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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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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부모님들이 자식들 외모지적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해쭈
그리고배구가좋아요 추천 0 조회 25,840 22.11.22 01:14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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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2 04:55

    울엄빠는 나한테 외모로 뭐라고 한 적이 없어서... 그냥 나 먹이는 데 환장함. 그래서 내가 또래 친구들보다 외모에 관심이 덜했음.

  • 22.11.22 05:03

    울 모친은 나 코 구축와서 실리콘빼고온날도 왜 돈주고 수술했는데 돈아깝게 실리콘 뺀자리에 암것도 안넣고왔냐했던 사람임ㅋㅋ지긋지긋

  • 22.11.22 05:24

    이거 진짜 부모가 절대 하면안되는 행동같아 자식 자존감하락에 외모컴플렉스 평생가게만들고 그만하면 망정이지 부모랑 똑같이 남지적하는사람 만듦...

  • 22.11.22 05:30

    아 진짜 그래서 해쭈는 인스타 같은거에도 예뻐보이는 사진만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못나게 나와보이는 사진도 다 올릴 수 있나보다 나는 절대 못 올림...

  • 22.11.22 05:57

    부럽다 엄마가 저렇게 말씀해주셨구나 난 엄마가 허름하든 깔쌈하든 다 좋은데
    엄마는 왜 내 모든 모습을 다 좋아해주지 않을까하고 가끔 좀 서운하긴 함
    엄마가 이상하게 입고 다니면 좋겠니? 하는데 나는 진짜 상관ㄴ..

  • 22.11.22 07:02

    울엄마도저럼

  • 22.11.22 07:16

    엄마랑 옷 사러가면 무조건 싸움

  • 나는 반대로 외모찬양 괴로움… 아빠닮아 키 크고 마른 체질인데 나는 진짜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는 성격이란말임 코르셋 싫어하고.. 근데 단지 유니폼에 몸을 맞추느라 관리하는 것 뿐.. 엄마가 나한테 말랐다 키크다 하얗다 등등 너어무 주입하고 각종 미용기기 사서 관리해주는데 나 이거 싫어 나 늙고 살찌면 우리 엄마가 나 싫어할거같아

  • 해쭈 가족 진짜 다정해

  • 22.11.22 07:57

    맞아,,,은근하게 외모 평가하는 말 자주 하는 친구 있었는데 어머님 만나보고 알게 됨 처음 본 나한테도 화장이 어떻고 머리 탈색한게 어떻고 뭐가 어떻게 생겨서 예쁘다 이러는데 외모 집착이 안생길 수가 없더라

  • 22.11.22 07:57

    나도 엄마가 나 태어나자마자 시커멓고 너무 못생겨서 자기 보고 웃으면 겁이 났대 정들까 봐..
    고모는 내가 사춘기 와서 꾸미는 데 관심 생기니까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되냐고 비웃고
    그래서 아직도 누가 나 외모 칭찬하면 다 빈말이라 생각하고 못 믿어ㅠㅠ

  • 22.11.22 08:09

    해쭈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이었으면..할 때 진짜 많아ㅠㅠ두분 다 세상 긍정적이고 다정하셔(엄마아빠미안

  • 22.11.22 08:29

    엄마가 살빼라고 해서 마트에서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있고~ 울면서 오븐도 내다버리고 다 뿌신적도 있고~ 왜 듣기 싫은 소리 하냐 꼭 이렇게 나만 나쁜년 만들어서 속이 편하냐고 소리지르니까 좀 덜하대 ㅋㅋㅋ

  • 나는 친척들이 저랬음.. 맨날 뚱뚱하다고 살빼라고...

