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더워 지니까콩국수가 생각이 나네요.두부요리는 콩요리는 좋아하는데콩국수는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이 가게 가고 나서 생각이 약간 봐뀌었습니다.‘’칠성할매콩국수” 입니다.면 먹고 콩물 마시고 풋고추 하나 찍어 먹으면최고죠. ㅎㅎ여름에는 꼭 한 번씩 들리는 가게 입니다.이 가게 육전도 맛있어요~콩국수 치고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그래도 맛 없다는 분들은 없었어요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퍼온 사진 입니다.
첫댓글 와 저 콩국수 사랑해요!!!!!!!!!먹고 싶다 ㅠㅠㅠ 오 밑에건 육전이예요? 버섯인줄요!!!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ㅠㅠ
육전인데 위에는 버섯이 깔려 있는게 맞아요.ㅎㅎ
일본은 콩국수가 없어서 잊고 지낸지한참 지난 음식이었는데…이렇게 보니 그립네요.전을 비롯해서 반찬들이 참정갈하네요!-아시죠?정갈=술 안주… ㅋ
조만간 아직 안 밝힌 술 안주 한번 풀겠습니다 ㅋㅋㅋ
가게 이전하고나서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육전메뉴가 생겼나보네요^^ 원래는 오로지 콩국수 한 메뉴만 했었죠. 집앞에 있을땐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하던 집이었는데... 어느날 사람들이 줄서 있길래 왜이러나 했더니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ㅎㅎ 그 뒤로 가게 이전도 하고해서 못가본지 오래됐네요ㅜㅠ
맞아요. 예전에는 콩국수만 있었는거 같은데 어느순간에 생겼더라구요 ㅎㅎ
저도 콩국수 진짜 좋아합니다
여기는 안나와 있는데 김치 갓 담은거 하고 같이 먹으면 최고죠! ㅎㅎ
전이 예술이네요.
보이는거 처럼 맛있어요 ㅎㅎ
첫댓글 와 저 콩국수 사랑해요!!!!!!!!!
먹고 싶다 ㅠㅠㅠ 오 밑에건 육전이예요? 버섯인줄요!!!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ㅠㅠ
육전인데 위에는 버섯이 깔려 있는게 맞아요.ㅎㅎ
일본은 콩국수가 없어서 잊고 지낸지
한참 지난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그립네요.
전을 비롯해서 반찬들이 참
정갈하네요!-아시죠?
정갈=술 안주… ㅋ
조만간 아직 안 밝힌 술 안주 한번 풀겠습니다 ㅋㅋㅋ
가게 이전하고나서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육전메뉴가 생겼나보네요^^ 원래는 오로지 콩국수 한 메뉴만 했었죠.
집앞에 있을땐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하던 집이었는데... 어느날 사람들이 줄서 있길래 왜이러나 했더니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ㅎㅎ 그 뒤로 가게 이전도 하고해서 못가본지 오래됐네요ㅜㅠ
맞아요. 예전에는 콩국수만 있었는거 같은데 어느순간에 생겼더라구요 ㅎㅎ
저도 콩국수 진짜 좋아합니다
여기는 안나와 있는데 김치 갓 담은거 하고 같이 먹으면 최고죠! ㅎㅎ
전이 예술이네요.
보이는거 처럼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