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일은 힘든데 임금이 최저시급이라서 사람이 없습니다. 10년 20년 경력의 용접공 시급을 최저시급으로 주니 말 다했죠. 그래놓고는 한국인들이 정신상태가 썩어서 힘든 일 안한다고 헛소리하죠. 2-3년 전에 시급을 몇백원 올려달라고 시위했다고 강제진압하고 손배소 소송걸었습니다. 그리고 대안이라면서 외국에서 미숙련 외국인노동자를 대거 들여왔죠. 그런데 그 외국인들도 한 두달 있다가 다들 도망간다고 하죠.
임금은 착즙기로 짜면서 영혼을 갈아 넣으라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기술자를 대접하지 않는 제조국? 망합니다. 미국이 신흥국에 외주 주어서 제조가 흔들리고 중산층이 얇아 졌지요. 하여 리쇼어링 정책과 함께 자국 제조 산업화를 강화하는 거구요. 결국, 관세와 보호주의화 됩니다. 한국의 윗분들은 7080년대 사고가 뇌리에 화석처럼 박혀 근로자 쥐어 짤 생각만 하고요. 그때야 생산인구가 많아 유지되었지만, 지금은 인구 절벽 오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남여갈등 일으켜 여성들 생산 현장으로 나오게 하는 꼼수 지요.
첫댓글 여자 용접사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일은 힘든데 임금이 최저시급이라서 사람이 없습니다. 10년 20년 경력의 용접공 시급을 최저시급으로 주니 말 다했죠. 그래놓고는 한국인들이 정신상태가 썩어서 힘든 일 안한다고 헛소리하죠.
2-3년 전에 시급을 몇백원 올려달라고 시위했다고 강제진압하고 손배소 소송걸었습니다.
그리고 대안이라면서 외국에서 미숙련 외국인노동자를 대거 들여왔죠.
그런데 그 외국인들도 한 두달 있다가 다들 도망간다고 하죠.
임금은 착즙기로 짜면서 영혼을 갈아 넣으라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기술자를 대접하지 않는 제조국? 망합니다.
미국이 신흥국에 외주 주어서 제조가 흔들리고 중산층이 얇아 졌지요.
하여 리쇼어링 정책과 함께 자국 제조 산업화를 강화하는 거구요.
결국, 관세와 보호주의화 됩니다.
한국의 윗분들은 7080년대 사고가 뇌리에 화석처럼 박혀
근로자 쥐어 짤 생각만 하고요.
그때야 생산인구가 많아 유지되었지만,
지금은 인구 절벽 오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남여갈등 일으켜 여성들 생산 현장으로 나오게 하는 꼼수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