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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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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한국 재무부 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
sdwds98 추천 0 조회 59 24.11.01 03: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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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9:10

    첫댓글 미스터 리께서 정부의 눈치 보느라
    자기 직무에 소홀한 죄가 크더이다.
    한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이거늘..
    두 마리 토끼를 방생했지요.
    뭐 이유야 많지만요
    가게 부채 폭발 하면 금융 리스크 전이된다고 간이 콩알 되어서
    정부와 짝짝꿍 하였지요.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었죠.
    이주열님이 선제 인상한 것은 잘 하셨지만,
    후임 총재께선 동결 13번째 추진하면서 때를 농쳤네요.
    그 ㄴ의 부동산에 덜미 잡혀서...
    말은 청산유수였지만, 결과는 대폭망만 남았네요.
    삼위일체(정부, 금융당국, 한은) 되어 움직였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차주와 국민의 몫이더이다.
    물론, imf 외환위기 때에도 관료들은 말했죠
    터지기 전 날에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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