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갖고도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부 경기에 정상 출전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대만의 린위팅에 관해 "문제 될 것이 없다. 두 선수가 받는 학대 행위에 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80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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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염색체' 여자 복싱선수 논란에 IOC "여권 기준 성별 결정"
청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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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03: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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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m.cafe.daum.net/Duckgu/D49M/413660?svc=cafeapp
이거 참고해주삼
아니 염색체가 남자라고요… 수술을 처하든 여성호르몬을 처맞든 성기가 있든 없든 여권이 어떻든 일단 가지고 태어난 염색체가 “얜 남자”라고 말해준다니까요…? 솔직히 걍 트젠이 조용히 살면 한두 마디 들을 거 올림픽 여성 경기 나오니까 그렇지
국제복싱협회는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서 출전자격을 박탈했는데 IOC는 인정하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해주는 게 말이 됨? 양궁이나 뭐 이런 종목이어도 엥? 하는데 주먹 싸움(?) 종목에 남자를 ㅅㅂ
어쩌라고 그럼 내가 백인이라고 정체화할거니까 나 여권 바꿔줘 트젠남들 하나같이 여자꺼 뺏어먹으려고 하는거 ㅈ같네
남성기 없으면 그냥 남성기없는 남성이지 그게 뭔 여자야 그냥 중성으로 살던가 그럼
왜 여권이 기준이야? 염색체가 기준이어야지
운동이고 신체 조건에 예민한 분야에서 왜 신체를 기준으로 안하는 건데?
ㅋㅋㅋㅋ아니 염색체가 XY라잖아 여자라고 우기고 싶으면 염색체부터 싹 갈아엎던가
염색체부터가 다른데 뭔 미쳤네
염색체가... 하 됐다 가라
성별을 나누는 기준이 남성 성기의 유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