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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2/2 KOSPI 2,468.88(+0.78%) 美 FOMC 안도감(+),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베이비스텝으로 속도 조절, 파월 Fed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1.94(+32.14P, +1.31%)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2,486.20(+36.40P, +1.49%)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 축소. 오전 장 후반 2,454.60(+4.80P, +0.2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 후반 2,48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장 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결국 2,468.88(+19.08P, +0.78%)로 장을 마감.
밤사이 발표된 美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안도감이 형성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외국인은 5,5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Fed가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나섰고 파월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인터넷, 2차전지 등 기술/성장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밤사이 Fed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p 인상했음. Fed는 지난해 3월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뒤 8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음. 특히, 지난해 6월과 7월, 9월, 11월 모두 4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75%p씩 인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서는 금리 인상폭을 0.5%p로 낮추며 속도 조절에 들어간 이후 올해 첫 FOMC 회의에서는 0.25%p만 인상. 다만, Fed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 문구는 그대로 유지했음.
파월 Fed 의장은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제약적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2~3회 정도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으며,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물가하락)을 언급했음. 시장에서는 Fed의 금리 인상이 5.0% 부근에서 멈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됐으며, 파월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됐음.
이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고,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0원 급락한 1,220.3원을 기록. 종가 기준 지난해 4월7일(1,219.5원) 이후 약 10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862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345명, 사망자는 36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홍콩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55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64억, 2,75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82계약, 3,601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996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8.0bp 하락한 3.18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2bp 하락한 3.20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05.10으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2,716계약, 88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투신은 1,609계약, 1,23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14.82로 마감. 금융투자가 1,81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57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카카오(+3.70%), NAVER(+2.92%),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2.19%), LG에너지솔루션(+2.11%), LG전자(+1.82%), SK이노베이션(+1.41%), 삼성바이오로직스(+1.00%), 기아(+0.29%), 포스코케미칼(+0.22%) 등이 상승. 반면, 삼성물산(-2.95%), 신한지주(-2.83%), LG화학(-1.74%), KB금융(-1.74%), 현대모비스(-0.96%), 삼성SDI(-0.56%), 셀트리온(-0.24%), 현대차(-0.06%) 등은 하락. POSCO홀딩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전기전자(+2.30%), 제조업(+1.31%), 서비스업(+1.28%), 의약품(+0.83%), 섬유의복(+0.80%), 의료정밀(+0.76%), 증권(+0.55%), 통신업(+0.44%), 화학(+0.36%), 종이목재(+0.3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보험(-3.08%), 전기가스업(-1.43%), 금융업(-1.25%), 음식료업(-1.01%), 유통업(-0.98%), 운수창고(-0.58%)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68.88P(+19.08P/+0.78%)
- 코스닥시장 -
2/2 KOSDAQ 764.62(+1.82%) 美 FOMC 안도감(+),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베이비스텝으로 속도 조절, 파월 Fed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59.53(+8.57P, +1.14%)으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758.72(+7.76P, +1.0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76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후반 764.84(+13.88P, +1.8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764.62(+13.66P, +1.82%)로 장을 마감.