  • 22.11.22 08:31

    ㅋㅋ 맞아.. 그래서 아직도 미친듯이 운동하고 그러는데 이젠 무리한다고 뭐라해ㅎㅎ 언젠 뚱땡이라고 놀렸으면서

  • 22.11.22 08:39

    나도 친척들이 하도 못생겼다고 놀리고 울고했데 그러면 엄마가 너는 귀염상이라고 하도 이야기를해서 평생 나는 귀염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 주위사람보다 엄마한사람이 더 중요한것같아

  • 22.11.22 10:07

    나초딩때부터들어와서(말로학대하는수준)결국 돈모아서집나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1.22 10:17

    222222 딸한테는 하지말고 아들에게만 해야해

  • 22.11.22 10:15

    저런 부모들 살 빼면 또 뺐다고 ㅈㄹ

  • 22.11.22 10:15

    엄마랑 옷사러 가면 점원이 음 엉덩이가 끼네 이러면 울엄마는 이정도 엉덩이는 있어야지~ 해서 이정도 엉덩이는 있는 게 맞다고 믿고 사는 중

  • 22.11.22 10:37

    우리 엄마 아빠는 나한테 맨날 예쁘다 하고 날씬하다, 말랐다 살 안 빼도 된다 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이 살 빠졌다, 쪘다 말하는 게 제일 싫어
    ㅋㅋ아 근데 내가 한참 철 없이 배우 하고 싶다고 예고 보내달라 쫄랐을 때는 아빠가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너보다 얼굴 훨씬 작고 예쁜 애들 널리고 널렸다 말한 적 있는데 그땐 그게 되게 상처였거든? 나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해??? 이런 기분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빠의 말이 납득 되긴 해 연예인은 아무나 못 하긴 하지...
    난 그때 엄빠가 나한테 하도 예쁘다 하고 내가 우리 학교에서 젤 예쁘다 하니까 내가 세상에서 진짜 제일 예쁜 줄 알았음 ㅎ

  • ㅎ 좋겠다.. 우리엄마는 맨날 살빼라고 하는데........ㅎ ㅎ ㅏ~ ㅅㅂ 쌉피곤

  • 22.11.22 12:43

    나 초딩때 김삼순드라마 보면서
    아빠가 나보다 삼순이 등짝보다 니 등짝이 더 크다고 살좀빼라함..;; 그게 아직도 마음에 상처야

  • 22.11.22 12:45

    얼마 전에 식당에서 개비가 초딩 여자애한테 너 슬슬 턱나온다? 커서 성형해 이러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서 개야림

  • 22.11.22 12:47

    평생 모부한테 예쁘단 말만 듣고 살아도 여자애들은 학교 다니면서, 사회 나가면서 자존감 낮아지기 쉬운데.. 부모부터 저러면 어카냐고

  • 22.11.22 12:50

    아니아들맘들은 자기아들한테 안그러자너 오히려말해야되는데도..

  • 22.11.22 12:58

    울엄마네.. 진짜 맨날 살 빼라고.. 알았다고ㅠ..

  • 22.11.22 13:06

    해쭈 💕💕💕💕💕💕💕

  • 우리엄마임....맨날 몸평얼평.. 티비 나오는 여자연예인들 나노단위로 품평 근데 남연한텐 한없이 관대함...진짜 같이 티비보기싫어

  • 22.11.22 14:26

    부럽다..

  • 22.11.22 15:30

    진짜 좋은 부모 만났다고 생각함.. 저런거 다 자존감이랑 연결되있는데

  • 22.11.22 18:58

    나는 사춘기때 뚱통이었는데 성인 되고서 마를때까지 뺀 이후로 살 오르기 시작해도 빼란 소리 안하심..ㅋㅋㅋㅋ 진짜 스트레스야...

  • 22.11.23 00:21

    디자이너 리 너무 멋있고 해쭈도 넘 멋있어...울 엄마도 자존감도둑인데..ㅋㅋㅋㅋㅋ

  • 22.11.23 03:45

    나 진짜 평생 들어왔어 지금까지 계속

  • 22.11.23 08:25

    아 해쭈도 이해가고 해쭈 부모님도 진짜 사랑해요ㅠㅠ 너무 좋으신 분이야 이런 가족 세상에 또 없구... 최고야 해쭈가족 사랑혀

  • 22.11.23 11:42

    나…^^ 아직까지도 엄마가 다이어트약 사와서 먹여… 난 건강하고 괜찮은데 살빼면 너무 좋아하고 찌면 슬퍼하기까지 하니까 나까지 자존감 낮아짐..
    난 괜찮은디..->뚱뚱한가?->다른사람비교->위축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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