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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금관가야, 김해로 가다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6 23.11.05 23: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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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07:09

    첫댓글 몽님, 문화해설사 해도 잘하실 듯...
    돌탑이 딱 내 스타일입니다.

  • 작성자 23.11.06 11:15

    사람들앞에 서면 바보같이 말해서
    문화해설사 못합니다
    이상고온이 물러서니까 춥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6 11:16

    허왕후능하고 대성동고분군 너무 좋았어요
    벌써 그립습니다
    이런~ 무덤이 그립다니? ㅋㅋ

  • 23.11.06 11:25

    덕분에 과거에, 혹은 최근에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던
    수로왕릉의 정경과
    사진의 재미있는 해석을 읽으면서
    복잡한 머리를 식힙니다.

  • 작성자 23.11.06 12:06

    복잡하시지요 보태서 피곤하시고
    글을 읽으니까 너무 그모습이 생생해서
    무섭습니다, 3사람중 1사람은 걸린다는 무서운 그병, 아마도 남편분께서는 완치되실겁니다
    이토록 희생적이고 현명하고 때론 악착 같은 부인이 같이 하니까요, 아무나 못하는 그 간병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 23.11.06 15:56


    컴을 시작하고, 도보카페에서 김해 고분군을 처음 찬찬히 걸어봣어요 ,

    차를 타고 지나면서 봤던것이랑은 정말 달랐어요 ...

    김해~~~그냥 김해, 김해 했는데 참, 대단했어요 ...

  • 23.11.06 17:47

    진짜 진짜 멋 진 포스팅!!
    가볍게
    격조 있게
    재밌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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