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SBS 뉴스<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원본 링크 : </span><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a></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 target="_top" class="ke-link">[끝까지판다] 여성 파일럿의 해고, 과정 들여다보니 '규정 절차 무시' | SBS 뉴스</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성 파일럿의 해고, 과정 들여다보니 '규정 절차 무시'" data-og-description="[전미순 씨 : 유리천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가 되기 때문에.] 외국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에어서울에서 첫 여성 부기장이 된 전미순 씨입니다." data-og-host="news.sbs.co.kr" data-og-source-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 data-og-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KxtGf/hyQE4bM9iB/RKXeZcY3pKnyYx05ODqIX0/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https://scrap.kakaocdn.net/dn/bPukB3/hyQDr0KsSq/JaCeMNAOnx1ZCx3y72cgf0/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https://scrap.kakaocdn.net/dn/hNgBq/hyQDuXsMlM/tShugallyMJhULyuEBkVF1/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6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KxtGf/hyQE4bM9iB/RKXeZcY3pKnyYx05ODqIX0/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https://scrap.kakaocdn.net/dn/bPukB3/hyQDr0KsSq/JaCeMNAOnx1ZCx3y72cgf0/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https://scrap.kakaocdn.net/dn/hNgBq/hyQDuXsMlM/tShugallyMJhULyuEBkVF1/img.jpg?width=1280&height=720&face=460_146_620_32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성 파일럿의 해고, 과정 들여다보니 '규정 절차 무시'</p><p class="og-desc">[전미순 씨 : 유리천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가 되기 때문에.] 외국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에어서울에서 첫 여성 부기장이 된 전미순 씨입니다.</p><p class="og-host">news.sbs.co.kr</p></div></a></div><p> </p><p> </p><p>전미순 씨 해고의 발단은 정식 부기장이 된 지 1년여가 지난 2020년 7월 비행이었습니다. 제주공항에 착륙할 때 기장의 지시로 엔진의 추진력을 어느 정도 유지한 채 내리는 '파워온랜딩'을 시도했습니다.</p><p> </p><p>[전미순/전 에어서울 부기장 : 제가 매뉴얼에 나와 있지도 않았었고 한 서너 번을 기장님 말씀하신 걸 계속 반복해서 이게 맞습니까?]</p><p> </p><p>결과는 이른바 '하드랜딩', 동체에 충격이 가해지는 착륙이었습니다.</p><p> </p><p>[에어서울 조종사 : '파워온랜딩'을 해야될 정도로 그렇게 기상이 좀 특이했다라고 그러면 부기장을 시키면 안 되죠.]</p><p> </p><p>회사 측도 기장의 지시가 부적절했다는 취지로 반응하기도 했습니다.</p><p> </p><p>[에어서울 고위관계자 : ○○ 기장을 처벌해야 되겠구만. 파워온랜딩이라고 우리 매뉴얼에 있어?]</p><p> </p><p>어쨌든 항공기 점검이 필요한 비교적 엄중한 실수였기 때문에, 전 씨는 그해 10월 비행 자격심사를 받게 됩니다.</p><p> </p><p> </p><p> </p><p> </p><p>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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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이미지메이킹 이용해먹고 팽이네
헐
뭐 하나 잘못 하면 꼬투리 잡아 내칠려고 관행 무시하고 심사하고ㅉㅉ
헐
ㅁㅊ 다른 항공사 빽으로 들어간 남자들은 시험 다 떨어져도 고객 목숨이고 뭐고 그냥 비행시키더니, 제 실력으로 붙은 여자는 어떻게든 잘리게 만드네. 홍보로 이용은 존나 해먹고
에어서울 불매한다
와
남자들똘똘뭉쳐서 사람하나 팽하는거 진짜 무섭다ㄷㄷ
이분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이었다가 부기장 되신 분 아니야? 에어서울에서 엄청나게 홍보하더니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네 진짜 양아치들이다
에어서울 ㅈ같네 안탄다
여성 파일럿 기사봤었는데.. 1년만에 이런식으로 해고를 한다고?ㅋㅋ 즈그들만 해처먹으려고 아득바득 용을쓰네
아 씨발 안탈라요 쌈마이인생 저가항공만 타는데 에어서울 절대 안타 ㅅㅂ
에어서울 절대 안 타야지
에어서울 시발 절대절대 안탄다 추잡하게 사람 괴롭히네
와....
아 헐……
ㅁㅊ 일부러 해고 한 거네
에어서울 현직자들 반응은 다르든데...
어떻게다른데??
어떤데??
불매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