밤사이 Fed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파월 Fed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美 나스닥지수가 급등한 점이 호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특히,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게임, 엔터 등 기술/성장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51억, 1,860억 순매수, 개인은 3,73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알테오젠(+8.80%), 펄어비스(+4.84%), 에코프로비엠(+4.40%), 휴젤(+3.70%), 엘앤에프(+3.55%), 에스엠(+2.77%), 솔브레인(+2.76%), 에코프로(+2.02%), 천보(+1.03%), HLB(+0.94%), 셀트리온헬스케어(+0.83%), 카카오게임즈(+0.32%), 셀트리온제약(+0.15%) 등이 상승. 반면, 다우데이타(-2.06%), 스튜디오드래곤(-1.35%), 케어젠(-1.33%), CJ ENM(-1.20%), 리노공업(-0.93%), 오스템임플란트(-0.05%) 등은 하락. JYP Ent.는 보합.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0.24%)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일반전기전자(+3.39%), 화학(+2.55%), IT 부품(+2.54%), 소프트웨어(+2.52%), 출판/매체복제(+2.46%), IT S/W & SVC(+2.36%), 디지털컨텐츠(+2.33%), 기타서비스(+2.17%), IT H/W(+2.16%), 반도체(+2.15%), 정보기기(+2.06%), 금융(+1.90%), 인터넷(+1.87%) 업종 등의 강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764.62P(+13.66P/+1.82%)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따른 美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인터넷/IT 대표주 테마 상승. 아울러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도 상승. 美 주요 전기차 업체 강세 및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발표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협업 사실 공개 소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테마 상승. ▷증시 강세 및 STO 신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증권 테마 상승. STO 사업 수혜 기대감 지속에 NFT(대체불가토큰) 테마도 상승. ▷파월 Fed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화장품 업계 매출 증가 소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 본격화 분석 등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美 세관국경보호국(CBP), 중국 신장산 알루미늄 제품 압수 소식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中 태양광 패널 소재 수출규제 검토 소식 및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정부, 부동산 안정화 정책 기대감 및 지난달 건설 체감경기 상승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세계 AI 시장 연 500조원 규모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출시 기대감 및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수혜 전망 등에 일부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이 외 캐릭터상품, RFID(NFC 등), 면역항암제, 삼성페이, 전자결제(전자화폐), 미용기기, MLCC, 사물인터넷,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키오스크, NI(네트워크통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전자파, OLED,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등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반면, 美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속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테마 등 금융주가 하락. ▷이 외 도시가스, 종합상사, 건설 대표주, 해운, 홈쇼핑, 자동차 대표주, LNG(액화천연가스), 철강 주요종목, 자원개발, 조선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따른 美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는 시장 예상대로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파월 Fed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55(+5.19%) 상승한 3,073.47를 기록. 특히, 애플(+0.79%), 마이크로소프트(+1.99%), 아마존(+1.96%), 알파벳A(+1.61%), 메타(+2.79%), 테슬라(+4.73%), 넷플릭스(+2.30%), 엔비디아(+7.20%) 등 주요 기술주들이 동반 상승했고, AMD(+12.63%)는 실적 호조 등에 급등. ▷Fed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p 인상한 가운데, 파월 의장은 당분간 긴축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물가하락)을 언급한 점을 주목하며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14일 전체회의에서 반도체특별법(K칩스법) 중 기업의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이 상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정부안은 반도체 관련 시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설비 투자 세액공제를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투자금액의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투자금액의 16%에서 25%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제이아이테크, 솔브레인, 가온칩스 등 반도체 관련주 및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인터넷/IT 대표주 테마가 상승. 또한,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네오위즈홀딩스, 넵튠, 엠게임, 넷마블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등도 상승.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등 은행과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등 금융 테마는 하락. | |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협업 사실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전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언팩 2023'서 "퀄컴, 구글과 함께 차세대 확장현실(XR) 경험을 만들어감으로써 모바일 미래에 다시 한 번 번화를 가져오고자 한다"고 밝히며, XR 협업을 공개했음.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개발할 XR 기기에는 퀄컴 칩과 구글 운영체제(OS)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애플이 연내 혼합현실(MR) 기기 출시를 앞둔 가운데 퀄컴, 구글과 손잡고 맞수를 놓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또한, 메타가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다 4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과 비용 절감 계획 등을 공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웨이버스, 디어유, 코세스, 맥스트, 에스코넥, 엔피, 뉴프렉스 등 메타버스(Metaverse)/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테마가 상승. | |
