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브이로그 보는데 30년 가까이 살면서 저런 기혼애기엄마 스타일들 본적이 없음.. 물론 가끔은 하이텐션에 에너지 넘치는 애기엄마들 본적은 있지만 90%가 그냥 지극히 평범한 애기엄마들이였음.. 근데 댓글에 다들 현실고증 오진다고 너무 공감한다고 주변에 저런애기엄마 수두룩이라며 호들갑스럽게 난리길래 너무 궁금함 ㅋㅋㅋ진짜 저런타입들이 많은지 ㅋㅋㅋㅋㅋ 달주가 사는 동네는 수도권이긴한데 신도시가 아니라 그런가??대략 25년전쯤에 신도시긴 했지만...... 심지어 주민센터에서 요가랑 다이어트댄스 다녔는데도 저런분들 못봄ㅋㅋㅋ 회사에 30대후반 40대 기혼 여자들 많은편인데 저런스타일?한명도 없고 다들 그냥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임... 아무리 신도시여도 저렇게 하이텐션에 꽁트마냥 특이한 말투로 대화를 사람은 소수일거 같은데 다들 너무 공감해서 저런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동네가 따로 있다는게 안믿김..
찐으로 모여서 개그꽁트처럼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ㅋㅋㅋㅋㅋ 신도시 미취학아동 엄마면 대략 30대 초중반에 많아봤자 40대일텐데 달주랑 엄청난 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말이되나??안믿김 솔직히ㅋㅋㅋ 신도시 사는 여시나 기혼여시들 진짜 저런스타일들 주변에 많이보이는지 어디서 주로 목격하는지 말해보는 달글
동탄 광교 판교에서 많이 봄 일단....ㅎ
근데 친구가 끼리끼리인거 처럼 그런 사람들끼리만 모여놀고 또 아닌 사람은 안그렇더랑
신도시쪽백화점가면 존나많음 ㅋㅋㅋ
못봄..
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울팀 책임님 똑같음 ㄹㅇ
우리 큰엄마 저런 스타일이셔
뭐랄까 동네에 아주머니들 모이면 한명은 진심 저런 성격이심 ㅋㅋㅋㅋ
ㄹㅇ 있어.... 걍 가게에서 밥 먹다가도 몇 번 봄 ㅋㅋㅋㅋ
내친궄ㅋㅋㅋㅋ딱진짜 말투 옷차림 빼다박음..같이있으면 개존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