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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장봉현 기자) 전남 시민사회종교단체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뒤 2층에서 투신해 다친 30대 모로코 여성의 보호에 나섰다.
광주전남 지역의 종교계와 정당, 시민사회단체, 진보,노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반인권여수출입국관리소 투신사건 해결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피해가족의 영주권 신청을 지원하기 위한 청원서를 3일 오전11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대책위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라는 지구촌 축제의 정신인 인류의 공존과 평화를 훼손하는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기에 광주전남 단체가 공동대응에 나섰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개사과, 출입국관리 업무 담당자의 인권교육 이수 및 재발방지 대책 공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모로코 부부가 한국사회에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할 수 있는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청원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주권신청서와 함께 제출될 청원서에는 전남동부권 국회의원들과 여수시의회, 전남동부권 종교계, 범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사회적 지도층들이 청원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로코 출신 자밀라씨(38·여)는 지난 10월7일 남편에게 강제출국 명령서를 보낸데 대해 문의하던 과정에서 2층 난간에서 투신했다. 허리 골절과 발목 뒤꿈치 인대가 으스러지는 중상을 입고 2차 수술까지 했지만 정상적인 삶이 어려운 상태다.
-------->미친 넘들... 저것들은 불법체류자인데.
외노 130만명이 우리네 중하위권 소득의 임금을 10년째 고정화 시킨거는 아시는지, 참고로 10년전 노가다일당이나 지금일당이나 비슷. 그러나 외노는 자기네 본국임금의 4배정도를 벌지만 우리나라국민은 150만원으로 4인가족 먹여살릴수 있나요..이문제 관심좀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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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외국인수는 126만명, 귀화자 10만명...(불체자 제외)
그냥 간단히 100만명이 노동자라고 가정한다면
이들이 한국에서 버는 평균급여는 150-250 정도 입니다. (참고로 음성적으로 버는 것은 제외함
즉 현재 한국에서 외국인 여성이 성매매나 노래방도우미인원은 파악이 안됨.. 머 5만명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들이 월100만원을 자기네 국가에 송금한다고 가정시
일년에 1200만원*100만명=12조원임
(실제 음성적인 것까지 고려서 20조원정도 되지 않을 까 생각함)
음성적인 돈까지 포함시 20조원이 국외로 유출된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이 1200조 정도 된다고 가정시
(실제 서민경제는 300조에서 400조로 추산됨)
국내 총생산 규모에 비해서 미미하다고 생각하나
만약에 저돈이 국내에 소비나 저축에 투자 된다면 경제승수효과를 고려시 우리 경제가
이리 내수침체는 격지 않을 것임.
즉, 20조원이 재투자 되어 경제의 밑거름이 될 돈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임..
자본금 20조원이면 대기업 삼성과 엘지 그룹이네요..
즉 저돈이면 삼성그룹, 엘지 그룹 자본금이 됩니다.
삼성 ,엘지 그룹같은게 대한민국에서 하나 사라진 것입니다.
삼성그룹의 임직원은 20만명 정도 입니다.
엘지도 15만 정도 입니다.
두그룹이 선발하는 고졸, 대졸,1차 협력까지 고려한다면 적어도 4만개 이상의 자리가 사라진 것
입니다.
그나마 좋은 1차 협력은 제외하고도, 그리고 내수소비진작을 고려하지 않고도
어마어마한 금액임.
우리는 지금 외노들에게 양질의 삼성, 엘지그룹 일자리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나 저돈이 다 자본금이 되냐고 따지실지 모르지만
매년 20조원이 매출로 가정시 10년만 지나면 300조원임(물가 고려한 산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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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첫댓글 그럼 우리나라 출신으로 불체하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