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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성찰]
하느님의 뜻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92004005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신부
사회 심리학자들은 저학력 무자본이라도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종 중 하나가 종교라고 말한다. 아무 도구 없이 몇마디 말과 1인 연출극만으로도 추종자를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뭘까?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심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내적 대상이라고 한다. 성장 과정에서 내적 대상이 없으면 대상 향상성 결핍이라는 증상이 생긴다. 심리적 고아가 되어 입양해 줄 사람을 갈망하듯이 전전긍긍하며 살게 된다. 이런 때 손을 내미는 것이 종교인들이다. 종교인들이 내적 대상, 즉 멘토가 되어 신도를 심리적 고아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다.
문제는 손을 내미는 종교인이 어떤 사람이냐는 것이다. 종교인의 외피를 뒤집어썼다고 해서 좋은 사람은 아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도 적지 않다. 이리 떼에게 사로잡히면 학대나 갈취로 삶이 피폐해지고 정신병에 걸리기도 한다. 사이비 종교인 대부분이 저학력에 학대 가정 출신인지라 식별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반문할 수 있다. 문제는 심리적 고아 상태인 사람들은 식별 능력이 떨어지고 종교적 가스라이팅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가스라이팅은 정치적 독재자들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주 사용하는데, 종교인들의 가스라이팅은 더 지독하게 나쁘다. 독재자들의 가스라이팅은 비판하고 항거할 수 있지만, 종교적 가스라이팅은 추종자들이 어떤 거부도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자식들이 부모와의 관계를 망칠까 두려워 아무런 물음도 갖지 못하는 상태, 부모 기분을 거스를까 스스로 가두는 상태를 이중구속이라고 하는데, 이중구속은 종교가 더 심하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무능감, 분노, 두려움, 절망감에 사로잡혀 살게 된다. 따라서 사이비 종교인들이 주 무기로 사용하는 종교적 가스라이팅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종교인들은 ‘하느님의 뜻’이란 말을 종종 사용한다. 그런데 지나치게 하느님의 뜻을 강조하며 자주 사용하는 것은 전형적인 종교적 가스라이팅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명도 없이 추상적·종교적 언어를 계속 들으면 종교적 내사가 발생한다. 종교적 내사란 종교인들이 던지는 모호한 말들을 신도들이 자기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병적인 콤플렉스에 입각해서 해석하고 자기 율법화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부모가 자식에게 매일같이 부모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요할 때 자녀에게 발생하는 정신병적 증세와 유사하다. 이들은 스스로 촘촘하고 융통성 없는 자기 율법을 만들고 마음속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가두는 자학적 생활을 한다. 이들이 주체성을 잃는 것처럼 사이비종교 신도들도 가스라이팅에 의해 교주의 노예가 되고 만다.
심리치료에서는 모든 신경증이 견딜 수 없는 생각에 대한 방어를 포함한다고 본다. 눈치꾸러기가 되어서 자기의 의견은 피력하지 못하고 사이비 종교인 명령에 따르며 기분을 맞추려고 전전긍긍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벗어난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갇힌 사람 대부분은 신경과민 상태로 신으로부터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심한 자기 혐오감에 사로잡혀서 자기학대를 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이라고 합리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를 학대하는 사이비 종교인을 이상화하고 신격화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 말년은 비참하다. 심리학자 아이젠크는 성격과 질병의 인과관계를 밝히려 10년 동안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율성이 낮고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사이비 교주에게 걸려든 사람들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교주는 장수하고 신도들은 단명한다. 사이비종교들은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허약하게 만들고 노예화하는 사악한 집단이며 사회적 암 덩어리다. 암 덩어리는 대화 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이다.만약 그냥 둔다면 암세포가 퍼지듯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할 것이다.