증권 | 증시 강세 및 STO 신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현지시간 1일 美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증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약적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2~3회 정도 금리를 더 인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상이 5.0% 부근에서 멈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됐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아울러, 금융위원회가 이번달 내로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증권업계의 STO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SK증권은 부동 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인 펀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신증권은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를 추진중임.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르면 다음주 STO 관련 민간 협의체인 STO 얼라이언스(가칭) 구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파월 Fed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1일 2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의장은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고 말할 수 있다"며 특히 "제품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음. 파월 의장이 물가 둔화를 인정한것은 지난해부터 금리 인상을 이어온 이후 처음으로 알려짐. 이에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의 선호 심리가 커지는 모습.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3% 상승한 2만3,700달러 부근에서 거래중임. 같은 시간 업비트와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900만원대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에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인바이오젠, 비덴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한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카르도와 STO 플랫폼 구축 소식도 호재로 작용. | |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카메라모듈/부품 |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갤럭시 S23 언팩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언팩행사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도 관심도 크지 않았다며 삼성 부품주에 대한 주가와 수급이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힘. 올해 연간 S23 출하량은 수요 상황과 가격 상승을 고려해 2,500만대로 전망했으며, 지난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재고조정을 단행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최소한 출하량 수준으로의 증산이 예상된다고 밝힘. 개별 관심종목으로는 파트론, KH바텍, 파인엠텍을 제시.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갤럭시 S23 언팩 행사에 대해 올해도 카메라 기능이 강조되었다고 밝힘. GS23울트라에는 2억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전작대비 화소 수가 2배로 증가했으며, GS23, SG23플러스에는 5천만 화소가 유지되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신화콘텍, 장원테크, 나무가 등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테마와 노블엠앤비, 해성옵틱스 등 카메라모듈/부품 테마가 상승. 한편, 갤럭시S23 8K 동영상 촬영 지원 소식 속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운영 업체인 포바이포도 시장에서 부각. | |
화장품 |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화장품 업계 매출 증가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아모레퍼시픽 22년4분기 및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4.13조원(전년대비 -14.97%), 영업이익 2,142.33억원(전년대비 -37.60%), 순이익 1,292.64억원(전년대비 -28.52%).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8조원(전년동기대비 -17.88%), 영업이익 570.00억원(전년동기대비 +122.65%), 순이익 246.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4Q22 연결 매출액은 1조878억원(-17.9% YoY), 영업이익 570억원(+122.7% YoY)으로 당사 추정이익(610억원)에 대략 부합했고, 컨센서스를 32% 상회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예상대로 국내외 리오프닝 효과로 이전 분기대비 매출 감소폭을 줄이되, 중국 이익은 2개 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힘. ▷전일 장 마감 후 아모레G 22년4분기 및 지난해 실적 발표.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8조원(전년동기대비 -16.66%), 영업이익 786.00억원(전년동기대비 +3,317.39%), 순이익 107.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4.49조원(전년대비 -15.60%), 영업이익2,719.00억원(전년대비 -23.66%), 순이익 1,492.22억원(전년대비 -48.89%).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아모레G에 대해 연결 매출액은 1조1,839억원(-17% YoY), 영업이익은 786억원(+3,332% YoY) 달성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8% 상회했다고 밝힘. 상회의 주요인은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이익이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으며, 자회사 이니스프리 또한 이익체력이 상승한데 기인한다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 제일인 1월 30일 전후 5일간(1월28일~2월1일) 매출은 149% 급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홈쇼핑 GS샵 온라인몰이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색조 메이크업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씨티케이, 글로본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아울러 청담글로벌은 매출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U-Healthcare(원격진료) |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 본격화 분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기 발안된 관련 법안 및 의료계와의 협의를 통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제도화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의 핵심 사안은 보험수가, 플랫폼 인증 방식, 약 처방·배송 이슈로 예상되며, 의협의 가이드라인 및 해외 국가들의 운영 방식을 고려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운영하며 발생한비대면 진료 문제점을 수정 및 보완해가는 방식으로 제도화 할 것으로 전망. 