เมื่อดูจำนวนผู้เสียชีวิตและผู้ป่วยหนักไม่ได้เพิ่มขึ้นตาม)”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예상되는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어떤 문제를 고려해야 할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회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보건부는 검토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은 태국이나 전 세계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염자 수가 하루 5~6만명 정도로 많지만 많은 국가들이 더 많은 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보건부는 우리 스스로를 가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대책이 예상된다. 우리가 질병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풍토병애 대비하기 위해 규제 완화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 발주 잠수함 납기가 대폭 지연 전망, 중국 측이 중고 잠수함 제공 제안
쏨프라쏭(พลเรือเอก สมประสงค์ นิลสมัย) 해군사령관은 중국이 승무원 훈련을 위해 ’중고 잠수함(เรือดำน้ำมือสอง)‘ 2척을 태국에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비공식 연락이 왔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자세한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태국이 중국에 발주한 잠수함은 건조 중 문제가 발생해 태국에 납기가 크게 지연될 전망인 것으로 중고 잠수함을 제공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이 주문한 잠수함은 현재 우한에서 건조가 진행되고 있지만, 엔진을 제공해야 할 독일 MTU 회사가 외국에 판매하는 새로운 잠수함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엔진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 건에 대해 중국과 독일 사이에서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태국에 납기는 당초 예정인 내년 9월에서 2024년 4월경으로 늦어지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태국 해군은 이러한 중국의 제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470명, 사망자는 12명, 회복되어 퇴원은 8,711명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0,470명이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누계는 총 2,507,47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2명 늘어 22,303명이 되었다.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8,711명으로 신규 감염자 보다 적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92,784명(병원 44,084명, 야전 병원 48,700명)이며,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535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102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8세에서 88세까지의 남성 11명 여성 1명을 포함한 12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치앙마이 2명 나콘라차씨마 2명, 빠툼타니 1명, 싸뭍쁘라깐 1명, 뜨랑 1명, 촌부리 1명 등이다.
사망자 중 9명(75%)은 60세 이상 고령자였고, 60세 미만 중 기저질환이 있던 사람은 3명(25%)이었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8명, 당뇨 4명, 고지혈 4명, 비만 2명, 신장 질환 4명, 노쇠 2명, 그리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없었다. 또한 국적별 사망자는 태국인 11명, 오스트리아인 1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6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53명, 이스라엘 13명, 독일 10명 등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0,340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45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0,255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4명은 교도소 감염자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은 방콕 1,391명, 싸뭍쁘라깐 962명, 촌부리 545명, 논타부리 474명, 푸켓 436명, 나콘파톰 274명, 라차부리 265명, 나콘라차씨마 263명, 나콘라차씨마 213명, 컨껜 208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117,094,785 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이 52,506,813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48,938,007명, 3차 접종이 15,649,9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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