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신부
빛명상
그리스도의 평화
그분의 뜻을 따라
해외 봉사 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수녀님을
가끔 도와드린다
가끔 보내오는 편지 속에서
이분들의 공통점을 보았다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중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
상주의 데레사 수녀님은
소말리아 전쟁 중 선교 봉사 갔다가
그곳 주민들이 진심을 모아 전한 유향을 받아
빛VIIT감사제 때 사용하라고 전해오셨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니
지구의 가을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분이 바라시는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모습을 그리며
수녀님 계시는 곳 향해
고마움의 빛VIIT바람을 띄워 보낸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188-189
에너지의 바다
“선생님, 도대체 우주의 ‘빛VIIT’ 이 뭡니까?” 하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아무리 잘 설명한다 해도 원래의 ‘빛VIIT’ 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도 굳이 말로 표현해 보자면 ‘빛VIIT’ 이란 모든 우주만물을 움직이며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인간은 물론 지구와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원천적인 힘이며 빅뱅 이전의 무차원적인 에너지이다. 따라서 인간은 물론 우주만물은 이 에너지를 통해 삶을 부여 받았고 그 안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빛VIIT’ 의 존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하기까지 하는가? 어쩌면 그것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 때문이 아니가 한다. 즉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으로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식별해나갈 수 있다는 엄청난 무지와 교만이 어두운 마음을 부르고 결국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같은 ‘빛VIIT’ 을 눈앞에 놓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세상과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생명에 대한 의문, 보다 안락한 삶의 추구, 절대적 진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있는데 이 모두가 오랜 세월 쌓이고 체계화되면서 신앙이나 사상, 학문의 형태로 발전 되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귀의하여 무언가 높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진리에 이르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 누구도 도달해본 적 없는 것을 놓고 저마다 자기 방식이 옳다, 그르다 하며 말을 늘어놓고 때로는 다투기까지 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맛이나 모양이 비슷한 초콜릿을 들고는 서로 자기 것이 가장 맛있다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종교나 사상, 학문의 갈래는 그 뿌리가 결국 하나, 우리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진리 ‘빛VIIT’ 이다. 이 ‘빛VIIT’ 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매달려있는 방식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생각의 틀은 원래의 순수함을 갉아먹고 인간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구축해 놓은 학문과 사상, 종교라는 이름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하고 한계를 지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화하고 수정되어져야 하는 대상이며, 변하지 않는 진리는 오직 하나, 모든 생명의 시작이며 끝인 동시에 완전한 에너지,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근원의 ‘빛VIIT’ 뿐이다.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앎 그리고 그 외 모든 학문이나 진리를 전부 포함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빛VIIT’ 이다.
따라서 ‘빛VIIT’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지식이나 사고, 논리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 고개를 돌리는 이들은 결국 인간의 유한함으로 무한한 우주 전체를 판단하려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리를 향한 인간의 노력과 그 결과물 전부를 부정 하자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이제 겨우 작은 실개천의 수준에 다다랐을 뿐이면서 큰 바다가 이렇다 저렇다 논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물줄기들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듯 오늘날의 종교, 사상, 학문과 같은 것들도 결국에는 거대한 원래의 진리, ‘빛VIIT’ 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이는 오늘날의 과학이 밝혀놓은 빛(파장)의 단계에 대한 도식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게 될지 예견한 것이다. 혹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이라는 우주의 빛VIIT이 이 파장들 가운데서 어느 위치에 속하는지 밝혀두었다고 할 수 있다. 오백년이 될지 천년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몇 백 년 후의 과학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부분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을 인식하고 밝힐 정도의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의 예견 도표에서 보듯이 지금가지 과학이 밝혀낸 광선의 종류 중 가장 상위에 있는 광력(光力)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이라고 본다. 이는 현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밝혀 낼 수 없지만 언젠가 밝혀지게 될 것이다.
다음의 도표를 한 번 보자.(물음표 P. 226 참조)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 어떤 종교보다도 신뢰하고 추앙하는 것이 과학이기에, 과연 그 과학이 보편타당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지식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빛VIIT’ 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본 것이다. 그러나 빛VIIT명상을 통해 빛VIIT과 교류할 때 나타나는 금, 은, 수정빛의 결정체인 빛VIIT분의 결정조차 40퍼센트 수준 밖에 밝혀내지 못한 현대 과학의 수준으로 우주의 빛VIIT 전부를 밝혀내겠다는 생각 자체가 인간의 교만함과 무모함이 아닐까?
우리는 종교적 관념에 따라 천동설을 굳건히 믿던 중세인들이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오를 비난하며 종교재판에까지 회부했던 일화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천동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현대인들은 그러한 중세인들의 무지함을 우스갯거리로 삼는다. 그러나 우리들 또한 그 때 그 중세인들과 똑같은 교만과 어리석음의 전철을 밝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눈부신 과학기술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으스대기 전에 과연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인지 관조해볼 필요가 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최첨단 기술 장비가 개발되어 사람의 몸을 훤히 들여다본다 해도 그 기게로 우리의 마음은 들여다볼 수도, 찾아낼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주의 빛VIIT은 우리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말이나 과학으로써 100퍼센트 정확하게 표현한 모범 답안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커다란 전체 속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한 우리의 존재 그리고 그 작은 존재 속에 깃든 우주마음의 커다란 뜻을, 우리는 머리가 아닌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모든 강줄기가 큰 바다로 모여들 듯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갈구했던 진리의 근원이 이 ‘빛VIIT’ 에 있으며 결국 이 본래의 마음, 빛VIIT알갱이를 통해 우리가 원래 왔던 그곳,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마음의 고향으로 되돌아 가야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20 초판 2쇄 P. 223~228
‘제5의 힘’이
기존 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언젠가는 빛VIIT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빛VIIT이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 탄생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생중계하며,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된 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의 말이다. 참고로 조경철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천문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딴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주 물리학, 전파물리학, 현대 천문학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170여권의 책을 집필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러한 업적으로 2002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20세기 탁월한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한 말이라면 우리는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보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광호 학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빛VIIT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물리학과 인류 문명사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최상의 힘이자 새로운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정광호 학회장님께 조 박사가 직접 한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님이 S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빛VIIT의 힘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조 박사와 정광호 학회장님의 교류가 이어졌다. 조 박사는 생방송 중계 현장에서 빛VIIT의 반향을 직접 체험했기에 정광호 학회장님의 빛VIIT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당시 TV 생방송에서 조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때문에 조 박사는 주변 과학도에게 적잖이 지탄을 받았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조 박사의 말을 세상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주의 기원을 찾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연계가 지닌 4가지 힘 외에 ‘제5의 힘’의 존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페르미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내놓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조경철 박사가 말했던 대로 ‘제5의 힘’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제도 학문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는 때가 언제냐는 문제만 남았다.
