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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장미의 이름>
 
 
 
카페 게시글
Ψ ˚ 야 코 포 。 공지 상영후보작 리스트 입니다...골라주세요!!
milton 추천 0 조회 169 03.10.27 00: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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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7 00:27

    첫댓글 음...궁금한 것이..이 영화들...한글자막이 혹시 다 없는 건가요??

  • 03.10.27 00:38

    ㅠ.ㅠ 풀 메탈자켓이랑 엑스칼리버...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아무래도 다른분들이;;;

  • 03.10.27 00:43

    에구..이 중에 한편만 고르라는 것이 너무 잔인해요..ㅠ.ㅠ

  • 03.10.27 00:46

    오 ㅏ~~많네요~~저는 굿바이레닌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 작성자 03.10.27 01:41

    물론 위의 '타이투스'와 '싸이퍼'만 제외하곤 한글자막은 다 있습니다...^^

  • 03.10.27 02:31

    흠...애니는 몇개빼곤 다 봤는데..영화들은 전부 보고 싶네요..^^;;

  • 03.10.27 08:05

    전, 샤이닝, 커먼웰스, 붉은 돼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고양이의 보은 정도? 샤이닝이 제일 보고 싶긴한데요, 다른 영화들은 잘 몰라서 말이죠 뭘 봐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런 걸 다 어디서 구하셨데요? 우와~~ 정말 영화 매니아인가봐용~

  • 03.10.27 09:39

    장미의 이름, 엑스칼리버, 고양이의 보은, 타이투스요. 근데 타이투스는 한글자막이 없다니 좀..ㅡ.ㅡ;;;

  • 03.10.27 11:19

    천국보다 낯선, 엑스칼리버, 메모리즈 등 보고시픈데~ 다시 보고 싶은 대부나~ 첨이니깐 장미의 이름을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와~ 좋은영화 너무 많네요~ 기대되요 이번정모^-^*

  • 03.10.27 15:10

    전 싸이퍼.^^

  • 03.10.27 22:59

    유라가 좋아하는 미미오스마세바(耳をすませぱ) 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너무 매니아틱한 것보다는 문안한 것을 골라야 하기에 밀통님 머리가 복잡해질 듯 합니다. 저는 커먼웰스, 엑스칼리버, 샤이닝.

  • 03.10.28 02:16

    와우..천국보다 낯선, 샤이닝, 클락워치 오렌지..전 스탠리 규브릭은 절대적으로 신뢰하죠 ㅋㅋ

  • 03.10.28 21:37

    솔직히 다 보고 싶지만 -_-; 올려주신 영화에서 고르다보면 보고나서 우울해질 듯해서리...저는 무난하게 "귀를 기울이면"으로. 매우 좋아하는 애니라서 다시 봐도 좋을 듯합니다. 칸토리 로드 고노미치 즛또유케바~ ^^

  • 03.10.30 00:07

    다들 영화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인 것 같네여. 저는 애니 중에 하야오 감독 작품 중 잘 알려진 거 몇 개 빼놓고는 영화고 애니고 본 게 없네여. 개인적인 이유로 영화나 음악에 대한 취미를 잠시 접는다는게 벌써 3년이나 되서리... 그래도 '장미의 이름'이 보고싶다고 느껴지는 건 다들 공감하시겠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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