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좀 듣는다. 아님 음악 좀 듣는다싶은 사람들중 Y.G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중에 대부분은 그들의 상업적 이미지와 활동, 한국어 가사의 부실함, 아님 단지 양현석이 운영하므로..기타 등등등.
솔직히 따지고 보면 허접한 가사를 빼면 현실적으로 문제될만한건 없다.
Y.G- 힙합클럽 Nbinb도 있음.
1)JinuSean-3집 앨범을 들어보면 사운드는 본토수준.
여기서 딴지 거는 놈들한테는 그냥 '조까' 한마디면 끝.
다른 건 다 좋은데 이들의 문제는 한국어로 가사를 쓸데 유치
하기 짝이 없는 가사와 왠지 떨어진듯한 한국어 랩실력
..그래도 지누는 많이 발전.(발전해봤자...--)
예전에 상업적이미지 때문에 3집같은 음반내고도 욕먹는 불운
한애들.
추천앨범-1.5집The Real 앨범. 3집 Holding Down
2)1TYM-솔직히 이 그룹은 힙합이라 보기 힘들지만 이중에 Teddy의 랩실력
은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을수 있다고 생각. Danny도 맘에듬.
3)Perry-거의 Y.G Ent에 핵심. 거의 모든일은 혼자한다해도 과언 아니며
한국어를 못하는게 문제지만 본토에서도 먹히는 실력이라고 자신
함. 올해앨범출시예정.
4)Lexy-Y.G의 솔로 여성 랩퍼인데 굉장히 많은 연습을 해야될 것 같음.
굵은목소리를 의식해서 그런지 플로우가 굉장히 어색하다.
올해 앨범 출시 예정.
5)스위티(?)-여성 3인조 알앤비 그룹으로 올해 앨범출시 예정.밝혀진 바
없음
6)Masta Wu(진원)-이번에 이현도 쪽에 있다가 이쪽으로 옮겨 온 인물인데
예전부터 실력으로 이름을 날렸고 테디와는 예전부터 친구
이며 이넘도 역시 손가락으로 꼽는다. 최고의 기대주~ 올
해 앨범출시 예정 국내들어오기전 음반내자는 제의도 들어
왔다면서요? (솔직히 난 진원잘하는지 모르겠다...제대루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7)양현석-괜찮은 힙합앨범을 내긴 했지만 랩퍼로서는 자질부족이고 춤꾼
으로서 그는 정말 '대부'지 뭐~ (대부는 무슨..--;;)
Druken Tiger
Tiger J.K 와 D.J Shine 두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알고 있지만 이 팀도 Clan이다.
힙합본토 미국에도 확실한 팬들이 있으며 미국내에서도 실력으로 인정받은 팀.
특히 3집에 참여한 미키아이즈는 ..솔직히 개인적으론 이넘이 타이거 제이케이보다 한수 위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랩도 잘하고 디제잉도 환상..(글두 난 J.K가 더 잘하는것 같다...스타일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미키아이즈는 항상 비슷비슷...)
미국에 이들이 활동하는 클럽에 아까 말했듯이 이들의 클랜이 있지만 지금으로썬 크게 아는바 없다.
CB MASS
이 넘들은 이번에 새로 나온 신인인데(신인이라..-.-) 정말 거의 보기드문 기형의 형태로 앨범이떴다.(좋으니깐 떴지..--;;)
기획사의 도움도 아닌것이..이들을 드렁큰 타이거 담에 쓴 것은 이넘들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예전에 MP(마스터 플랜)에서 공연하기도 했지만 드렁큰 타이거와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기에 그렇게다.
개코,커빈,최자(최장자지)로 이루어진 이 팀에서 눈여겨 볼 것은 개코와 최자의 랩핑과 커빈은 프로듀싱능력.. 날이갈수록 개코의 플로잉은 타이거제이케이를 쏙빼닮아가고 있으며(확실히 비슷하긴 하지만 2집에 와서는
많이 탈피한듯...)
