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여울가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110936331001
‘무사 백동수’ 주인공도 무예도 없었던 농약같은 드라마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110936331001
이 제목자체가 무려 기사 드립임 내가 쓴거 아님ㅋㅋ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를 달린 '무사 백동수'는 안정적인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각종 논란을 만들어내며 입방아에 올랐다.
각종 원성 속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시청률을 끌어모았던 '인기 괴작'이기도 했다.
# 개연성 부족
이 드라마의 가장 맹점
주제가 오락가락하며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
영정조 시대 무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드라마는
어느 순간 인삼과 도라지의 뒤를 캐는 추리 수사물로 바뀌는가 하면
북벌지계란 운명의 굴레를 겨우 벗어난 유지선(신현빈 분)이 갑자기 장사꾼으로 변신함
드라마의 주된 주제인 것으로 보였던 북벌지계 이야기도 한순간 사라졌고 무예에 대한 이야기도 희미해짐.
백동수(지창욱 분)이 조선제일검이 되는 과정은 당초 드라마의 가장 큰 줄기가 돼야 했으나
"이제부터 네가 조선제일검이다"라는 여운의 말 한마디로 이뤄졌다.
# 무예는 어디에??
백동수는 3년간 검선 김광택(전광렬 분)에게 수련을 받은 뒤
뜬금없이 조삼과 관련된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더니
정순왕후(금단비 분)에게 침술을 놓는 것도 모자라
반파된 군선과 조삼의 연관성을 깨닫고 모종의 음모에 대한 수사를 함ㅋㅋ
(산에서 무술수련하던 애가 뭘알고 저러는건?ㅋㅋㅋㅋㅋㅋ)
이 뿐만 아니라 천(최민수 분)의 칼에 사망한 김광택의 시신을 살펴보던 백동수는
칼자국으로 두 사람의 대결 장면을 유추해내는 신통한 모습을 보임
무사라고는 했지만, 백동수는 사건을 파헤치고 의술만 선보일 뿐 칼은 거의 잡지도 않았?ㅋㅋㅋㅋㅋㅋㅋ
# 역사 뒤집는 파격 설정
1.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탈출, 외부에서 살해 당했다는 설정
자세히 써보자면
역사 속 뒤주에 갇혀있던 사도세자(오만석 분)가 뒤주를 탈출
대신 양초립(최재환 분)이 뒤주에 들어가서 위장을 하고 사도세자는 우물에 만들어 뒀던 비밀 통로를 통해 탈출한다는 설정
그렇게 북벌을 향해 달렸지만 사도세자는 추격자 천과의 격투 끝에 살수에 의해 죽음
그 시신을 다시 뒤주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모두가 뒤주에서 죽었다고 믿게 만드는 설정
가히 역대급 무리수라 하겠다
2. 양초립의 정체가 뜬근없이 홍국영이었음을 밝힘
근데 문제는 양초립이 홍국영임을 밝히는 과정인데
양초립, 백동수, 여운은 어릴때부터 수련을 같이한 지기임
즉을 고비도 백동수 덕에 여러번 넘기게 되는데
성인이되자 자신은 공부를 위해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니
뜬금없이 10년만에 찾아간 집에서
본명인 ‘홍국영’이 새겨진 호패를 담담한 표정으로 받는 장면을 방송함ㅋㅋㅋㅋ
시청자 반응은 한결같이
“양초립이 홍국영이라니, 정말 황당하다”였다
# 천안함 패러디
극 중 군선이 침몰했고, 병조판서 홍대주(이원종 분)는 이를 왜의 함포사격에 의한 격침이라고 주장
영조의 자세한 조사 요구에 그는 나무판에 박힌 일본산 훈련용 화살을 증거로 제시했다.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일본산 화살을 나무판에 박아 놓고 군선 침몰의 원인이라는 것.
영조가 화살촉에 녹이 슬어 있는 점을 지적하자 홍대주는 “바닷물에 들어가면 녹이 슬게 돼 있다”고 해명했다.
영조는 추가조사를 명령했고 홍대주는 살아남은 병사들을 전부 몰살시켜버렸다.
이 내용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지난 해 일어났던 천안함 침몰사태 논란들과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에서 극구 천안함과 관련없다며 부인했음)
# 주인공 누구?
백동수을 타이틀롤로 내세운 드라마지만
방영 내내 "진짜 주인공이 누구냐?"는 비판에서 비켜나지 못함
극 초반엔 검선 김광택(전광렬 분)과 흑사초롱 천(최민수 분)의 대립에 온 정신을 쏟더니
극 후반엔 살수가 된 여운에게 포커스가 맞춰짐
대부분의 사건을 해결한 것도 백동수 보다는 남몰래 뒤에서 움직였던 여운.
