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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은성 6년 최대 90억원 한화와 빅딜, 한화 마침내 4번 타자 얻었다
LG 채은성이 지난달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 3회초 2사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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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지난 21일 저녁 한화와 6년 최대 90억원 규모의 빅딜에 합의했다. 가장 좋은 조건을 건넨 한화와 원소속팀 LG를 두고 고민했던 채은성은 한화행을 선택했다. 채은성 측 관계자에 따르면 LG가 20일 박동원 FA 계약 후 샐러리캡에 대한 부담을 느껴 채은성에 대한 오퍼를 철회하면서 채은성의 한화행이 확정됐다.+)
진짜 지금보니 너무 잘 왔어...그저 고마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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