그 독창성은 그전에 국내에선 찾아볼수 없던 것. 최자의 플로잉도 물론.
개인적으로 커빈은 발음좀 신경쓰면 좋겠다.(발음보다는 라이밍과 플로잉
에 신경을..아니...그냥 랩핑에 신경을 썼음 좋겠다..-_-;;)
2집기대~
STARDOM
보통 집단을 보면 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있기 마련있데 그점에서 스타덤은 예외. 각자 개성이 강하고 실력도 천차만별인거 같음.
1)조PD
이 사람은 첫 앨범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고 홍보를 하였고 과격한(?) 욕설로 그 당시 논점의 중심에 섰던 인물.
1집 당시 참고 들어주기 힘들정도로 조악한 사운드를 들고 나왔지만 다행히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직히 조피디의 랩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보여지지 않고 라임 역시 훌륭하다고 할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그를 좋아하는건 가사에 메시지 측면에서 날카로움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3집을 보니 만들어 놓은 리듬도 훌륭하다. 단지 전자사운드를 싫어하시는 분은 듣기 괴로울수도.
추천 앨범-2집
2)Ray Jay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랩퍼인데 예전에 U.R.I란 그룹에서 (You&I 란 노래로 떳던 그룹)에서 보컬과 랩을 하던 사람인데 굉장히 특이한 목소리로 언뜻 들으면 얍삽하게 들리긴 하나 가사와 함께 보면 그의 낙천적이고 장난적인 성격 또 거기에 시니컬함이 느껴지는 참 독특한 보이스다. 보컬능력도 상당히 뛰어남.
랩 스타일은 상당히 부드러우며 레이 지 랑 비슷하기도 하다.
가사내용에서도 참신하며 라임도 질리지 않는 편.
2집이 굉장히 기대되는데 1집때 망한 이유는 아마도 앨범에서 제일 안좋은 한곡 바로 party time을 타이틀로 했기 때문일 듯. 언듯들으면 얍삽한 목소리도 함께..(나두 얼핏기억난다...가운데 손가락이 이상한거끼구
뻐큐~ 하면서 출연한 뮤비..-.-;; 노래는 미치도록 안좋았다..--;;;)
3)Digital masta
이넘은 테디와 진원과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하며 실력도 알아준다고 함. 하지만 디지털 마스터의 플로잉은 모든 노래에서 비슷하기때문인지 지겨워 하시는분들도 있다. 거기에 나도 포함. 이넘은 성격은 정말 말 그대로 열받으면 앞뒤못보는 성격.그대로.
이넘을 따라 다니는 랩퍼도 있는데 이름 까먹음. 예전에 엑스틴에 허인창과도 아는 사이.
그때 허인창 맨날 맞고 다녔다는데..
별로 곱상하지 않은 외모와 전곡 심의 불가판정으로 1집 망함.
4) Uzi&Deze
원래 Soultrain에 있던 사람들인데 그쪽에서 조피디를 디쓰(씹는것)한 노래도 만들었었다.
그러던중 조피디가 2집을 내고 소울트레인이 해체하면서 갑자기 스타덤으로 오게되는데
자세한 경위는 모르겠고 예전에 스타덤의 멤버였던 한코의 제의가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조피디2집을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화해하고 들어왔다는 설도..
둘다 목소리가 굉장히 저음에 허스키해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고 있음.
이들도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랩퍼.
올해 안해 앨범을 낸다고 했지만 우지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연기됨. 소울트레인 애기할 때 더하도록..
5)그외..Hanco, Psy ,Yota
셋다 스타덤은 멤버였지만 지금은 탈퇴를 한 상황이고 싸이를 제외한 2명은 아직도 좋은 관계로 알고 있다. 싸이도 그리 나쁜거 같진 않지만 조피디와 약간의 견해차이로 좀 불편하게 보임..
싸이는 랩실력은 맘에 들지 않았어도 처음에 주관이 뚜렷한게 좀 맘에 들었는데 요즘 활동하는거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을뿐......제길..