이렇듯 ‘제5의 힘’이 사실로 여겨짐에 따라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다양한 반향과 현상을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는 물질적인 에너지인데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의 기원인 ‘우주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은 기존 종교의 신이나, 태양과 별이나, 또 미지의 외계 생명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로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우주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마음’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인간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처럼 기존 종교의 신개념을 넘어서는 ‘우주마음’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그 누구보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실한 신앙심 때문에 나에게 우연히 찾아온 초광력超光力을 종교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초광력超光力의 존재를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에 전 인생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모태신앙을 포용하여 초월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구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의 ‘말씀’을 바로 우주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느(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느(하나)님 역시 말씀, 곧 우주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떠받드는 신들은 바로 우주마음의 한 자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은 언어 다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회장님은 노자의 말을 강조한다.
“현재 세상의 종교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담아야 할 것이 『도덕경』 제 1장 첫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 뜻은 ‘도라 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이 아니다.’입니다. 이처럼 말할 수 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이지요.
현재의 종교들은 무슨 무슨 신입네 말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로 인해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특히,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는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 이라 말하고 이름 지음으로써 다른 종교와는 소통이 부재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일부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실로 강도의 협박이나 매한가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특정 하는 순간 이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어떤 신으로도 특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입니다.”
학회장님은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을 높이 평가 한다. 외국에서 유입된 유교, 불교, 기독교는 모두 신, 숭배 대상이 있는 것에 반해 우리 전통 신앙에는 그것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天地神明) 일월성신(一月星辰)에 의탁해 소원을 빌었다. 해와 달은 실제 숭배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우주근원을 향해 신앙생활을 영위해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선조의 전통처럼 빛VIIT명상 또한 숭배 대상이 없다. 다만 나의 존재와 삼라만상을 있게 한 우주근원이자 우주마음에 신뢰하고 의탁한다.
학회장님은 빛VIIT명상이 종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따가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기독교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마귀를 섬긴 죄를 지은 셈이다. 빛VIIT명상 또한 유일신 하나님을 안 받들고 ‘우주마음’을 이야기하니, 결국 사탄을 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학회장님은 기독교의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할 수밖에 없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지내지는 못할망정 이웃을 ‘마귀를 섬긴 죄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웃은 졸지에 사상 최악의 죄를 저지른 누명을 뒤집어쓴 기분이 들고 만다.
학회장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녀서 그 누구보다 성경 지식에 해박하다. 성경 비판론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구약이 연대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예수가 어떻게 해서 ‘메시아’로 떠받들어지게 됐는지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다만, 학회장님이 강조한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의 산상 설교를 언급하고자 한다.
너희가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구절에 따라 기독교는 타종교에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심판’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역사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 또한 안을 들여다보면 부조리와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라고 하면서 폭력을 포기하라 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으며, 자선을 베풀 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과연, 오늘날 이 말씀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산상 설교는 아무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개했다고 죄 씻음을 받고, 예수를 믿으면 곧바로 천당, 구원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자칫 구원 받았다고 집단 착각에 빠졌다가는, 산상 설교에서처럼 ‘비와 홍수와 바람으로 인한 무너짐’이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와 달리,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과도 잘 조화가 되는 빛VIIT명상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내세 또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빛VIIT명상은 다른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며, 함께 잘 어울린다.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바로 현실의 삶을 중요시하고 ‘참마음(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빛VIIT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VIIT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언젠가 ‘제5의 힘’이 제도 학문에서 인정받을 때, 초광력超光力 또한 세상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마음’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면 기존 종교들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당신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겠는가?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9~146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참 마음을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주는 빛,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인이나 과학자 분들 중에서도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빛을 대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믿느냐보다 어떻게 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빛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악은 정치가 종교를 만나는 것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님께서 바라시는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제5의 힘...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생명 근원의힘 초광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