이에 의료 데이터 인프라 역량(EMR)과 해외 원격의료솔루션 수주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들에게 종합 원격의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이지케어텍,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라이프시맨틱스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美 세관국경보호국(CBP), 중국 신장산 알루미늄 제품 압수 소식에 상승 |
▷지난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인권 탄압과 강제노동 의혹을 받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신장)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제품을 압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세계적 해운사인 머스크는 CBP가 신장에서 생산된 알루미늄과 관련 제품의 압수 사실을 통보했다고 자사 웹사이트에서 공개하고 기업들의 주의를 요청했음. ▷CBP의 신장산 알루미늄 제품 압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1년 말 서명한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에 따른 것으로,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은 신장에서 제 조되는 상품을 강제노동의 산물로 전제하는 일응추정(반박해 증명하지 않으면 사실이라고 전제) 원칙을 기반으로 신장산 제품의 수입을 막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아알미늄, 코센, DI동일, 조일알미늄, 피제이메탈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中 태양광 패널 소재 수출규제 검토 소식 및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해 자국의 태양광 생산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지난달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태양광 패널의 주 소재인 폴리실리콘 잉곳(원통형 덩어리)과 웨이퍼 생산에 필요한 첨단기술을 수출규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짐. 중국 정부가 해당 수정안을 채택하면 중국 태양광 업체들은 관련 기술을 수출할 때 지방 당국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1일 독일의 시장전문조사기관 벤 로이터(bern reuter)에 따르면, 1일 기준 폴리실리콘 가격은 kg당 25.56달러로 전주대비 19.2% 오른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 춘절 이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IBK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업황 기대감 속 올해 태양광부문 영업이익이 1조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4.2%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매 분기 발전 자산 매각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OCI, 레이크머티리얼즈,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건설 중소형 | 정부, 부동산 안정화 정책 기대감 및 지난달 건설 체감경기 상승 등에 상승 |
▷정부가 건설사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안정화 정책을 펼치는 등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이와 관련,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국내 금융시장 안정세를 공고히하고, 부동산 부문 리스크도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음. 추 부총리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보증 지원 확대 등으로 PF 시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건설사 유동성 지원 확대와 부동산 대출규제 정상화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적극적으로 유도해나가겠다"고 밝힘.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건산연이 조사한 지난달 CBSI(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 대비 9.4p 상승한 63.7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CBSI는 지난해 11월 52.5로 1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것임. ▷이에 금일, 일성건설, 동부건설, 남화토건 등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아울러 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NI스틸 (008260) 5,610원 (+10.65%) |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22년 개별기준 매출액 3,554.40억원(전년대비 +43.19%), 영업이익 675.99억원(전년대비 +116.65%), 순이익 486.54억원(전년대비 +120.60%). | |
인스코비 (006490) 1,568원 (+4.95%) | 경영진 자사주 매입 속 상승 |
▷동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특수관계자 추가 및 수량 변동으로 최대주주 밀레니엄홀딩스의 보유 주식수가 692,942주 증가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주식등의 보유 비율은 10.65%(11,924,722주)에서 11.23%(12,617,664)로 증가.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는 만큼 경영진의 지속적 인 자사 주식 매입을 통해 성장 의지를 다지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취지라고 밝힘. | |
효성첨단소재 (298050) 401,000원 (+4.56%) |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에는 타이어코드가 성수기 진입하며 산업자재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탄소섬유는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스판덱스의 적자폭 축소로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379억원(-14.1% q-q), 영업이익은 498억원(-24.6% q-q, 영업이익률 6.0%) 기록했다며, 산업자재 부문이부진했으며 이는 타이어코드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 물량 감소한 가운데 판매 가격도 동반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10,000원[유지] | |
