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로 외모찬양 괴로움… 아빠닮아 키 크고 마른 체질인데 나는 진짜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는 성격이란말임 코르셋 싫어하고.. 근데 단지 유니폼에 몸을 맞추느라 관리하는 것 뿐.. 엄마가 나한테 말랐다 키크다 하얗다 등등 너어무 주입하고 각종 미용기기 사서 관리해주는데 나 이거 싫어 나 늙고 살찌면 우리 엄마가 나 싫어할거같아
우리 엄마 아빠는 나한테 맨날 예쁘다 하고 날씬하다, 말랐다 살 안 빼도 된다 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이 살 빠졌다, 쪘다 말하는 게 제일 싫어 ㅋㅋ아 근데 내가 한참 철 없이 배우 하고 싶다고 예고 보내달라 쫄랐을 때는 아빠가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너보다 얼굴 훨씬 작고 예쁜 애들 널리고 널렸다 말한 적 있는데 그땐 그게 되게 상처였거든? 나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해??? 이런 기분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빠의 말이 납득 되긴 해 연예인은 아무나 못 하긴 하지... 난 그때 엄빠가 나한테 하도 예쁘다 하고 내가 우리 학교에서 젤 예쁘다 하니까 내가 세상에서 진짜 제일 예쁜 줄 알았음 ㅎ
울엄빠는 나한테 외모로 뭐라고 한 적이 없어서... 그냥 나 먹이는 데 환장함. 그래서 내가 또래 친구들보다 외모에 관심이 덜했음.
울 모친은 나 코 구축와서 실리콘빼고온날도 왜 돈주고 수술했는데 돈아깝게 실리콘 뺀자리에 암것도 안넣고왔냐했던 사람임ㅋㅋ지긋지긋
이거 진짜 부모가 절대 하면안되는 행동같아 자식 자존감하락에 외모컴플렉스 평생가게만들고 그만하면 망정이지 부모랑 똑같이 남지적하는사람 만듦...
아 진짜 그래서 해쭈는 인스타 같은거에도 예뻐보이는 사진만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못나게 나와보이는 사진도 다 올릴 수 있나보다 나는 절대 못 올림...
부럽다 엄마가 저렇게 말씀해주셨구나 난 엄마가 허름하든 깔쌈하든 다 좋은데
엄마는 왜 내 모든 모습을 다 좋아해주지 않을까하고 가끔 좀 서운하긴 함
엄마가 이상하게 입고 다니면 좋겠니? 하는데 나는 진짜 상관ㄴ..
울엄마도저럼
엄마랑 옷 사러가면 무조건 싸움
나는 반대로 외모찬양 괴로움… 아빠닮아 키 크고 마른 체질인데 나는 진짜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는 성격이란말임 코르셋 싫어하고.. 근데 단지 유니폼에 몸을 맞추느라 관리하는 것 뿐.. 엄마가 나한테 말랐다 키크다 하얗다 등등 너어무 주입하고 각종 미용기기 사서 관리해주는데 나 이거 싫어 나 늙고 살찌면 우리 엄마가 나 싫어할거같아
해쭈 가족 진짜 다정해
맞아,,,은근하게 외모 평가하는 말 자주 하는 친구 있었는데 어머님 만나보고 알게 됨 처음 본 나한테도 화장이 어떻고 머리 탈색한게 어떻고 뭐가 어떻게 생겨서 예쁘다 이러는데 외모 집착이 안생길 수가 없더라
나도 엄마가 나 태어나자마자 시커멓고 너무 못생겨서 자기 보고 웃으면 겁이 났대 정들까 봐..
고모는 내가 사춘기 와서 꾸미는 데 관심 생기니까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되냐고 비웃고
그래서 아직도 누가 나 외모 칭찬하면 다 빈말이라 생각하고 못 믿어ㅠㅠ
해쭈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이었으면..할 때 진짜 많아ㅠㅠ두분 다 세상 긍정적이고 다정하셔(엄마아빠미안
엄마가 살빼라고 해서 마트에서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있고~ 울면서 오븐도 내다버리고 다 뿌신적도 있고~ 왜 듣기 싫은 소리 하냐 꼭 이렇게 나만 나쁜년 만들어서 속이 편하냐고 소리지르니까 좀 덜하대 ㅋㅋㅋ
나는 친척들이 저랬음.. 맨날 뚱뚱하다고 살빼라고...
