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무안장에 갔었는데
"강아지를 그냥 드립니다."라고 박스에 써서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나눔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2개월쯤 된 강아지들이였는데
키울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날에 데리고 나온 모양입니다.
엄마와 형제들끼리 얼마나 재밌게 놀았던지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 귀여운 강아지들이었는데
웅성웅성 사람들의 소리와 낯선 세상에
잔뜩 겁을 먹은 듯 서로를 껴안고 박스 안에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한 마리 한 마리 새로운 주인에게 선택되어 가는
강아지 형제들의 이별의 시간은 길지 않았고
부디 정이 많은 선한 주인 만나서 가족 같은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라고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오늘 목포수협 선어판장에는
소형안강망 12척, 근해안강망 6척, 유자망 1척
총 19척 어선이 2,260 상자의 생선을 위판하였습니다.
각 어선마다 어획량이 적었고,
대체적으로 높은 경매가가 형성되어서
소량의 민어와 파조기 한 상자만 매입하였습니다.
위판량이 많아지고
경매가가 안정되면 넉넉히 매입하여
판매방에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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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게서키우고
금동이동생으로
ㅣ마리
데려오시지
그러셨어요,
반야.해리 달님이
또이름을 기억못하는 아이랑
대진이 달성이가
또 생각나서
울컥해집니다
짧은견생
건강하게
사랑받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갔을테니까요
저 말고도 좋은 사람들에게 가서 잘 살거라 믿어요~ ㅎ
아 !!!!
저는 대진이 달성이 얘깁니다
누가 까망털에 순둥이였는데
키좀크고요
저는 그애가 젤 생각나요 ㅎㅎ
달성이가 새끼 때는 까망털 이였는데
크니까 노란색으로 대형견으로 컸어요.
카페에도 가장 많이 올렸기에
우리 달성이를 기억 하시는 거 같아요.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창밖에 누워서
무지개 다리 건너 갔더라구요.
10여년을 함께했는데
천방지축 순진무구한 눈빛이 그리워요~
@대상순희 얘 맞아요 먹는 건 다 어디로가고 왜케 배가 홀쭉한지 에구 이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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