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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증자와 증원의 차이 : 저자와의 대화 정읍편 2010년 12월 4일
양원석 추천 0 조회 106 10.12.07 22: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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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8 06:58

    첫댓글 선생님 말씀처럼, 서로 배우고 서로 힘을 얻었지요. 참으로 귀한 걸음입니다.

  • 10.12.08 07:38

    증자와 증원의 차이. 돌아와서 다시 찾아 읽었습니다. / 잘 누리고 배울수 있게 도와주신 양원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깨우쳐주시는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 저는 목욕탕 들어갔다가 그 뜨거운 물에 삼길뻔 했습니다. ^^ 발목만 담가서 다행이지 더 깊었더라면... 아찔합니다. ^^

  • 작성자 10.12.09 08:25

    하하~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당일 증기가 너무 많아 무릉도원이었던지라.. 몰랐네요. :-)

  • 10.12.08 08:13

    돌아온 제 마음이 감사로 가득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을 위한다는 마음이 없지 않았겠지만,
    제 스스로 했던 일들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어 유익했습니다.

    김종원 선생님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특강 듣고
    바로 실무에 적용, 개선할 바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 10.12.08 08:32

    깨우치고 이끌어주시는 한덕연 선생님,
    저자 또한 유익하게 시간 안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증자, 증원의 차이를 또 다시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실제로 10만 갖고 있어도 몇 배는 더 도드라지곤 합니다.
    이번 자리도 선생님 제자 사랑을 한없이 느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양원석 선생님,
    욕탕 탈의실에서 잠들기 전 푸른복지출판사 전략회의하며 선생님께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헌신, 사명...
    제가 지금 있는 이 자리가 선생님 덕분이라는 것, 새삼 느꼈습니다.

  • 작성자 10.12.09 08:28

    우선 재미있어 하는 일인데, 의미도 있어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선생님과 같이 훌륭한 분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오히려 푸른복지에 큰 복입니다.

  • 10.12.08 08:34

    같이 이야기 나눈 꽃들의둥지 지역아동센터(http://dmaps.kr/6yu) 신연숙 센터장님께 문자드리니
    장문의 답장을 보내셨습니다.

    '(중략)조건이 어려울지라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지내보려고요.
    그 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의 삶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면서요.'

    신연숙 선생님 문자에 동료로서 깊은 애정을 느꼈습니다.

  • 10.12.08 08:53

    정읍에서 토요일 오후
    저자 강독 및 대화 시간

    이 날 행사에 학생(평균연령 40대)이 많이 왔습니다.
    저자들이 실무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시도록,
    저와 양원석 선생님이 학생 대상 특강을 맡았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저자를 만나고
    학생은 저와 양원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양원석 선생님의 마무리 특강이 절묘했습니다.
    사회사업 전략,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을 명쾌하게 드러내었습니다.
    양원석 선생님의 논리가 매우 치밀했습니다.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

    앞서 강의한 저를 배려해서
    앞서 강의한 내용을 확실하게 세우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09 08:31

    다 선생님께 배운 것인걸요.
    일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는 들을 수 없었지만, 복지경영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모릅니다.
    한덕연 선생님 어깨 위에 올라탄 저일 뿐입니다.

    언제나 인자하게 격려해 주시고, 또 아끼는 마음으로 조언해 주시니... 늘 감사드릴 뿐입니다.

  • 10.12.09 10:04

    이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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