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eIze
첫댓글 나도 그리랑 같은 생활했는데 난 존나큼 ㅠㅠ… 그리는 걍 엄빠 키 못받고 작은 조상의 유전자 받은겨
그리가 어릴때부터 방송일하느라 안큰거아녀..? 데뷔하고 거의 쉰적 없잖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머니듀 172면 여자치고 엄~~ 청 큰거아냐?!
엄마쪽 유전자 받았으면 그리 190 찍었어야 함 ㅠㅜ
조부모님 중에 작은 분이 계신감 ㅠㅋㅋㅋ
185구라보다 175그리가 나아 괜자너
왜 키의 소중함은 다 크고나서야 알게되는걸까 ㅋㅋㅋㅋㅋㅠㅠ
안 먹고 안 자서 그런가?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은 영향이 있나?? 엄빠 다 큰데 그리만 평균키인거 신기하넹ㅋㅋㅋㅋ
친척이나 가족중 어딘가에 작은 유전자있는거..
김구라가 생갇보다 키가 크네
얼…. 넘 아깝다… 근데 부모님 작아도 평균보다 훨씬 큰 자식 있기도 해서.. 조부모님이나 다른 유전자 받은 듯..
한대 걸른게아닐까 우리아빠 175 엄마 156인에 막내만 184야ㅎ....나랑둘째는 160임ㅠ
할머니가 169임ㅠ
요즘시대에 안먹고 못크는건 진짜 쓰러질정도로 안먹어야할껄..그냥 유전자뽑기운임
연경언니도 부모님 두분다 170대신데 외할아버지께서 190대인걸로알고있음ㅋㅋ 걍 쟤는 작은유전자를 받은거..
걍 유전자 뽑기가..
나 아빠 175 엄마 158인데 나 174야 신기해
그래도 김구라얼굴에 185인거보다 그리얼굴에 175인게...
우리 가족도 아빠 182 엄마 167큰오빠 185 나 171 인데작은오빠 174…초딩때까지 큰키였는데 중딩때부터 낮에자고 밤에깨있고 이래서 안큰득
걍 운 안조은거 ㅋㅋㅋ
한대 걸렀을수도 있음ㅠ 조부 작은 쪽을 물려받았다든가...
울할아버지도 180 아빠 173 내 동생 182임 걍 운 안좋으면 한 대 걸러서 작은거디 뭐 ㅋㅋㅋ
ㅁㅈ 내동생 디지게 안먹어서 181/59였엌ㅋㅋㅋ
아마 가족중에 작은 사람이 있을듯
와 더 클수 있을거 같은데….!!!!!
진짜 한대 걸러졌나봐 ... 나도 우리 가족은 다 작은데 나만 커 ... 반대의 상황도 있을수 있겠구나
개띠용 나도 졸라 안먹고 안 잤지만 아빠키 받앟는덱... 저럴 수도 잇구나
헐... ㄷ ㄷ 신기하다 후천적으로 뭔짓을해도 키클애들은 큼 나 성장기때 야채 하나도 안먹고 맨날 새벽에 축구봣는데 한남들 평균키임
22 나도 야채안먹고 맨날 과자만먹고 잠도 안자도 키막컸어
나 아빠 181엄마 168 다 크고 어릴때 빨리자고 운동하고 다했는데 나 160 남동 170 망함 ㅜ 할머니 할아버지도 양쪽 다 크셔 ...^^..
아빠 178 엄마 165 나 어릴때 새벽4-5에 자고 진짜 안좋은 생활했지만 171 남동 188....
아니 김구라키 개신기하네 저렇게컸다고
편식은 해도 클순있는데 확실히 잠은 많이 자야되는거 같아
헐 신기하다 이건 진짜 키는 뭔짓을해도 유전이면 크던데
나도 어릴때부터 자는 시간 아까워하고 잘 안잤는데 나 176..아빠 178 엄마 160..