동원F&B (049770) 168,600원 (+2.99%) | 실적 대비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참치 어가와 식자재 및 축육 사업의 높은 변동성에서 오는 밸류에이션 상 디스카운트 요인에도불구하고, 2023년 매출 규모(4.7조원)와 영업이익 수준(1,500억원)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있다고 분석. ▷이에 확실한 이익 증가 가능성과 낮은 밸류에이션, 합병후 시장친화적인 IR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감안 시, 추세적 주가 상승이 가능할것으로 전망. |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 79,200원 (+2.86%) |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칠레 허가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 에 대해 칠레 공공보건청(Instituto de Salud Public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힘. 스카이셀플루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이란, 싱가포르, 파키스탄, 몽골,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 있음.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동사는 중남미 국가에서 허가 국가를 확대할 계획.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생산이 재개될 스카이셀플루는 이미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를 거치며 세계에서 주목하는 백신 기업으로 위상을 높인 만큼, 동사가 개발한 다양한 백신들이 해외에서 이름을 알리게될 것"이라고 밝힘. | |
보령 (003850) 9,840원 (+2.39%) |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올해 폐암 치료제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혈액암 치료제 판매까지 나서면서 항암제 시장점유율 1위 타이틀을 굳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동사는 전일 항암제 '탁솔'을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탁솔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개발한 알칼로이드 계열 항암제로 폐암을 비롯해 난소암, 유방암,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로써 동사는 기존에 판매하던 '젬자'를 포함해 '알림타' '젭젤카' '탁솔' 등을 추가해 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항암제 4종을 국내에서 판매하게 됐음. ▷또한, 지난 2021년 혈액암 전문그룹을 신설하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조직을 구축한 가운데, 올해 혈액암 치료제 판매에도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주요 혈액암 제품인 '벨킨', '데비킨', '비자다킨', '벤코드', '글리마' 등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데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합성의약품에서부터 바이오시밀러, 항암보조 치료제에 이르는 다양한 품목 구축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힘. |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950210) 8,550원 (+2.15%) | 췌장암 항체신약 호주 1·2a상 IND 제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국제일반명 '울레니스타맙')'의 호주 내 임상 1/2상 시험을 위한 신청서(IND, investigational new drug)를 승인당국인 호주 임상시험심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s)에 제출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까지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프랑스, 스페인, 미국에 이은 네 번째 신청으로,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박소연 동사 대표는 "임상 진행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호주에서 임상 1/2a상 시험을 진행해 유의미한 결과를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며, "현재 각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FDA 패스트트랙 신청 등을 통해 하루빨리 췌장암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 |
현대일렉트릭 (267260) 40,350원 (+2.02%) |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등에 소폭 상승 |
▷22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75.00억원(전년동기대비 +11.50%), 영업이익 512.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60.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2년 연결기준 매출액 2.10조원(전년대비 +16.52%), 영업이익 1,330.40억원(전년대비 +1,266.43%), 순이익 1,620.1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또한,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1.20%)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2-12-31) 공시. | |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 한화리츠 상장 흥행 우려 속 하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화그룹 부동산에 투자하는 한화리츠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가운데, 연 5% 넘는 고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데다,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장교동 한화빌딩 등 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빌딩은 투자 대상에서 빠져 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음. ▷이와 관련, 한화리츠는 한화생명의 노원·평촌·중동·구리 사옥과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빌딩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자산 편입을 위해 연 5%대 중반 금리로 3,276억원의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짐. 이는 연 2~3%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다른 리츠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금리임. 