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per : "초퍼"는 길게 연장된 앞 포크를 특징으로 하는 바이크를 말한다. 촙 업이라는 것은 결국 프레임을 짤라서 늘여 놓는 것에 대한 명칭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특징은 앞으로 길게 튀어나온 앞바퀴, 높은 손잡이 위치. 초퍼는 미국 고유의 바이크 문화로, 1950년대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반항과 자유, 히피족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현재는 자신만의 개성을 상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위키백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초퍼 볼 수 있는 고전 영화로 “이지 라이더”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클럽스타일: 현재 젊은 할리 라이더들에게 인기 많은 컨셉이고 저도 그렇게 타고있습니다!
고성능, 퍼포먼스 스포츠성 바이크로 튜닝을 많이 하며, 미국드라마 선즈오즈아나키를 통해 모터싸이클 갱 클럽을 배경으로 유명한 컨셉인데
각 클럽을 대표하는 스타일로 튜닝을 하여 유래가 되어 지금은 t 핸들바, 새들맨 2인시트, 2in 1배기, 전면 로드워리어, fxrt 같은 훼어링을 장착한 스타일로 굳혀진 컨셉의 바이크 형태입니다!
바버커스텀 : "bobbed" (bob-tail 꼬리를 자른)
무게를 줄이기 위해 모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다.
바버라는 단어가 덜다 없애다 그런 뜻이라고 하는데 세계 2차대전시 사용한 모토사이클에 달려있던 각종 무기, 부산물을 최대한 제거 하여 타고 다니면서 스타일이 굳혀진거라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을수 있으나 대강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ㅠㅠ 혹시 쵸퍼?차퍼?도 아시나요?
Chopper : "초퍼"는 길게 연장된 앞 포크를 특징으로 하는 바이크를 말한다.
촙 업이라는 것은 결국 프레임을 짤라서 늘여 놓는 것에 대한 명칭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특징은 앞으로 길게 튀어나온 앞바퀴, 높은 손잡이 위치.
초퍼는 미국 고유의 바이크 문화로, 1950년대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반항과 자유, 히피족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현재는 자신만의 개성을 상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위키백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초퍼 볼 수 있는 고전 영화로
“이지 라이더”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익히 많이 보셨을 것이라 생각해서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