Honey Family
이무리들도 꽤 많은 패거리들인데 예전부터 한국적인 랩을 강조하며 라임에 별신경쓰지 않고 가사 전달과 된장냄새나는 후렴구 등을 만들기에 주력했던 놈들.
자신들이 프리스타일 짱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얼마전 이 팀의 리더인 명호가 와쥐의 진원에게 블루몽키즈에서 랩배틀을 처참히 깨졌다는 애길들음..
힙합에서 라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태도로 요새 굉장히 욕을 먹고 있음.
하지만 한국적인 가사..후렴구 등은 인정해줄만한 부분이다..
이 팀에서 눈여겨 볼만한 랩퍼는 '디기리'가 있겠다.
1집은 괜찮았지만 2집에서 완전 망하고 말았다...이주노 옆에 있는 놈들은 왜 다들 그런지..
플로우는 상당히 안정됐지만 사운드 ..굉장히 빈약하다..
추천앨범-1집.
Master Plan
우리나라 언더 힙합계의 메카라고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 집단들. 마스터플랜 힙합클럽도 있다.. 돈마니가 사장으로 있다고 알고 있고 역사는 좀 됐고 상당히 많은랩퍼들이 이들과 친분을 맺고 있고 알게 모르게 이들을 싫어하는 이도 있다. 거기에 나도 포함.
대표적으로 소울트레인애들.verval jint그쪽 무리들.
개인적으로 나도 싫어하는데 랩도 발전 안하는것들이 지네들이 짱이라고
텃새부리는게 상당히 거슬린다. 클럽 마스터플랜도 물이 상당히 흐려져 말 그대로 골빈년들이 대다수
1)Joosuc
마스터 플랜의 얼굴 마담격으로 ep앨범을 한 장 냈고 지가 스스로 붙인 별명은 천하무적
꽤 심각한 목소리로 예전에 일본에서 살아서 그런지 상당히 일본적인 느낌이 든다..
비염 때문에 호흡이 짧다고 하지만 발음은 좋은 편이며 가사내용과 라임면에서도
상당히 괜찮다.(그치만 플로잉이 안좋지..-.-)
2)Ill Skillz
마스터 플랜은 싫어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엠피에 있기 때문에 가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팀이 그중에 하나..
팀에 리오케이코란 랩퍼의 랩실력은 누구나 알아주고 있고 그 외에도 vinne와 m-1의 랩도 상당하며 사운드 또한 국내에서 똑같이 나오는 힙합들에 비해 상당히 독창적이다.
아직 앨범은 없지만 상당히 기대되는 그룹.
3)Deegie
스타덤의 디지가 아니라 엠피에 디지..얼마전에 앨범을 발매했는데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리로는 상당히 싸가지 없는 인간이라고 함.
얼마전에 조선일보사 앞과 일본대사관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그들을 열심히 씹어주었다. 그덕택에 많은 팬들이 생겼는데 내가 듣기엔 대책없는 욕지거리뿐..
뭘 알고 씹는건지는 모르겠다.
랩배틀시에도 상당히 거친 말버릇으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며 그의 음악에는 여러사람들의 흉내가 들어있다.예를 들어 박영규니 조피디니 장동건이니 등등..(난 대통령들 흉내낸게 잴 잼있던데..^.^;;;) 이런 코믹함과 욕설이 인기에 비결인 듯. 앨범에 조피디 디스곡 있음.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 가사내용이 정말 그냥 생각없는 짓거리로 밖엔 안보여서..
4)DJ Soulscape
이들도 국내 힙합매니아 들의 필청앨범..그냥 말 필요 없다..최고다.
MC에 비해 DJ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음반이 나오다니..
물론 힙합초보자가 들으면 지루할수도 있다.
5)그외...너무 많다..메타,성천...
메타,성천 원선.등등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너무 현학적인 가사와 자기들도 그 뜻을 알고 하는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내용들로 요즘 꽤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이런 애들일수록 빠순이들의 숫자도 상당하다. 방대하쥐..