또한 악역인 대주(이원종 분)의 분량은 가히 주인공들을 압도함ㅋㅋㅋ
마지막회까지 더 큰 존재감을 보였던 건 친구들의 오해 속에서 죽음을 택하고 스스로 백동수의 칼에 뛰어든 여운이었다.
# 뜬금없는 전개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과 정순왕후 중심으로 갈등과 대립을 부각시키기에도 모자랄 시간에에
흑사초롱의 천(최민수)과 지(윤지민), 검선 김광택(전광렬)의 엇갈린 삼각 러브스토리에 작가가 완전 닥빙
주인공들은 그야말로 쩌리가 되는 사태가 발생
하지만 작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들의 비극적 운명과 죽음에 온 심혈을 기울임.
심지어 지는 김광택과 사이에 낳은 진주를 천의 아이라고 거짓말하고 그걸 또 그대로 믿는?ㅋㅋㅋㅋ
이로 인해 뜬금없이 살수 천이 갑자기 부성애를 폭팔시켜 제대로 산을탔다.
(물론 최민수의 연기는 훌륭했음 다만 너무 뜬금없었다는 것)
이리 중년 로맨스에 집중된 나머지
정작 4주인공 백동수,유지선, 여운, 황진주 등 인물들의 사각관계는 그야말로 흐지부지 되버렸으며
도대체 여운(유승호 분)이 왜 지선(신현빈 분)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되었는가 하는 이유는
시청자 중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게됨
# 김광택 위암 판정
갑자기 정정하던 김광택이 복통을 느꼈고, 영조는 어의를 불렀더니
어의는 김광택을 살핀 뒤 “식후 두시진이 지났다고 하셨냐. 반위 증상이다”고 말했다.
반위 = 위암
드라마 쓰다 막히면 암으로 때우는건 현대물의 전유물이 아니였나요??사극에서도 그 스킬을 사용할 줄이?ㅋㅋㅋㅋㅋㅋㅋ
# 인(박철민)은 불사신
이번에는 죽겠지 하면 다음회에 살아있고
저 불속에서 어찌 살아남나? 해도 다음회 보면 또 살아있음
진정한 불사신ㄷㄷㄷㄷㄷㄷㄷ
# 여운은 왜 죽었나
애초에 '멋있는 악역'이 될 것이라 예상됐던 여운은 알고보니 안티히어로ㅋㅋ
거기다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해결사 노릇까지함
이 때문에 여운의 죽음은 드라마가 진짜 해피엔딩이었냐는 의문을 남김
특히나 여운이 살수가 된 것을 살성을 가지고 태어난 자의 운명으로 그려졌다.
이 운명에 얽메이느냐 개척하느냐가 백동수와 여운을 가르는 차이점으로 묘사됐다.
태어나서부터 쭉 살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애를 세뇌를 시켜 결국 살수를 만들더니
드라마 말미 무렵엔 갑자기 세상에 살성이란건 없단다;;
이런 뭐 ㅄ같은 ─ ─
(심지어 여운의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살성을 타고 났다며 우물에 빠뜨려 죽이려 했다)
여운은 결국 "너 때문이다"고 말하는 친구 때문에 자살에 가까운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불쌍함의 극을 달렸다.
이런 드라마를 쓰신 분이
불의 여신 정이를 쓰신다니...
걱정을 할 수 밖에.....ㅋㅋㅋㅋㅋㅋㅋ
기사에 내가 항목도 몇개 더 추가했기 때문에 흥미돋으로 했어영
문제있음 바로 알려주심 감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춘화 팔던 아저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의 준비를 할 사이도 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동수만 무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sdㅋㅋㅋㅋㅋ완전웃겨ㅋㅋㅋㅋㄱㄴㅋㅋ
보다말았었는데 ㅠ
무사 백동수하면 유승호밖에 생각안남...;;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제일검은 여운이었음ㅋㅋ 백동수가 한번이라도 여운을 검으로 이겨본적이 있던가... 유승호만 남는 드라마
난 대체 이걸 왜 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만 열심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쌍욕하면서 지촤랑 승호본다고 다봤었지...하.. 안돼 근영언니 권푹찍은 안돼!! 도망쳐!
아 시발 캐스팅 개쩔던데 내용시발 존나 걱정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도대체 왜 유승호가 그 여주를 사랑하는건지 도대체가 알수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ㅋ 조선앨프 여운이만 남은 농약같은 드라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