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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위기의 배후에 외세가 있다
이스라엘을 포함함 서방세력들은 중동 지역에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1 [12:58]
중동 지역 위기의 배후에 외세가 있다
중동 지역의 위기의 배후에는 외세, 즉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이 있다고 이란 군사령관 아브돌라힘 모우사비가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0월 31일 자에서 “이란 육군 사령관: 중동 지역 위기의 배후에 외세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육군 사령관 아브돌라힘 모우사비는 중동지역의 위기에는 외세가 기본원천이라고 말하면서 악마 세력과 시온주의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 땅에서 가장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르스통신은 《"지역 위기 조성의 주요 요인은 외세의 역할 때문이다. 모우사비는 토요일에 열린 제34회 국제 이슬람 통일 회의에서 안타깝게도 일부 요인은 합리적이고 종교의 원칙과 거리가 먼 이슬람 세계 내부의 복종적인 정책화 행동의 결과"라고 말하면서 사탄의 세력들이 시온주의 극단주의자들과 함께 이슬람 땅의 일부를 점령하였으며 무슬림에 대해 가장 가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일부 이슬람 국가들의 오류도 있지만 사탄의 세력들이 시온주의 극단주의자들과 함께 이슬람 땅의 일부를 점령함으로써 중동 지역의 위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중동에서 무슬림에 대해 가장 가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최고 사령관은 오늘날 이슬람 세계가 대서양 해안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중앙아시아 북동부에서 고대 대륙까지 퍼져있다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그는 "일부 이슬람 국가들이 오만한 세력(서방 제국주의 세력)의 관계에서 전략과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현재 이슬람 세계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빨레스띠나, 예멘, 레바논, 수리아, 이라크, 아프카니스딴, 카슈미르 및 코카서스 지역들에서는 불안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라고 하여 일부 이슬람 국가들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의 전략적인 관계를 제대로 갖지 못함으로서 중동에 위기를 초래하였으며, 그로 인해 빨레스띠나, 예멘, 레바논, 수리아, 이라크, 아프카니스딴, 카슈미르 및 코카서스 지역들에서는 불안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육군 사령관은 저항의 축인 이란이 정치적 압력과 군사적 위협 그리고 잔인하고 무자비한 경제 제재의 표적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장군 모우사비는 "이슬람 세계에서 현재 위기가 확산이 된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슬람 종파를 향한 수렴과 운동이 약화가 된 것뿐 아니라 무슬림의 단결과 우호 및 연대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슬람 혁명의 최고 지도자에 따르면 엽합 문제가 이슬람 문제에서의 최우선 과제이고 이슬람 융합 운동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이슬람 세계의 첫 번째 가는 필수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목요일 관련된 발언에서 이란의 고위 성직자인 아야톨라흐 나쎄르 쉬라지는 이슬람 세계를 분열시키려는 적들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경고하면서, 세계 무슬림들은 이슬람 연합회의가 무슬림 사이의 연대를 강화할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촉구하였다. 목요일 시아파 성직자(聖職者)는 제34차 이슬람 통일회의 개회식에서 발언하였다.”라고 하여 이란군 사령관 모우사비가 제34차 이슬람 통일회의 개회식에서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10월 31일, 5시 31분, 토요일
이란 육군 사령관: 중동 지역 위기의 배후에 외세가 있다.