DJ DOC
이들은 압구정파로 3집까지 쓰레기였고 4집부터 발전하더니 5집은 정말 괜찮음 음반발매.
지네들 말대로 이넘들은 양아치들이며 하는짓도 그렇지 머..
이하늘의 랩실력도 국내에서 꼽는데 굉장히 정확한 발음,
플로우는 거의 국내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난 하늘이 잘하는지
모르겠당...)
이에 가려 빛을 못보는 재용도 괜찮은 랩핑.
김창렬은 보컬이므로 할말 없음.
이하늘의 동생은 얼마전부터 45rpm이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괜찮은 음악을 들려줌
45rpm은 지방에 아폴로란 클럽에서 공연.
추천음반은 그냥 5집뿐..4집도 괜찮고..
SoulTrain
Uzi ,Deze ,현상 ,UMC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손전도사,오박사.웨이브마법사),R.crew,P-type등으로 이루어진 압구정쪽애들(?)이었으나 우지,디지의 스타덤 가입으로 해체되고
유엠씨,현상,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는 따로 활동하고 있고 p-type은 우지,디지의 스타덤가입으로 사이가 안좋아져서 교류가 없는 듯 하다.
1)Uzi ,Deze
스타덤에 있음. 우지는 거의 막나가는 술문화를 갖고 있다고 함..무지 잘마신다는애기..
2)UMC
슈비두비~~로 단번에 떠버린 이사람은 시니컬한 가사와 그에 걸맞는 목소리로상당히 재미있는 가사를 만들어 내며 자신만의 스타일도 굳힌 듯 하다. 허나 메시지를 너무 중요해서 인지 라임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3)현상
독특한 플로우와 균형잡힌 음악실력..
프로듀서,엔지니어,랩 등 으로 빠져서는 안될 감초같은 존재였지만 웨이브 마법사와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에서 처참히 깨진후 음악안하겠다고 다짐..1년간 열심히 스타를 연습한 결과 다시 승부..그를 이긴다음에 다시 음악한다고 선언...
참고로 소울트레인 인간들은 하나같이 스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듯 보임.
진말폐 홈피에 위처럼 써있드라..
4)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이번에 조피디 앨범에서도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볼수 있다.
손전도사의 랩핑은 국내 초고속 랩퍼들..(엑스틴에 마스터 챙. 허인창등..)과 더불어 굉장한 속도를 자랑. 하지만 빠르다는 점과 그의 플로우때문에 그런지 발음이 안좋은편.
오박사는 자신들끼리 인정하는 타고난 랩퍼라고 함. 본인이 듣기에도 괜찮은 듯..
이들의 음악은 상당히 본인의 취향과 잘맞으며 약간 째지~하기도 함.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는 waasup과 더불어 partypoopz 란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거 같음..여기서 wassup은 프로듀서(?)인데 굉장한 실력파..트라이톤 랙하나로 만든다고 들었는데 역시 트라이톤인지도 모르지만 그 감각만은 대단한거같음.
5)R.Crew
이들은 세명으로 구성되있는데 뜨문뜨문 활도을 하고 있지만 피쳐링에서 보면 놀라운 실력자랑..특히 rich의 보컬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랐는데 완존~흑인
feel~
SNP
나우누리 힙합 동아리로서 여기에서 우지도 활동했었고 피타입 버빌진트
SHY-D 4wd등이 활동.
Verbal Jint와 Defcon(Shy-D),4wd는 굉장히 라임을 중요시 하게 생각하며
상당히 거만함. 소울트레인 쪽 하고는 왠지 대립하는 구도. 서로인정하는 것 같기도하는 것 같고..잘 모르겠음.
1)Verbal Jint
국내에서 라임을 제일 잘 쓴다고 말할수 있겠다..개인적으로 내용은 상당히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너무 잘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인정.
