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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 유 글 살고 있는집을 세를 내놓고....
sink 추천 0 조회 441 10.08.12 23:1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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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16:57

    첫댓글 싱크님은 도대체 왠 감수성이 이리도 섬세하대요? 영원한 참풍무인이라는 호칭을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저 뭐라고 안할거죠?

  • 10.08.13 18:24

    영원한 풍무인이세요 ^^ 살다보면 꼭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요 !!

  • 10.08.13 18:27

    싱크님 ! 용기있는 결정을 내리셨으니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재밉게 살라 BoA 요 ~~~~ ^^

  • 10.08.13 21:41

    에궁 저도 다시 풍무동 입성 해야 될듯 합니다....행복한 휴가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10.08.18 14:28

    장사는 잘되나요? 궂이 신도시 살필요 있어요? 다시 와요.

  • 10.08.16 01:12

    싱크님 멋지시네요...^^ 가족과 함께..친구들과 놀듯..누구신지..궁굼타..암튼 멋진 가장 입니다!

  • 10.08.16 22:13

    음 ...머리가 숙여집니다....

  • 작성자 10.08.18 14:28

    전 항상 풍무지킴이님 뵈면 머리가 숙여지던데....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 10.08.19 00:16

    제가 다 즐거워집니다^^ 풍무동 몇 년 안 살았는데 미운정 쪼금 고운정도 생각보다 많이 들었어요~

  • 10.08.25 22:54

    저는 올해 영월로 친정식구들 모두와 캠핑다녀왔는데.ㅣ. 물도 맑고 참 좋았습니다. 별마로 천문대인근인데 계곡이아니라 강가라서그런지 물도 많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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