특히, 여의도 63스퀘어, 장교동 한화빌딩 등이 제외돼 "‘한화 자투리 빌딩’으로만 만들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당 건물 임차인 대부분이 한화 계열사여서 임대료를 많이 올리지 못하는 것도 단점"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밤사이 Fed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파월 Fed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비둘비파적으로 해석되며 은행, 보험 등 금융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종목]: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피에스엠씨 (024850) 1,652원 (+29.98%) | HLB 그룹에 피인수 소식 등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유)에프앤티 외 1이 에이치엘비 주식회사 외 1개사에 보유주식 4,499,181주를 89.98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3-02-15)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에이치엘비 주식회사 등 대상 25,933,605주(2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964원, 상장예정:-)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아시아 등 대상 6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022원, 전환청구일:2024-02-15 ~ 2026-01-15) 공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노마드 제3호 조합 대상 2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022원, 전환청구일:2024-08-15 ~ 2026-01-15) 공시. ▷한편, HLB 그룹이 동사를 인수하게 된 주된 배경은 동사의 기존 사업 강화와 함께 현재 HLB의 신약 파이프 라인 중 한 분야를 집중 개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짐. | |
클리노믹스 (352770) 9,290원 (+20.81%) | 암 탐지용 액체생검 자동화 기기 발표 속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암 환자의 혈액속에 떠돌아 다니는 암 DNA와 암세포를 쉽게, 편리하게,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기기인 'CD-PRIME'의 특성과 활용법을 동영상과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밝힘. 동사는 암관련 유전자와 암세포를 선별해서 분리하는 자동화된 기기를 수년간 개발해온 바 있으며, 관련 논문을 이번 JoVE지에 발표했음. ▷또한, 해당 기기는 실험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 또는 손으로 직접 추출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 소요되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오염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이를 통해 전세계 많은 암 연구자와 병원에 CD-PRIME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 | |
에스티큐브 (052020) 14,170원 (+15.20%) |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 글로벌 임상 1상 안전성 입증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hSTC810)’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밝힘. 넬마스토바트의 글로벌 임상 1상 결과, 주요평가지수인 안전성을 입증했음. 특히, 최고용량인 15mg/kg 용량에서도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모든 용량에서 안전성 확인이 완료됐으며, 현재 추가 환자들로부터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정 투여 용량을 결정하는 절차만 남아 있다고 밝힘. ▷또한, 추가로 투여된 중간용량 및 고용량 환자들 중 표준치료 이후 재발하여 치료법이 마땅치 않은 난치성 고형암 환자들에게서 새로운유효성이 관찰됐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임상 데이터에 기반해 잠재적 파트너인 글로벌 빅팜들과 구체적인 상용화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정현진 동사 대표는 “계획한 모든 용량에서 안전성이 확인됐고, 이미 유효성이 나타난 환자들의 경우 현재까지도 효과가 잘 유지되고 있다”며, “글로벌 빅팜들도 이 부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만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가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고 밝힘. | |
아이크래프트 (052460) 4,000원 (+12.04%) | 오픈AI '챗GPT' 성장에 따른 엔비디아 동반 성장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오픈AI의 '챗GPT' 성장과 함께 관련 핵심 칩 개발사 엔비디아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의 장비는 AI에서 주로 쓰이는 딥러닝(기계학습)에 필수 장비로 통하며 동사는 엔비디아의 AI 장비를 수입해 고객사에 설치와 유지 보수, 컨설팅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부터 엔비디아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매출이 (엔비디아)와 동일하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음. | |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7,800원 (+11.11%) | 카르도와 STO 플랫폼 구축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업체 카르도와 STO(증권형토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정부의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STO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NFT와의 시너지를 위해 자회사인 갤럭시아넥스트가 운영하는 방향도 고려 중"이라고 밝힘. 이어 "본격적으로 STO가 제도권에 편입되면,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NFT?STO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 6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증권형 토큰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 안건을 의결한 가운데, STO를 증권의디지털화 방식으로 수용해 법적 효력을 부여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달 중 발표될 예정임. | |
KH 그룹주 | KH 그룹, 그랜드하얏트서울 매각 소식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KH그룹은 지난달 25일 블루코브자산운용이 설립한 SPC 한남칠사칠과 약 7,000억원에 그랜드하얏트 서울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매각이 완료되면 차익은 2,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며, 이번 매각으로 4,000억원 이상의 대규모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요 주주인 KH 필룩스, KH전자, KH건설, 장원테크 등 KH그룹 계열사 전반의 재무건전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KH 필룩스, KH 전자, KH 건설, 장원테크, IHQ 등 KH 그룹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종목]: KH 건설, KH 전자, KH 필룩스, 장원테크, IHQ | |
아프리카TV (067160) 89,400원 (+7.32%) | 넥슨과 e스포츠 및 콘텐츠 제작 관련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강세 |
▷전일 넥슨은 언론을 통해 동사와 e스포츠 및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넥슨은 이에 따라 업무수행에 필요한 게임 리소스/인프라를 지원하고 동사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플랫폼/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짐. 양사는 첫 번째 협업으로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e스포츠 대회를 다음달 공동 개최할 것으로 전해짐. | |