보통 끝말맞추기 식의 라임이 전부였던데 반해 이들은
나른한 음악에 따라 춤추는 나의 손
하나둘 단추를 푸는 사이 또
등처럼 '춤추는 나의 손' '단추를 푸는 사이 또' 등 한 각운이 아니라 문단 자체가 라임이 되게 만드는.. 그것도 몇구절뿐만 아니라 자세히 보면 가사 전부가 라임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있데 상당히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탄생했다고 보면 되겠다.
영근 P*ssy를 향해 내리뻗은 두손, 두 몸
밤을 지새워 계속 되는 몸의 대화,
바닥에 머릴 대봐,
뒤로 할 때와, 얼굴을 마주 바라볼 때,
어떤 게 더 좋은 지 얘기해봐
그대와 내가 하나가 돼가..
위에 가사에 얼마나 많은 라임이 있는지 아는 사람?
랩 은 일부러 약간 새는듯한 발음을 하는데 듯기는 편함.
이 사람은 거만한 것좀 버리고 다른사람인정해줄것좀 인정하면 되겠음.
2)Defcon(SHY-D)
예전에 심판이란 곡은 못들어줄 정도였는데 요새 굉장히 실력이 늘은 것 같음. 버빌진트와 더불어 이번에 음반이 나왔는지 나온다던지 하였던 걸로 기억.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드는 목소리와 플로우.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물론 그렇겠지..
3)4wd
우지 디지를 알게된것도 이 포워드에 노자란 노래를 듣고 나서인데
굉장히 기발한 가사 내용과 물론 위와 같은 퀄러티에 라임을 갖고 조피디와 우지 디지 등을 씹고 있다.
이에 답하는 노래가 우지디지의 fuck4wd란 노래고..불변이강천하던가 뭔가..하는 노래.
이사람은 모든 애들을 디스하는게 목표래나 뭐래나..
랩실력은 솔직히 ..별로 정확치 못한 발음..플로우도 맘에 안들고..하지만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목소리도 좀 바뀌고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기대.
BCR Crew
MC 한새..를 중심으로 랩하는 집단인데.....그나마 울나라 힙합에 한 귀퉁이를 차지한다는 것들중에 개인적으로 젤 싫어한다.
..그냥 들어보면 알것임...물론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인터뷰내용등을 봐도 그냥 어이가 없음. (난 좋던뎅..-.-;;;;; 쬐끔
유치하다는 생각두 들긴 하지만..)
UPTOWN
마약으로 들어갔지만 랩도 괜찮게 했고 많은 이들에게 힙합이란 이름을 기억하게한...
울나라에 여성랩퍼가 거의 없는 관계로 윤미래의 랩은 더욱 돋보임..
한국말에 능숙하지 못한 관계로 라임은 그냥 그렇지 머..
그래도 아까운 그룹이라고 생각된다.
X-teen.
허인창..Master Chang,또 한명..크크
으로 구성된 팀인데 1집에서 처음 듣고 가능성 보인다.라고 생각했지만 2집에서
.......
힙합이라고 보지말고 랩하는 그룹이라고 보면 뭐 싫어할 이유는 없을 듯.
피쳐링 해줄때만 좋음.
윤희중 (3534)
1집하나 내고 굉장히 많이 알려졌는데 그의 랩실력하나 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2집을 기대..
요즘 너무 현학적인 가사로 욕을 먹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부분은 별로 맘에 안듬..
하지만 플로우 만큼은 상당하다. 와쥐에 렉시를 처음에는 이넘이 데리구 있었다고 함..
2집나왔다는데 못들어봤음.
김진표 a.k.a JP (a.k.a?..Also Known As..)
국내 최초 전곡 랩앨범 이란 사실만으로 꽤 괜찮은 영향을 미쳤던 사람..
3집이 얼마전에 나왔는데 인복의 영향인지 듣기 좋음..랩은..잘함..플로우?..좋아짐.. 라임은?..퇴보했다고 생각됨.
거리의 시인들..
지금은 뭐하나 모르겠다. 한명이 나와서 지금 조이박스에서 기타를 치고 있긴 하지만.. 독특한 음악 스타일...잼있는 가사...그외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