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흥민이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은 스포츠 탈장 수술로 인한 회복을 이유로 지난 16일 페루와 1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은 후반 중반부터 종료까지 경기를 소화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게 깜짝 소식이 들렸다. ESPN은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이티하드로부터 4년간 매 시즌 3000만 유로(421억 원)씩 받는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손흥민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았다. (기)성용이 형이 예전에 한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금은 돈은 중요하지 않다. 축구의 자부심과 제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중국 언론은 손흥민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의견이다.소후닷컴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과 중국리그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며 "손흥민이 중국을 예로 든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75040
"손흥민, 사우디와 중국이 무슨관계인가!" 中 불만폭주... 손흥민 "韓 주장 中 이적 않는다"발언에
[OSEN=대전, 김성락 기자][OSEN=우충원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이 무슨 관계인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
n.news.naver.com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eiZe
첫댓글 어휴 쭝꿔색기들..진짜 수준 낮은 족속들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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