밸로프 (331520) 1,811원 (+5.23%) |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 G.O.P 지분 100% 양수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사업확장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분 인수 목적으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주) G.O.P 지분 100%(100주)를 100.00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예정일:2023-02-28) 공시. | |
비투엔 (307870) 2,395원 (+4.36%) | 2023 AI+X TOP 100 기업 선정 소식 속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가 발표한 '2023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밝힘.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X)과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의미하며, 동사는 융합 산업 분야 머신러닝 기반 분석 솔루션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음. ▷오는 4월에 런칭 예정인 실버 케어 플랫픔 'NEUL(늘)' 서비스의 전문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 가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 |
신라젠 (215600) 6,740원 (+4.17%) |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전임상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속 기술수출 기대감 등에 상승 |
▷최근 동사의 SJ-600시리즈 전임상 연구결과 논문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공식 학술지인 '암 면역요법 저널'(JITC)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이번 논문이 동사 기술수출 계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앞서 미국 항암바이러스 전문 기업 칼리비르는 SJ-600과 동일한 백시니아 바이러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 아스텔라스와 로슈에 기술수출한 바 있음. | |
코아스템켐온 (166480) 8,960원 (+4.07%) |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 임 상3상 모집대상 115명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힘. 전체 환자 115명 중 40%가 최종투여를 마친 상황으로 임상 최종 마무리는 약 1년 뒤인 2024년 3월경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 임상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미국 FDA에 판매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임상결과보고서 수령과 동시에 북미시장 판권이전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술 및 판권이전 계약을 위하여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바이오USA, 바이오유럽 등에 참가해 다수 글로벌제약사들과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중 일부 회사는 임상결과보고서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 |
예스티 (122640) 8,050원 (+4.01%) | 그린수소 사업 부문 역량 강화 목적 외부 전문가 영입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들을 중심으로 그린수소(청정수소)가 주목받고 있는가운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수소 사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밝힘. 이번에 신규 영입한 송요한 부사장과 김헌태 상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년간 재직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분야 전문가 영입으로 그린수소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AEM 기술의 적용 확대는물론, 생산기술을 내재화해 아시아 그린수소 시장 진출해 해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AEM 수전해 방식을 적용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하우스를 건립 중”이라며, “에너지자립형 하우스는 관련 인증작업을 마무리한 후 올해 상반기 내로 완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 | |
바이오니아 (064550) 28,100원 (+3.31%) | 탈모방지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 英 SCPN 등록 완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말 CPNP 등록(유럽 화장품 인증 포털)에 이어 최근 SCPN(영국 화장품 인증 포털)에 탈모방지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힘. SCPN 등록은 영국 내 화장품의 유통과 판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로, 영국 소재 책임자(RP)를 필수로 지정해야 하며 현지 자격을 인정받은 인원이 제품 안전성을 평가해야 하는 등 요구 사항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동사는 유럽에서 열리는 탈모 또는 화장품 분야 학회와 박람회 등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 관계자는 "코스메르나 본격적인 출시 이전부터 학회나 박람회를 통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전세계 바이어들이 많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 |
메드팩토 (235980) 22,750원 (+2.48%) | 남성불임 예방·치료 연관 단백질 작용기전 규명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연세대학교, 재단법인 길로와 공동연구를 통해 MAST4 단백질이 정원줄기세포의 자가재생 특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힘.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세포증식’(Cell proliferation, IF : 8.755)에 게재됐으며, 정자 형성에 핵심적인 세르톨리세포와 정원줄기세포 사이의 상호작용을 MAST4 단백질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밝힌 만큼 향후 남성 불임의 예방과 해당 기전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이 기대되고 있음. | |
카페24 (042000) 11,330원 (+2.16%) | 카카오모빌리티와 이커머스 D2C 생태계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이커머스 D2C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D2C(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쇼핑몰 운영 사업자가 경쟁력 높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으로 당일 새벽배송 서비스 제공, 양사 IT 시스템 연동 기반의 물류 서비스 고도화, 공동사업 지속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이재석 동사 대표는 "상품 경쟁력 갖춘 온라인 쇼핑몰에게 물류 최적화 서비스는 고속 성장의 날개가 될 수 있다"며 "양사의 협력은 온라인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힘. | |
