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우리사주 청약 절반도 못 채워…경쟁률 0.35 대 1
기업 내부서 장기 성장성 의구심 큰 듯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우리사주조합 청약 미달이 발생한 더본코리아가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의 35%만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더본코리아의 증권발
n.news.naver.com
첫댓글 봉이 김선달~
ㅎㅎㅎ본심이며 진심이 들어나네요~~일반투자자는 약 6억9천552만주를 청약해 경쟁률 772.8대 1을 기록했다.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더본코리아 정규직원 수는 713명이다. 산술적으로 1인당 298주를 청약한 것으로 추정되며, 공모가 3만4천원을 고려하면 청약 금액은 1천만원 정도다.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은 보호예수가 걸려 상장 직후 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주가가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청약에 응할 유인이 생긴다.공모가가 34000 원???와우 비싸다. 원래 내부의 적?이 무섭죠. 사주 입장에선~~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네 그려..한탕해서 뻐근하게 먹으려고 작전 짯는데...
첫댓글 봉이 김선달~
ㅎㅎㅎ본심이며 진심이 들어나네요~~
일반투자자는 약 6억9천552만주를 청약해 경쟁률 772.8대 1을 기록했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더본코리아 정규직원 수는 713명이다.
산술적으로 1인당 298주를 청약한 것으로 추정되며,
공모가 3만4천원을 고려하면 청약 금액은 1천만원 정도다.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은 보호예수가 걸려
상장 직후 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주가가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청약에 응할 유인이 생긴다.
공모가가 34000 원???
와우 비싸다.
원래 내부의 적?이 무섭죠. 사주 입장에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네 그려..
한탕해서 뻐근하게 먹으려고 작전 짯는데...