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과)한국앉은부채/전북(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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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앉은부채 설중화를
제대로 한번 담고 싶었는데
하루만에 눈이 많이 녹아버렸군요
국명이 앉은부채 → 한국앉은부채로 변경 되었네요
첫댓글 설중 한국앉은부채 멋집니다.
춘설의 차가운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봄기운이 대단하네요. 자연의 강인함을 엿보게 됩니다. 아름다워요.
설중 한국앉은부채 멋집니다~걍 앉은부채가 부르기 쉬운데요국명이 또 바뀌었네요~~
변경된지가 3년이나 되었더군요
설중이네요한국앉은부채라 불러야하는군요스스로 자랑스럽겠어요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앉은부채!한국을 얻음에 추카추카..설중 한국앉은부채 즐감합니다
설중에 모습을 감상 합니다 또 바뀔려나 ........
도깨비방망이 까지 잘 보입니다
한국앉은부채 설중으로 담을수 있네요..이친구는 깔끔한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설중까지나,,,, 한국앉은부채를 설중으로 곱게 담으셨네요,,,덕분에 고운 모습을 감상합니다~~~~^^
세상은 참 고르지 못합니다이 사람은 설중이 아닌 우중을 담았는데
ㅋ 죄송합니다~
설중에 담는 야생화는 그 신비로움이 더욱 돋보입니다. 설중 한국앉은부채 즐겁게 감상합니다.
한국앉은부채로 이름이 바뀌었군요.설중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언땅을 녹이고 올라오는 모습이 대견합니다.눈까지 쌓여있느니 안스러운 마음도 생깁니다.
이름을 걍 앉은부채로 나두고 일본앉은부채로 불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설중의 모습도 멋지지만 도깨비 방망이가 이채롭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달리셔서 설중으로 제대로 담으셨습니다.오래전에 설중을 본 적이 있는데 폰으로만 담았습니다.
첫댓글 설중 한국앉은부채 멋집니다.
춘설의 차가운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봄기운이 대단하네요. 자연의 강인함을 엿보게 됩니다. 아름다워요.
설중 한국앉은부채 멋집니다~
걍 앉은부채가 부르기 쉬운데요
국명이 또 바뀌었네요~~
변경된지가 3년이나 되었더군요
설중이네요
한국앉은부채라 불러야하는군요
스스로 자랑스럽겠어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앉은부채!
한국을 얻음에 추카추카..
설중 한국앉은부채 즐감합니다
설중에 모습을 감상 합니다
또 바뀔려나 ........
도깨비방망이 까지 잘 보입니다
한국앉은부채 설중으로 담을수 있네요..
이친구는 깔끔한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설중까지나,,,,
한국앉은부채를 설중으로 곱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고운 모습을 감상합니다~~~~^^
세상은 참 고르지 못합니다
이 사람은 설중이 아닌 우중을 담았는데
ㅋ 죄송합니다~
설중에 담는 야생화는 그 신비로움이 더욱 돋보입니다. 설중 한국앉은부채 즐겁게 감상합니다.
한국앉은부채로 이름이 바뀌었군요.
설중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언땅을 녹이고 올라오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눈까지 쌓여있느니 안스러운 마음도 생깁니다.
이름을 걍 앉은부채로 나두고 일본앉은부채로 불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설중의 모습도 멋지지만 도깨비 방망이가 이채롭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달리셔서 설중으로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오래전에 설중을 본 적이 있는데 폰으로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