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지연 뉴스 큐 에서 어느 미친여자가
출연 했는데.....
백지연 왈:관상학은 들어 봤는데 인상학박사란 첨 듣는것 같군요...호호호..
미친듯한여자왈:예~제가 인상학을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백지연왈: 그럼 쉽게 온국민이 아는 우리 노대통령 인상은 어떠신가요?
미친듯한 여자 왈:예~노대통령은 웃으실때 눈꼬리가 약간 올라가지요..그건 인생을 참 긍정적으로 살아 왔다는거구요..광대뼈가 동구스럼한건
추진력이 강하다는건데 아래 턱이 아주좋게 발달해서 추진함에 있어 실수하지 않게 받혀주는 인상..그러니까 아주 좋은 인상입니다.
또 백지연이가..
그럼 박근혜대표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그 미친듯한 여자 왈: 예~박대표는 잘 웃으시지요..그런데...으~ㅁ...좀 약해보이지 않은가요?
이때 백지연이 약간 당황한듯 얼른 말을 돌려
이헌재 부총리는요? 하고 묻는다.
그리고 그 미친듯한여자왈..이제 그만 하시지요.
.....
이런 개같은 YTN 이 있나?
그놈들이 미쳐도 한참 미쳤지...
어디 초대해서 대담 할사람이 없어 소위 인상학 박사라는 미친듯한 여자를 데려다 생쑈를 하고 있는지 우리 박사모에서 이걸 그냥 넘길겁니까?
오늘 YTN 도 미쳤고 백지연도 미쳤고 그 돌팔이 관상쟁이는 .....
첫댓글 공영방송에 광상쟁이가 나왔다고요. 그것도 백지연하고 대담한다고요. 참나,지랄용천하네요.
음 그런일이 있었군요..돌았군...
그 프로그램 PD..이런 실수를...대본에 없는 것을 백지연이 물었남??? 아님 어째 이런일이..^^
참 할말이 없네요. 노 대통령을 보고 그런 생각을 다 하다니... 박대표님에 대한 말도 마음에 안들고...
내가하고싶은욕은 너무심해서 ㅠㅠㅠ
백지연이 이여자 왜 그러지
ytn정오뉴스 앵커 시작멘트가 항상 거슬리는데.. 주시해보세요..
점쟁이가 근혜님 이름하고 사주 풀어보니 대통령 팔자 들어있다고 하더만. 한 스님이 선덕여왕의 후신이라고 한 것도 단순 인사치레가 아니라 깊이 생각해보고 해준 말이라고 하던디. 초보와 아마추어들이 날 뛰는 세상이니...
돌겠네.... 정신나간 것들같으니라구...쯔쯧
지들도 당황스러웠겠는데 .. ? 은근슬쩍 ~ 살살해야 표가안나지 .. 저렇게 노골적으로하면 모르는사람들에게도 대번에 딱걸리지 .. 갸들 정말 .. 당황스럽겠다 .. 딱 걸려서 ..
어이구 참 어이없네요.ㅠ.ㅠ 뭐같은것들....참는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박사학위가지고 사람 평가하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리고 노무현 웃는 얼굴이 어째구 저째~~ 긍정적으로 살아온것 같다고~ 그럼 웃는 얼굴 말고 쭈글쭈글한 주름에 대해선 왜 얘기안하냐? 하여튼 대한민국이 엉터리가 판치는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오호통재라~~
정말 유치찬란하네, 요즘 여기저기서 노통을비어천가가 노골적으로흩날리던데, 그런다고선량한 백성들이 세뇌 될까요,..점점 반감만 높아감니다,..
그런데 왜 다음 대선까지 왜 3년이나 남은거야??? 국민투표로 올해 하자고 하면 안될까요??? 걍 답답한 심정에 쓸데없는 소리한번 해봤읍니다~ 저를 이해해주시길~~~
백지연 소박당한 애 아닌가?..내 잘못알고 있나?
정동채 문공부장관 된후 YTN도 많이 변질되었나 봐요. 별 희한한 방법까지 다 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