선대 작은 키 받은거.. 안먹어도 유전이라 큰 유전자 받으면 큼
걍 클 유전자가 없었던거 ㅋㅋ
근데 내 사촌도 군대 신체검사는 173인데 지금(33살) 178임
남자들은 군대이후에도 크더라. 내동생은 178이었는데 군대이후 185야
윗쪽에 키작은분계신거
진짜 작다...저렇게 작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활동 잘하네
첫댓글 나도 그리랑 같은 생활했는데 난 존나큼 ㅠㅠ… 그리는 걍 엄빠 키 못받고 작은 조상의 유전자 받은겨
그리가 어릴때부터 방송일하느라 안큰거아녀..? 데뷔하고 거의 쉰적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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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듀 172면 여자치고 엄~~ 청 큰거아냐?!
엄마쪽 유전자 받았으면 그리 190 찍었어야 함 ㅠㅜ
조부모님 중에 작은 분이 계신감 ㅠㅋㅋㅋ
185구라보다 175그리가 나아 괜자너
왜 키의 소중함은 다 크고나서야 알게되는걸까 ㅋㅋㅋㅋㅋㅠㅠ
안 먹고 안 자서 그런가?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은 영향이 있나?? 엄빠 다 큰데 그리만 평균키인거 신기하넹ㅋㅋㅋㅋ
친척이나 가족중 어딘가에 작은 유전자있는거..
김구라가 생갇보다 키가 크네
얼…. 넘 아깝다… 근데 부모님 작아도 평균보다 훨씬 큰 자식 있기도 해서.. 조부모님이나 다른 유전자 받은 듯..
한대 걸른게아닐까 우리아빠 175 엄마 156인에 막내만 184야ㅎ....나랑둘째는 160임ㅠ
할머니가 169임ㅠ
요즘시대에 안먹고 못크는건 진짜 쓰러질정도로 안먹어야할껄..그냥 유전자뽑기운임
연경언니도 부모님 두분다 170대신데 외할아버지께서 190대인걸로알고있음ㅋㅋ 걍 쟤는 작은유전자를 받은거..
걍 유전자 뽑기가..
나 아빠 175 엄마 158인데 나 174야 신기해
그래도 김구라얼굴에 185인거보다 그리얼굴에 175인게...
우리 가족도 아빠 182 엄마 167
큰오빠 185 나 171 인데
작은오빠 174…
초딩때까지 큰키였는데 중딩때부터 낮에자고 밤에깨있고 이래서 안큰득
걍 운 안조은거 ㅋㅋㅋ
한대 걸렀을수도 있음ㅠ 조부 작은 쪽을 물려받았다든가...
울할아버지도 180 아빠 173 내 동생 182임 걍 운 안좋으면 한 대 걸러서 작은거디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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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내동생 디지게 안먹어서 181/59였엌ㅋㅋㅋ
아마 가족중에 작은 사람이 있을듯
와 더 클수 있을거 같은데….!!!!!
진짜 한대 걸러졌나봐 ... 나도 우리 가족은 다 작은데 나만 커 ... 반대의 상황도 있을수 있겠구나
개띠용 나도 졸라 안먹고 안 잤지만 아빠키 받앟는덱... 저럴 수도 잇구나
헐... ㄷ ㄷ 신기하다 후천적으로 뭔짓을해도 키클애들은 큼 나 성장기때 야채 하나도 안먹고 맨날 새벽에 축구봣는데 한남들 평균키임
22 나도 야채안먹고 맨날 과자만먹고 잠도 안자도 키막컸어
나 아빠 181엄마 168 다 크고 어릴때 빨리자고 운동하고 다했는데 나 160 남동 170 망함 ㅜ 할머니 할아버지도 양쪽 다 크셔 ...^^..
아빠 178 엄마 165 나 어릴때 새벽4-5에 자고 진짜 안좋은 생활했지만 171 남동 188....
아니 김구라키 개신기하네 저렇게컸다고
편식은 해도 클순있는데 확실히 잠은 많이 자야되는거 같아
헐 신기하다 이건 진짜 키는 뭔짓을해도 유전이면 크던데
나도 어릴때부터 자는 시간 아까워하고 잘 안잤는데 나 176..
아빠 178 엄마 160..
선대 작은 키 받은거.. 안먹어도 유전이라 큰 유전자 받으면 큼
걍 클 유전자가 없었던거 ㅋㅋ
근데 내 사촌도 군대 신체검사는 173인데 지금(33살) 178임
남자들은 군대이후에도 크더라. 내동생은 178이었는데 군대이후 185야
윗쪽에 키작은분계신거
진짜 작다...저렇게 작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활동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