ㅋㅋ 맞아.. 그래서 아직도 미친듯이 운동하고 그러는데 이젠 무리한다고 뭐라해ㅎㅎ 언젠 뚱땡이라고 놀렸으면서
나도 친척들이 하도 못생겼다고 놀리고 울고했데 그러면 엄마가 너는 귀염상이라고 하도 이야기를해서 평생 나는 귀염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 주위사람보다 엄마한사람이 더 중요한것같아
나초딩때부터들어와서(말로학대하는수준)결국 돈모아서집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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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딸한테는 하지말고 아들에게만 해야해
저런 부모들 살 빼면 또 뺐다고 ㅈㄹ
엄마랑 옷사러 가면 점원이 음 엉덩이가 끼네 이러면 울엄마는 이정도 엉덩이는 있어야지~ 해서 이정도 엉덩이는 있는 게 맞다고 믿고 사는 중
우리 엄마 아빠는 나한테 맨날 예쁘다 하고 날씬하다, 말랐다 살 안 빼도 된다 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이 살 빠졌다, 쪘다 말하는 게 제일 싫어
ㅋㅋ아 근데 내가 한참 철 없이 배우 하고 싶다고 예고 보내달라 쫄랐을 때는 아빠가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너보다 얼굴 훨씬 작고 예쁜 애들 널리고 널렸다 말한 적 있는데 그땐 그게 되게 상처였거든? 나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해??? 이런 기분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빠의 말이 납득 되긴 해 연예인은 아무나 못 하긴 하지...
난 그때 엄빠가 나한테 하도 예쁘다 하고 내가 우리 학교에서 젤 예쁘다 하니까 내가 세상에서 진짜 제일 예쁜 줄 알았음 ㅎ
ㅎ 좋겠다.. 우리엄마는 맨날 살빼라고 하는데........ㅎ ㅎ ㅏ~ ㅅㅂ 쌉피곤
나 초딩때 김삼순드라마 보면서
아빠가 나보다 삼순이 등짝보다 니 등짝이 더 크다고 살좀빼라함..;; 그게 아직도 마음에 상처야
얼마 전에 식당에서 개비가 초딩 여자애한테 너 슬슬 턱나온다? 커서 성형해 이러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서 개야림
평생 모부한테 예쁘단 말만 듣고 살아도 여자애들은 학교 다니면서, 사회 나가면서 자존감 낮아지기 쉬운데.. 부모부터 저러면 어카냐고
아니아들맘들은 자기아들한테 안그러자너 오히려말해야되는데도..
울엄마네.. 진짜 맨날 살 빼라고.. 알았다고ㅠ..
해쭈 💕💕💕💕💕💕💕
우리엄마임....맨날 몸평얼평.. 티비 나오는 여자연예인들 나노단위로 품평 근데 남연한텐 한없이 관대함...진짜 같이 티비보기싫어
부럽다..
진짜 좋은 부모 만났다고 생각함.. 저런거 다 자존감이랑 연결되있는데
나는 사춘기때 뚱통이었는데 성인 되고서 마를때까지 뺀 이후로 살 오르기 시작해도 빼란 소리 안하심..ㅋㅋㅋㅋ 진짜 스트레스야...
디자이너 리 너무 멋있고 해쭈도 넘 멋있어...울 엄마도 자존감도둑인데..ㅋㅋㅋㅋㅋ
나 진짜 평생 들어왔어 지금까지 계속
아 해쭈도 이해가고 해쭈 부모님도 진짜 사랑해요ㅠㅠ 너무 좋으신 분이야 이런 가족 세상에 또 없구... 최고야 해쭈가족 사랑혀
나…^^ 아직까지도 엄마가 다이어트약 사와서 먹여… 난 건강하고 괜찮은데 살빼면 너무 좋아하고 찌면 슬퍼하기까지 하니까 나까지 자존감 낮아짐..
난 괜찮은디..->뚱뚱한가?->다른사람비교->위축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