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62742?sid=103
[월드컵] 맥주 한 잔에 1만8천원…카타르 도하서 '술'이 팔리기 시작했다
팬 페스티벌 내 맥주 부스에서 맥주를 구매한 1호. 조빈 프란시스는 도하에 온 지 10년 만에 길거리에서 술을 사서 마셨다며 감격해 했다. ⓒ News1 안영준 기자(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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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팔천원????!! 치킨 한마리값 인데...치킨 한마리 맥주한잔 4만원 돈 이네..
첫댓글 만팔천원미친
원래 술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나라라서 일부러 비싸게파는듯혀 비싸도 잘 사먹더라
와개비싸..
어후 그래 이렇게라도 점점 열려라. 요즘 시대에 금주 무슨말이냐
워... 나 캐리어에다 맥주 싸가서 팔면 안 되지??
나 카타르는 아니고 미국 콘서트장에서생맥 500 한잔 결제된 금액 보고 기절할뻔함… ㅅㅂ진짜 기가막혀….
@대장햄즤 응 진짜 토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와나도 포럼 가서 사람들 다 맥주고간식이고 사오길래 사올랬더니 가격보고 조용히돌아옴
첫댓글 만팔천원미친
원래 술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나라라서 일부러 비싸게파는듯혀 비싸도 잘 사먹더라
와개비싸..
어후 그래 이렇게라도 점점 열려라. 요즘 시대에 금주 무슨말이냐
워... 나 캐리어에다 맥주 싸가서 팔면 안 되지??
나 카타르는 아니고 미국 콘서트장에서
생맥 500 한잔 결제된 금액 보고 기절할뻔함… ㅅㅂ
진짜 기가막혀….
@대장햄즤 응 진짜 토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와나도 포럼 가서 사람들 다 맥주고간식이고 사오길래 사올랬더니 가격보고 조용히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