한스바이오메드 (042520) 13,900원 (+1.91%) | 향후 벨라젤 국·내외 재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향후 벨라젤 국·내외 재출시에 따른 큰 폭의 전사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식약처 벨라젤 제조업무정지 처분 취소 소송 을 전격 취하함에 따라 제조업무정지 처분이 해제되는 2023년 3월부터 벨라젤 생산 재개가 가능해졌다고 설명. ▷아울러 24기(2022년)부터 의료기기, 골/피부이식재 판매 호조로 전사 실적이 성장 궤도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머물러 있다고 분석. 향후 의료기기, 골/피부이식재 등 주력 제품군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 벨라젤 재출시 효과, 주력 제품군 중국 진출 모멘텀 등이 기대되는 만큼 현 주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2,000원[신규] | |
HLB생명과학 (067630) 11,950원 (+1.36%) | 리보세라닙 선낭암 치료제료 조건부허가 신청에 소폭 상승 |
▷'리보세라닙' 재발성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 치료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 공시. ▷이와 관련 한용해 동사 대표는 언론을 통해 "그동안 동사와 엘레바가 서로 협력하며 신약 신청을 준비해왔다"며, "동사가 준비를 마쳐 이번에 먼저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언급. 이어 "조건부 품목허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리보세라닙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피에스엠씨 (024850) 1,652원 (+29.98%) | 2 | HLB 그룹에 피인수 소식 등에 상한가 |
KH 필룩스 (033180) 816원 (+29.94%) | 1 | KH 그룹, 그랜드하얏트서울 매각 소식에 KH 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
소니드 (060230) 6,100원 (+29.93%) | 1 | 자회사 소니드로보틱스,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가 추진중인 다믈멀티미디어 M&A 전략적 투자자 참여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90650) 10,730원 (+29.90%) | 1 | 증시 강세 및 STO 신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코아시아옵틱스 (196450) 2,270원 (+24.52%) |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휴대폰부품,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클리노믹스 (352770) 9,290원 (+20.81%) | 암 탐지용 액체생검 자동화 기기 발표 속 급등 | |
브레인즈컴퍼니 (099390) 13,380원 (+19.46%) | 세계 AI 시장 연 500조원 규모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신화콘텍 (187270) 5,550원 (+18.84%) |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갤럭시 부품주 상승 속 급등 | |
신도기연 (290520) 7,010원 (+16.83%) |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협업 사실 공개 소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테마 상승 속 급등 | |
웨이버스 (336060) 2,370원 (+16.75%) | 삼성전자, 퀄컴·구글과 XR 협업 사실 공개 소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 |
KH 전자 (111870) 311원 (+16.04%) | KH 그룹, 그랜드하얏트서울 매각 소식에 KH 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미래반도체 (254490) 20,250원 (+15.71%) |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따른 美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속 급등 | |
플리토 (300080) 34,600원 (+15.53%) | 세계 AI 시장 연 500조원 규모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엘비루셈 (376190) 8,050원 (+15.33%) |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분석 등에 따른 美 기술주 강세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속 급등 | |
에스티큐브 (052020) 14,170원 (+15.20%) |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 글로벌 임상 1상 안전성 입증 소식에 급등 | |
윈텍 (320000) 4,130원 (+15.04%) | 美 주요 전기차 업체 강세 및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발표 소식 등에 2차전지(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
글로본 (019660) 1,587원 (+13.03%) |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화장품 업계 매출 증가 소식 등에 화장품테마 상승 속 급등 | |
삼아알미늄 (006110) 41,050원 (+12.93%) | 美 세관국경보호국(CBP), 중국 신장산 알루미늄 제품 압수 소식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알파홀딩스 (117670) 1,486원 (+12.58%) | 반도체 관련주 및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이크래프트 (052460) 4,000원 (+12.04%) | 오픈AI '챗GPT' 성장에 따른 엔비디아 동반 성장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모아데이타 (288980) 3,415원 (+11.60%) | 세계 AI 시장 연 500조원 규모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다믈멀티미디어 (093640) 11,470원 (+11.14%)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7,800원 (+11.11%) | 카르도와 STO 플랫폼 구축 소식에 급등 | |
NI스틸 (008260) 5,610원 (+10.65%) |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
노블엠앤비 (106520) 1,968원 (+10.50%) |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유아이엘 (049520) 4,295원 (+10.13%) | 갤럭시 S23 언팩 행사 개최 속 삼성 부품주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나무가 (190510) 17,180원 (+10.13%) | 갤럭시 부품주,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카메라모듈/부품, 가상현실(VR)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인바이오젠 (101140) 808원 (+9.93%) | 파월 Fed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속 비트코인 가격 상승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이즈 (121850) 2,225원 (+9.88%) | 2차전지 양극재용 소재 공정 개발 완료 속 고객사 양산 승인 대기중인 점이 재부각되며 급등 | |
오로스테크놀로지 (322310) 16,280원 (+9.7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반도체 특별법 통과 기대감 속 국내 유일 웨이퍼 계측 기술 부각 등에 급등 | |
새빗켐 (107600) 100,000원 (+9.53%) | 美 주요 전기차 업체 강세 및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발표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