▲ 중동 지역의 위기의 배후에는 외세, 즉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이 있다고 이란 군사령관 아브돌라힘 모우사비가 말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이란 육군 사령관 아브돌라힘 모우사비는 중동지역의 위기에는 외세가 기본원천이라고 말하면서 악마 세력과 시온주의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 땅에서 가장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위기 조성의 주요 요인은 외세의 역할 때문이다. 모우사비는 토요일에 열린 제34회 국제 이슬람 통일 회의에서 안타깝게도 일부 요인은 합리적이고 종교의 원칙과 거리가 먼 이슬람 세계 내부의 복종적인 정책화 행동의 결과"라고 말하면서 사탄의 세력들이 시온주의 극단주의자들과 함께 이슬람 땅의 일부를 점령하였으며 무슬림에 대해 가장 가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고 사령관은 오늘날 이슬람 세계가 대서양 해안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중앙아시아 북동부에서 고대 대륙까지 퍼져있다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그는 "일부 이슬람 국가들이 오만한 세력(서방 제국주의 세력)의 관계에서 전략과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현재 이슬람 세계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빨레스띠나, 예멘, 레바논, 수리아, 이라크, 아프카니스딴, 카슈미르 및 코카서스 지역들에서는 불안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육군 사령관은 저항의 축인 이란이 정치적 압력과 군사적 위협 그리고 잔인하고 무자비한 경제 제재의 표적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장관 모우사비는 "이슬람 세계에서 현재 위기가 확산이 된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슬람 종파를 향한 수렴과 운동이 약화가 된 것뿐 아니라 무슬림의 단결과 우호 및 연대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슬람 혁명의 최고 지도자에 따르면 엽합 문제가 이슬람 문제에서의 최우선 과제이고 이슬람 융합 운동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이슬람 세계의 첫 번째 가는 필수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목요일 관련된 발언에서 이란의 고위 성직자인 아야톨라흐 나쎄르 쉬라지는 이슬람 세계를 분열시키려는 적들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경고하면서, 세계 무슬림들은 이슬람 연합회의가 무슬림 사이의 연대를 강화할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촉구하였다.
목요일 시아파 성직자는 제34차 이슬람 통일회의 개회식에서 발언하였다.
----- 원문 전문 -----
Sat Oct 31, 2020 5:31
Iran’s Army Commander: Foreign Powers Main Element behind Regional Crises
▲ 중동 지역의 위기의 배후에는 외세, 즉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이 있다고 이란 군사령관 아브돌라힘 모우사비가 말했다. ©이용섭 기자
TEHRAN (FNA)- Iranian Army Commander Major General Abdolrahim Mousavi said that foreign powers are the basic source of crises in the region, adding that devilish powers and Zionist extremists have been committing the most nefarious crimes on Islamic lands.
“A major part of factors behind formation of the regional crises is due to the role of foreign powers. Unfortunately, some factors are also the result of submissive policies and behaviors within the Islamic world, which are far from rational and religious principles,” Mousavi said at the virtual 34th International Islamic Unity Conference on Saturday, adding that the satanic powers have occupied a part of land of Islam with their Zionist extremists and are committing the most heinous crimes against Muslims.
The top commander reiterated that today the Islamic world has spread over a vast geography extending from the shores of the Atlantic Ocean to Southeast Asia and from Northeast of Central Asia to the Southeast of the ancient continent.
“Due to the strategies of arrogant powers and wrong policies of some Islamic countries, the Islamic world is currently facing serious crises,” he said, adding, “Palestine, Yemen, Lebanon, Syria, Iraq, Afghanistan and Kashmir and Caucasus regions are grappling with unrest and violence.”
The Army Commander emphasized that Iran, as the Axis of Resistance, has been targeted by the enemy with political pressures, military threats, cruel and tough economic sanction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asons behind spread of current crises in the Islamic world is the lack of convergence and weakness of movement towards the proximity of Islamic sects as well as little attention to unity, amity and solidarity of Muslims,” General Mousavi said.
“According to the Supreme Leader of the Islamic Revolution, the issue of unity is at the top of Islamic issues and strengthening the movement towards Islamic convergence is the first necessity of Islamic world in the current situation,” he added.
In relevant remarks on Thursday, Senior Iranian Cleric Ayatollah Nasser Makarem Shirazi warned the world Muslims of enemies' new attempts to divide the Islamic world, urging the Islamic Unity Conference to find new ways to consolidate solidarity among Muslims.
Senior Shia cleric made the remarks at the opening ceremony of 34th Islamic Unity Conference on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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